■ 중구선화동
대전의 대표적 상권지 형성의 시작
축하합니다 !!
드디어 2019.10.24일 선화동1구역내 모텔(30여개)과 일반상가들에 보상계약금이 신탁사로부터 일괄지급 되었습니다.
지급액은 건물당,평균1.5억-3.5억선으로(계약금액〔보상〕의10%) 차등지급 되었으며,
48층초고층주상복합아파트로 1000세대수 규모로 들어선다고 합니다. 이로서 반신반의 했던 재개발공사건에 대한 의구심이 사라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총면적 19.834㎡ 약6.000여평)
공사착공시기는 2020.5월-6월경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계약금 지급 후 시행사의 분주한 움직임이 본격화 되었습니다.
따라서
2구역권에 있는 모텔은 1구역권의 모텔들의 철거,멸실로 인하여 그 자산가치가 급상승 되어가고 있습니다.
추후 매입(수용)보상가액으로 위치,규모에 따라 다를것이나,
따라서 2차,2구역권의 재개발 흡수시 시행사의 비중높은 매입가가 불가피 해질것으로 보여집니다.
이는 모텔건물의 규모와 시설현황 및 영업매출에 따른 영업보상가등 전반적인 요소를 합한 보상매입가를 산정한 것입니다.
1구역의 우선 매입 확정에 따른 부동산상승세와 모텔객실수800-900여개의 소멸은 2구역권안 소수의 모텔들에게는
고객들의 수요에 반한 공급부족의 현상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
모텔급기준 .
1구역 -선화동 전체모텔급의85% (50여개) /철거,멸실예정 2020.6월 전후
2구역-선화동 15% 객실수30이상 모텔급(5개정도)/여관급3~4개
특히 2구역의 모텔들은 1구역초고층아파트공사로 인한 3-4년간의 관련공사출장객과 공사인부 및 주변 모텔의 감소로 인한
일반손님층까지 더해져 매출액의 상승세가 따를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향후 48층초고층아파트의 완공이후 주변 상권형성의 대단위규모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러한 선화동지역의 상권변화는 남아있는 소수의 숙박업체에게 큰 잇점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1구역의 보상계약금 지급 후
2구역에서의 일부 동의계약을 진행해오던
제3사 시행사들의 뜨거운 관심과 재개발 2구역권수용,매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과정 속에
1구역 재개발확정으로 인한 2구역권내의 부동산시세가 곧바로 상승되어가고 있습니다.
빠르면 2021 - 2022년까지의 2구역권또한 시행사 매입종결시기로 관측되어집니다.
이러한 급변화의 진행 물결 속에
선화동를 중심으로 목동과 선화B구역외 일반아파트 공사까지 예정되어 있어 대전의 중심상권지로 변화되고 있음이
실감 되어지고 있습니다.
2구역권 모텔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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