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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교회 김기동 감독) 단일교회 예배당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서울성락교회(김기동 목사)가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입당식 및 입당감사예배를 22일과 23일 각 오후 2시와 오전11시에 하나님 앞에 드렸다.
동 입당식 및 입당감사예배는 서울성락교회 김기동 담임감독의 40년의 기도와 성도들의 눈물과 헌신으로 이루어 졌다. 동 교회는 연면적 7,719,524㎠(지하6층 지상 13층)로 전면의 길이가 142미터이며 아파트 30층 높이의 초대형 건물로 외관상으로는 세계를 향해 푸른 바다 위를 항해 나가는 배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동 센터의 예배 좌석 수는 2만2천석으로 단일예배공간으로는 세계최대이다. 전면 커튼월의 세계지도는 LED 데코레이션 바를 설치하여 야간에도 여러 가지 색깔로 표현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조성물이 특허청에 등록된 상태이다. 이 외에도 동 센터는 건축에서 여러 가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최첨단의 인텔리전스 빌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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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성현 목사)
입당감사예배의 서울성락교회의 전 성도와 여러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입당선포, 2부 감사와 기쁨, 3부 축하와 결단의 순으로 기침의 원로 목사인 오관석 목사가 설교를 하였으며, 김기동 담임감독의 격려의 말씀과 김성현 목사를 크리스천세계선교센터의 총재 임명과 존 번 박사(교회성장학자)와 왈러 박사(영국옥스퍼드대학장), 코피 박사(가나센트럴대학부총장)등이 축사를 맡아 했고 이어 축가와 감사의 말씀 베뢰아인의 노래를 성도들이 다같이 부르는 것으로 순서를 마쳤다.
첫댓글 손가락 질 만 할것이 아니라, 배울건 배워야 겠지요,,,,,,,,,,,,,,,,,,,,,,,,,,,,,,,,,, 기네스북에 올랐다는데요/ 놀랄만한 일은 놀랄만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