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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죽겠어요ㅜㅜ 지방에살아서그런지 아는것도별로없고ㅜㅜ
9월모의가 이따위로나와서ㅜㅜ속상하구 상담좀해주세요 ^ ^
이대로 적간 서간 믿고 정시만 믿고있다가 망해버리는게아닌가싶어서요ㅜㅜ
차라리 수시로 다른과로 돌리는게 나을지.... 전과목 아니고 국영수사과하면 3.몇까지 떨어지거든요ㅜㅜㅜ
휴,,,, 상담좀^ ^부탁드려요 |
첫댓글 지방에 산다는것이 정보력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나,, 자신의 노력에 따라 달라지는 겁니다. 님이 선생님에게서만 정보를 얻으려 하신다면 님은 이미 대학을 그냥 되는대로 가시는겁니다. 아주아주 안전한 곳으로 지원하시겠지요,. 인터넷을 이용하셔서., 이곳저곳 돌아다니셔야합니다. 이 시간이 아까운게 아닙니다. 이것도 일종의 공부이거든요 그러나 지금은 인터넷을 자제하시고 공부하시는거 아시죠? 그럼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수능은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그리고 님이 자신있는것과 실제 점수는 달라질 수도 있는겁니다. 올 4등급정도면 예비 100번대 넘어갈겁니다. 4년제 간호학과 쓰고, 불안해서 보험삼아 서간 적간 쓰는사람
많이 있습니다. 뭐 실력이 서울대 갈 수준인 사람들은 잘 안쓰겠지만요. 또 4년제 간호는 예비가 잘 안돌기 때문에 더더욱 쓰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런데 적간 서간은 중복지원이 되기 때문에 경쟁률도 세고, 예비도 많이 돕니다. 너무 침울해 하시지 마시고, 열공하세요. 그리고 제가보기엔 올4정도면 힘드실 듯 한데요. 언수외 중 두개정도는 3을 받아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화이팅!
all4는 어려울 것 같아요, 윤석님 말씀처럼..^^ 그리고 예비가 많이 빠지는 건 사실이지만..해마다 빠지는 예비숫자가 줄어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 언수외 중 두개정도는 3을 받는다면 예비에 들수있다는 소리인가요ㅜㅜ? 열씸히할께요!! 두분다 감사합니다^^
적간이나 서간은 인서울 4년제 중간정도 갈 성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안전빵으로 많이 넣어서 최초합격은 평균 2등급에서 끝나요 그래서 추가합격이 300번정도까지 되는데요 제 친구는 언3외2수3 과탐평균3 맞구 300번대정도 나와서 추가합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