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모뮬러(컴3216이윤범)

[이윤범]

원작 : 야다테 하지메
캐릭터 원안 : 이노마타 무츠미
머신 디자인 : 카와모리 쇼지
미술 감독 : 이케다 시게미
색체 설계 : 우타가와 리츠코
촬영 감독 : 오케다 카즈노부
음향 감독 : 후지노 사다요시
총감독 : 후쿠다 미츠오

등장인물: 하야토 카자미

벌써 불패신화를 쌓고 있는 사이버 포뮬러(formula)의 젊은 왕자. 이번 시기는 카가(加賀)의 복귀도 있어서 특히 힘이 넘친다. 그러나 그 투지와는 거꾸로 됨에, 제휴한 GIO의 엔진 트러블(engine trouble)에 수차에 고통받는다 (3, 4화). 그러나 성장한 것 뿐 있어, 그전의 자포 자기인 모습은 지금은 없고, 반대로 베스트(best)를 다한 스탭(staff)을 위로하거나도 했다. 목숨을 걸어서 도전해 오는 카가(加賀)를 바로 정면에서 받아내고, 정정당당하게 싸운다.

아스라다 :GIO엔진(engine)의 트러블(trouble)로 일시는 괴로운 시기를 강요당하지만, 그것이 해소되면 【하야토】와의 콤비(combination)로 상승가도를 마른 달린다.

미키 신스케:【스고】의 컴퓨터(computer) 담당으로서 활약중. 

아마기 다이스케:스고】가 제휴한 GIO의 떠남 스탭(staff). 칸사이(關西)사투리의 표정 유타카(豊)인가 나으면 에서, 마이 페이스(my pace)로 독자적인 표현 수단을 가지는 구레아에 휘둘러지는 것도 자주. 그래도 요청된 결과를 내는 부근은 직인의 감의 멋있는 곳. 
쿠루마다 테쯔 이치로:조금만 늘어난 클루(crew)를 정리해서 【스고】를 그림자이면서 잡아 당겼다.

스가우 유키 지로:오사무(修)에게서 구레아를 맡겨져, 【스고】에 머신(machine) 디자이너(designer)로서 배속시킨다.

아스라다를 이은 스파아스라다:스파아스라다】 AKF-11
11회 대회로부터 탑승하고, 12회 대회의 크래시(crash)를 극복해서 13회 대회에도 엔트리(entry). 그러나 13회 대회에서는 라이벌(rival)팀이 각별히 진보한 뉴(new) 머신(machine)을 투입하는 중, 자금부족으로부터 그대로의 스펙(specification)에서 그랑프리(grand prize)를 이겨 내지 않으면 안되어져, 【하야토】는 가까스론 버틀(battle)을 강요당한다. 그러나 13회 대회의 최종전에서는, 유니언(union)을 산 런 달러(dollar)가 【스고】와의 기술교환을 명목에 최신의 엔진(engine)을 제공. 이것을 탑재했다.
 

줄거리:

2016년, 제11회 사이버 포뮬러(formula)GPX가 개최되었다. 작년도 챔피언(champion)의 【하야토】는, 속속 투입되는 라이벌(rival)의 뉴(new) 머신(machine)이나 챔피언(champion)인 것의 프레셔(pressure)로 상당히 상태가 내놓을 수 없고 거칠어지고 있었지만, 주위의 버팀목이나 타고난 성질의 투지로 기어오르고, 그럭저럭 장단을 맞춰 되돌린다. 그러나 스가우(菅生) 오사무(修) 것 슈(shoe) 마하(Mach)가 돌연 아오이ZIP으로 복귀하고, 사이버 포뮬러(formula)에서 달리는 모든 드라이버(driver)에게 도전 장을 내동댕이 친 것부터 사태는 일변. 분명히 적으로서 슈(shoe) 마하(Mach)가 【하야토】 앞에 가로놓인다. 게다가 일찌기 아버지와 함께 【아스라다】를 개발한 머신(machine) 디자이너(designer), 클레어·포트란(FORTRAN)이 마음이 든든한 동료로서 등장하는 한편에서, 존재 의의를 놓친 미키는 팀(team)에서 이탈. （일시）한시는 불협화음이 【스고】를 덮지만, 뉴(new) 머신(machine), 【아스라다】AKF-11을 손에 넣은 【하야토】가 카가(加賀)의 도움으로 최대의 무기, 【이나샬도리후토】를 마스터(master) 해 쾌진격을 전개. 미키도 새조의 설득으로 자신의 꿈을 재확인해서 팀(team)에 복귀하고, 【스고침】은 더하는 결속을 확고히 한다.
　그리고 정말인 의미로 프로(professional) 드라이버(driver)로서 성장한 【하야토】는, 실명하는 전에 【하야토】에 드라이버(driver)로서의 모두를 가르치고 싶었던 슈(shoe) 마하(Mach)를 훌륭하게 깨고, 2년연속의 세계 챔피언(champion), 더블(double) 원(one)의 영광을 손에 넣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