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의 由來
아버지와 목욕탕엘 다녀온 아들이 엄마에게 묻기를
엄마 목욕할 때 보니까
아빠 것 하고 내 것 하고 많이 틀리는데 그건 왜 그렇지? 하니
엄마 왈!
넌 아직 고추라서 그렇고 아빤 좆이라서 그래.
엄마 그럼 전에 할아버지와 목욕 땐 아빠완 또 틀리 든데? 하니
엄마 왈!
그건 좆도 아니야 하셨다.
이 말을 듣고 할아버지 방에 건너가서
할아버지!
엄마가 그러는데 할아버지 것은 좆도 아니래요
손자의 이 말을 듣고 상심한 할아버지는
비장한 마음으로 마을 앞 기차 길로 가서
철로위에 좆을 걸쳐 놓고 기차 오길 기다리는데
마침 서울발 열차 기관사가
철로위에 걸쳐 놓은 물건을 발견하고 놀라서
응급결에 좆 치워 좆 치워 하고 안내방송을 하였다
놀란 승객들이 창밖의 현장을 발견하고는
벌린 입을 다물지 못하였다
이렇게 해서 이 지점 地名이 조치원이 됐다는 假想이다..
카페 게시글
♣ 서울산악회
조치원의 由來
모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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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2 18: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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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아요.ㅋㅋㅋ 원서엔 ㅈ치워 랍니다.1901년 (광무1년) 철도 건설되며 조치원의 일화도 많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