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공부 계획(2009).xls
팔도아리랑모음1.hwp
<함경도아리랑(어랑타령)>
장단 : 자진모리.
1. 어허 간다네 간다네 나는 돌아간다.
꽃같은 너를 두고 나는 돌아간네.
어랑 어랑 어허야 허어야 좋네 시절이 젊어 노세.
2. 세월아 봄 한 철 오고가지를 마라.
우리나 인생 다 늙어만 간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좋네 업구 지구 노자.
3. 에헤 웅굴 안에 고기는 꼬리만 툭톡 치구요.
웅굴 바깥에 큰애기 바가지 장단 친다네.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지어라 시절이 젊어 놉시다.
4. 어허 솔개 한 마리 두둥실 병아리 간 곳이 없이,
기차 전차가 떠나자 정든님 간 곳 없구나.
어랑 어랑 어허야 허어야 좋네 시절이 젊어 노세.
5. 산수갑산에 다랑측은야 얼그러 설그러 졌는데,
너허고 나허고 한 이불속에서 놀자.
어랑 어랑 어허야 어허야 좋네 사랑 사랑이로구나.
6. 어허 가자는 사람도 열스이, 죽자는 사람도 열스이,
살자는 사람도 열스이, 일삼은 삼이요
삼삼은야 군데, 서른 아홉놈 총 중에 정칠 놈 따라 가나.
어랑 어랑 어허야 허어야 좋네 시절이 젊어 노세.
<정선아리랑>
장단 : 중모리
아라리 1
1. 나무가지에 앉은 새는 바람이 불까 염려요 당신하고 나하구는 정 떨어질까 염려라
2. 당신이 내 속 썩는 걸 요다지도 모르거든 앞남산 봄 눈 썩는 걸 건너다가 보세요
3. 시집 가구야 장개 갈 적에 홀기는 왜 불러 맘에 있고 뜻만 맞으면 평상해로 하지요
4. 월미봉 살구나무도 고목이 덜컥 진다면 오던 새 꽃나비두 뒤로 돌어간다
5. 술 잘 먹느네 김선달이가 술을 못 먹어 죽었나 돈 잘 쓰는 이태백이가
돈을 못 써 죽었나
장단 : 자진모리
아라리 2
임자 당신이여 두댜두야 금일날 저녁에 오셨다 갔다구 야단나구 법석나구
분경나구 화리똥 아람에 홍두깨 우러리 빨래줄 절벽에 목침이 찜질에
매 맞는 것두 신선이 노시든 매지 달두 침침 일하 샘경에 안녕히 돌아가서요
아라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아라리야
우리댁 두야두야 서방님이 잘 났던지 못 났던지 안팍곱새 등곱쟁이에
실라끈 모가지 장구통 배때기 해 가지고 서산나귀 솔직하여 순금안장 지어를 놓고
이 돈에 팔백냥 저 돈에 칠백냥 일천에 오백냥 둥글넙적 맷돌짐으루 실어 놓고
골패투전 낭낭주머니 웃짐을 쳐가지고 함경북도 길주명천 부령청진 회령유성
탄광으로 투전패 잡으러 갔는데 아래 웃동네 초군님네들 놀러 오소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시구나 저려서 아라린가
<강원도아리랑>
장단 : 엇모리
후렴)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네.
1. 세월이 가기는 물결과 같고, 우리 인생 늙기는 바람결 같네.
2. 못살겠네 못살겠네 못 살겠네. 시집살이 높어서 못 살겠네.
3. 우수나 경첩에 강 풀려지고, 정든님 연설엔 맘 풀려지네.
4. 갈라면 갈라면 진작 가지, 깊은 정 딜에놓고 왜 떠나가나.
5. 놉시다 놉시다 젊어서 노세. 늙구야 병드니 못 살겠네.
<해주 아리랑>
장단 : 세마치. 덩/ 덩-덕/ 쿵덕, 더덩/ 덩-기덕/쿵덕
(후렴) 아리 아리 얼쑤 아라리요
아리랑 얼씨구 노다가세
1. 아리랑 고개는 왠 고갠가
넘어갈적 넘어올적 눈물이 난다.
2. 뒷동산 진달래 만발하고
솔적 새소리 풍년이라네
3. 알뜰 살뜰 오손 도손 약속을 하고
녹두나물 변하듯 싹 토라졌네
<아리랑>
장단 : 자진모리
(받는소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2. 가자가자 어서가자 백두산 덜미에 해저물어
3. 성황당 까마귀 깍깍짖고 정든님 병세는 날로 깊어
4. 풍년이 온다네 풍년이와요 이강산 삼천리 풍년이 와요
5. 세상만사를 헤아리니 물위에 둥둥 뜬 거품이라
<상주 아리랑 (메나리제)>
장단 : 중모리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를) 넘어간다.
1. 개나리 봇짐을 짊어지고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2. 아버지 어머니 어서와요 북간도 벌판이 좋답디다
3. 쓰라린 가슴을 움켜지고 백두산 고개로 넘어간다
장단 : 엇모리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1. 문전에 옥토는 어찌되고 쪽박의 신세가 웬일인고
2. 원수로다 원수로다 원수로다 총가진 포수가 원수로다
3. 말께나 하는 놈은 재판소가고 일께나 하는 놈은 공동산간다
<밀양아리랑>
장단 : 세마치
(후렴)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고개를 넘어이 간다.
1.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날 좀 보소. 동지섣달 꽃본 듯이 날 좀 보소.
2. 밀양에 영남루를 찾자를 오니. 아랑에 애화가 전해 지네.
3. 칠보장 채색의 아랑각은 아랑의 슬픔이 잠겨있네.
4. 남천강 굽이쳐서 영남루를 감돌고 십오야 밝은 달은 아랑각을 비친다.
전라도 산타령
장단 : 세마치
(후렴) 에헤야 디야 에에에이야 에이야 에야 디여라어가 산아지로구나.
1. 우리가 살며는 몇 백년사나 짧은 세상이나마 둥굴둥굴 삽시다.
2. 낙락장송을 더덥썩안고 외로운 이 심정을 하소연 할까
3. 들국화 한송이 살짝꿍 꺾어 산처녀 머리 위에다 꽂아줌세
4. 춥냐 덥냐 내품안으로 들어라 베게가 높고 낮거든 내 팔을 비여라
5. 서산에 지는해 지고싶어 지느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가고싶어 가느냐
진도 아리랑
1. 간다 간다 내가 돌아를 간다. 정든님 따라서 내가 돌아간다.
2. 세월아 네월아 오고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청춘이 다 늙어간다
3. 약산 동네 진달래꽃은 한송이만 피어도 모두 따라 핀다.
첫댓글 제가 인쇄를 해가지고 갈 것입니다만, 미리 보실 분들은 첨부파일을 열어서 다운받으세요.
시간계획표도 올렸습니다. 열어서 확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