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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수다 세렝게티 드로잉
쥐죽은듯 추천 0 조회 606 10.02.05 01:5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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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5 09:48

    닭먹자ㅡ

  • 10.02.05 09:21

    소열마리에 마누라 하나 ㅋㅋ 아마존의 눈물에서는 생선 많이 잡으면 글타는데,예방주사 맞은 자리는 이제다 아물었겠어요,웰컴백~~

  • 작성자 10.02.05 09:51

    아, 맞다 주사 맞은 날 뵈었었죠ㅡ 다정하셔라 :) 감사를!!
    우리 사파리 팀에 마사이의 생활을 안내해 준 기억할 수 없는 이름의 마사이는 아내가 한 명이래요ㅡ

  • 10.02.05 09:43

    아~ 너무 멋있으세요!!
    정말 부럽네요
    저두 꼭 경험해보고 싶은데 살면서 실행에 옮길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꺄아~ 정말 잼있었습니다!!

  • 작성자 10.02.05 09:53

    재미있으셨다니, 좋으네요 :) 고맙습니다ㅡ

  • 10.02.05 11:51

    돌아오셨네요..얖으론 아프리카의 계속적인 연작을 기대해도 되남요..
    귀환을 축하드리고요
    잠시동안 여독을 푸시느라 여념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0.02.05 13:50

    감사해요, 넵, 이야기는 남아있어요 :)

  • 10.02.05 13:32

    잘 다녀왔군요~ 방가방가~~ 아프리카의 사진을 고대하고 있었는데...잉~~~하지만 동화책같은 그림으로도 충분히 아프리카의 향기가 전해지는군요. 얼굴색도 살짝 그을렸을까??? 궁금~~^^*

  • 작성자 10.02.05 13:51

    아, 탄자니아 세렝게티 사진은 없지만, 메모리카드가 말썽을 피우기 전 에티오피아의 사진들과 사파리 마지막날 후버트에세 메모리카드를 받은 이후의 사진은 있어요. 차차 정리해서 올리려구요ㅡ / 얼굴색, 친구가 얼굴 보고는 원래 까마니까 뭐, 그러더니 손을 보더니 너무 많이 탔다고 하더라구요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2.06 01:54

    하하, 인쇄 :)
    환영파티, 하하 그 마음 감사합니다ㅡ 제가 오프에 출동하는 날이 환영파티 날 아니겠어요 :)

  • 10.02.05 18:43

    잘 다녀오셨죠?....얼굴이나 손이 좀 탔으면 뭐 어때요.......마음이 넓어지고 좋은 기억을 많이 품고 오셨을텐데......부럽네요.....나중에 사진 많이 더 보여주세요.....^-^

  • 작성자 10.02.06 01:56

    넵 잘 다녀왔구요, 피부가 타도 괜찮은거 맞아요 :)
    더 꺼내고 싶은 사진이 아직 남아 있으니, 또 다시!!

  • 10.02.05 21:31

    와우~ 잘 다녀오셨군요. ^^ 무사귀환을 환영합니다..ㅎ 사진도 좋을 것 같지만 드로잉 좋네요. 아니..이거 초보가 아니자나~~ ㅎ간혹 숫자를 왜 옆에다 쓰셨는지....랑 ^ ^ ㅎ 그곳 노을이 얼마나 아름다웠을까 마구마구 궁금하네요.

  • 작성자 10.02.06 02:01

    미숙한 손이지만, 떨리는 마음, 저도 제가 그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two는 지브라가 두 마리가 있다는 의미, 굳이 쓸 필요가 없지만, 여러마리가 함께 있을때 무늬가 섞여서 몇 마리인지 혼돈되는게 재미있어서 :) / 32라는 숫자는 제가 아이들의 숫자를 세어봤더니 32명이길래 걍, 적었어요ㅡ

  • 10.02.05 22:53

    아프리카 음악을 전문으로 하는 '세렝게티' 란 가수도 정작 가보지 못했다는 그곳!! 누나가 해냈네!!ㅋㅋㅋ

  • 작성자 10.02.06 02:09

    들어봐야겠어, 역시ㅡ

  • 10.02.06 17:09

    사진기 없이 다니니 스케치를 할 수 있군요. 이 대신 잇몸이라지만 잇몸이 더 좋을 수도 있지요. 일본 여행 후 내게 준 소실점이 보이던, 가로수가 죽 늘어섰던 길 스케치가 생각나요. 짧지만 강하게 유혹하는 기행문, 여행만큼 멋져요. 아, 기린, 보고 싶어라! 내 이름 가운데 자가 기린 <린>

  • 작성자 10.02.08 00:47

    그 스케치를 정작 저 자신은 잊어버렸네요 >_< 다음에 놀러가면 보여주세요, 몇월며칠의 그 카페와 함께ㅡ
    음, 기린 보러 가요. 생전 처음으로 세렝게티의 대평원을 보며, 미래에 대한 욕심이 하나 생겨버려서, 당분간은 무리겠지만, 휴식이 필요한 때에 세렝게티 가요. 제가 거들면 아프리카도 움직일 만 하실거예요!! 상상해보세요, 맨하튼을 걸었던 것처럼, 세렝게티를 달리는, 상상ㅡ 눈 앞엔 당신 이름의 가운데 자를 이름으로 지닌 기묘한, 동물이!!

  • 10.02.07 00:18

    와!!! 진짜 대단하세요!! 진~짜진~짜 가보고싶은곳인데 너무너무 부럽습니다!ㅠㅠ 저도 언젠간 꼭 가고 말꺼에요!ㅋㅋ
    드로잉은 완전 프로급이시네요!ㅎ 감동받았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2.08 00:48

    응 언젠가!!
    프로급이라는 말에는 부끄럽지만, 어쨌거나 드로잉에 감동 받았다고 하니, 뻔뻔하게 기쁘다 :) 고마워!!

  • 10.02.07 23:23

    아~~~ 부럽.............ㅜ.ㅜ

  • 작성자 10.02.08 00:49

    ...

  • 10.03.02 13:31

    인제서야 봤습니다. 쥐님 사진하고 그림만 잘 그리시는게 아니라 글도 잘 쓰시네요. 저까지 가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하는, 세렝게티를 묘사하는 글에 새삼스럽게 그런 마음이 듭니다. 오프에서 그 사진 볼 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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