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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태국 갈등 보도 브리핑 4
<The Nation> 11월 25일 보도
- 간첩혐의로 캄보디아에서 구속된 CATS사 직원 시와락 초티퐁 씨의 서한을
그의 변호인 까오 소파(Kao Soupha) 씨가 태국 외교부에 전달.
- 시와락 씨는 "걱정해준 국민들과 정부에 감사한다. 하지만 본인의 문제가
양국 관계에 장애가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말함.
- 또한 "지난 8년간 캄보디아에서 일하면서, 이 나라의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함.
캄보디아에 대해 어떠한 위험한 행동도 시도하지 않았음"이라 말함.
- 해당 정보 전달에 대해서는 "전달 사실을 인전함. 하지만 그 정보가 그렇게
위험한 정보라고는 생각지 않았다"고 말함.
- 마지막으로 "캄보디아 사법당국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주길" 호소함.

(사진) 구속 중인 시와락 초티퐁 씨.
<The Nation> 11월 25일 보도
- 태국-캄보디아 국경을 접한 태국의 뜨랏(Trat) 도 선주들은, 인접한 캄보디아의
꺼 꽁(Koh Kong) 도 당국이, 캄보디아 영해내 조업권으로 어선 1척당 부과금을
60,000바트(2,500달러)에서 80,000바트로 인상했다고 주장함.
- 또한 인상된 허가금액이 발효될 때까지, 캄보디아 측에서 일시적으로 영해를
봉쇄했다고 진술.
<Angus Reid Global Monitor> 11월 25일 태국국민 여론 조사발표
질문: 아비싯 웻자지와 총리가 캄보디아와의 갈등에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는가?
- 51.9% : 적절하다. 더 이상 자극하지 않고 침묵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 39.4% : 부적절하다. 캄보디아에 대해 더욱 거칠게 밀어부쳐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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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Assumption University of Thailand (ABAC)
방법 : 11월 중에 태국 내 17개 도에서 성인남녀 1,344명 인터뷰. 한계오차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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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태국 국민 여론조사를 보면 태국민의 성숙도를 보여줍니다. 태국민의 바람대로 일이 해결되기를 바라고, 정치인들은 국민들의 뜻에 반하는 일을 정치수단으로 악용하지 말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렇습니다.. 확실히 성숙된 면이 보이지만, 상대적으로 강경파의 세력도 40% 정도에 달해서 상당히 양극화된 모습을 보여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