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내가 신청했던 관할법원은? 서울중앙 지방법원
2.접수날짜와 허가날짜는? 4월 14일/5월24일
3.생년월일은? 1977.03.13
4.성별은? 여
5.직업은? 포토그래퍼
6.사유서의 주된내용은? 두가지 이름에 대한 혼동, 그로인한 사회생활의 어려움, 이름의 컴플렉스
7.허가난 기간은? 한달하구 10일 지나서
8.보정명령이 있었나? 아뇨
9.내가 준비한 소명자료및 기타 노하우? 저는 딱 여섯가지, 신용카드 영수증, 우편물, 현상소 영수증 두장, 카메라 수리센타 영수증 두장
10.바뀐이름은? 김승민
11.바뀌고 나서 기분은? 너무 좋은데 앞으로 할 일이 막막해요..^^
12.개명준비하는 회원여러분들께 한말씀~ 의지만 있다면 가능한 것 같아요...힘내세요
첫댓글 부럽네요. 축하합니다. 개명!~~~
추카추카!!!
할일이 막막해도 개명만 된다면 저는 춤추면서 다니겠네요!! ^^
맞아요.현재 나의 최대의 관심사는 오로지 개명!!!정말 개명만 된다면 세상을 얻은것 같은 기쁨이 아닐까요?축하해요
부럽네요.. 저에게도 그런 행운이 찾아오길...^^
부러워여...전 저나로 문의했더니 기다리래여...기다리면 존 소식 있겠져....^^ 추카드립니당...
축하합니다.. 모두 모두 좋은 소식 있으시길~~~ 아~~~ 나도 개명하고 나서 할일이 막막하고 싶다~~~
승민님~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