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밖으로 내기전의 모습입니다.
짐을빼내고나니 생태가 더 않좋아 보이더군요.
기존 장판을 철거하시는 우야꼬님.
밖으로 빼낸짐에 혹시라도 비가 내릴까 비닐을 덮어두었읍니다.
벽지를 바르기위해 마지막까지 짐을 정리하시는 초보목수님과 할머니.
마루에서는 벽지를 재단중인 진진님과 불휘.
천정도배를 하고계신 우야꼬님과 벽에 바인다를 칠하고계신 목수님.
오늘도 아버지와 함께 참석해 열심히 봉사중인 바람님의 든든한 두 아들 용성군과 용주군.
임선생은 그 뒤에서 열심히 바인다를 바르고 있네요.
바람님께서는 방한칸을 맡아서 열심히 벽지를 바르고계십니다. 작은 아들인 용주군이 보조를 하고있군요.
또다른 방한칸을 우야꼬님께서 작업중이십니다.
도배가 마무리되고 장판을 깔기시작했읍니다.
바람님도 우야꼬님과 장판작업을 돕고 계십니다.
전기조명도 바꿔어드리니 밝아서 좋다고 할머니께서 좋아 하시네요.
짐을 정리후 텔레비젼을 체크중인 임선생.
책장을 보수중이신 목수님과 구경중인 회원들.(단지 못 몇개를 박았을뿐인데...)
나머지 짐들을 정리중입니다.
첫댓글 날씨가 아직은 쌀쌀 하지요. 빨리 봄소식좀 위로 올려 보내 주세요. 참석 하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한 한주 되세요.
따뜻하고 화창한 봄날씨는 택배로 보냈으니 곧 도착할겁니다.ㅎㅎ
늦게와서 일찍 가버려서 죄송해요~ 담번 봉사땐 꼭 지대루 참여할께염~^^*
참석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많이 보탬이되었읍니다. 아저씨들뿐인 현장에 활짝 봄꽃을 피워주셨잖아요.
수고 많았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바람님 일가에서 큰 일을 하셨군요^^, 전 오전엔 근무, 오후엔 핵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밀양희망버스행사 진행에 힘 보탰습니다,
이제는 참석하시는 회원분들이 점점 기술이 숙련되고 의욕도 충만해져 여유도 생깁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불휘님 도배실력 좋으신데요???
칭찬받으니 기분은좋네. 도배좀더 배우고 뭐 딴거더 배워봐.ㅋㅋ
임선생도 수고많았고 참석해줘서 고마웠구.
고생 많으셨읍니다...
항상 바쁜신중에도 참석하시어 도배와 장판작업을 멋지게 마무리해주시는 우야꼬님께 죄송함과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부산님들 쌀쌀한 날씨에 고생많으셨습니다,
와 정말 그날의 열정들을 다시보게 됫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며 살겠습니다...
원장님 제가 탁자는 다음주에 배달해드릴께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