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매일매일 변신을 꿈꾼다! 매일 같은 헤어스타일은 정말 싫다! 약간만 신경쓰면 이미지가 확 바뀔 수 있다. 그 간단한 헤어 테크닉으로 이미지를 변신시키는 테크닉 레슨 short머리가 짧아서 변신이 힘들다는 것은 핑계다. 쇼트 머리로도 페미니한 느낌에서 부터 보이시한 느낌까지 그 변신의 폭은 한계가 없다.
변신 1 스포티한 느낌으로 웨이브를 넣지 않은 상태에서 드라이로 앞으로 쏠 리는 듯한 느낌 으로 실루엣만 살려주면 스포티한 느낌이 살아난다.
How to 머리 전체를 깔끔하게 드라이한다. 특히 옆머리 부분은 앞으로 쏠리게 드라이를 한다. 손질이 끝난 다음에는 젤을 이용하여 옆머리와 앞머리 부분을 다시한번 정리해 준다.
변신 2 때로는 장나스럽게 만화에 나오는 포비같은 스타일은 어떨까? 복고 스타일의 실루엣에 커다란 핀을 꽂아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How to 과장되 보이는 복고스타일은 드라이 만으로는 불가능 하다. 고데기를 이용하여 머리 윗부분을 부풀린후 머리 중앙부분을 잡아 핀처리 한다. 커다란 핀도 좋지만 작고 귀여운 핀도 어울린다.
변신 3 사랑스러운 소녀처럼 머리에 굵은 웨이브를 넣어주어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도 그 위에 앙증맞은 핀 처리로 한층 사랑스럽게 연출한다.
How to 머리 전체를 세팅기로 말아준다. 웨이브가 풀리지 않도록 스프레이로 고정시켜 주고 앞머리는 젤을 이용하여 한쪽 으로 넘겨준다. 그런다음 귀여운 핀으로 포인트를 주는데 분위기에 따라 머리끈을 이용하거나 구술 장식을 달아도 예쁘다.
MEDIUM 어중간한 길이라고 손질이 어렵다고요? 이젠 고민 끝!
요즘 패션리더들 중에는 이 길이가 가장 많다. 웨이브를 넣어도 이쁘고 묶어서 올려도 개성이 있다.
변신 1 트렌디 스타일(일명 달팽이 스타일)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일명 "달팽이 머리는 " 단발머리에 가장 잘 어울린다. 좀 튀어 보이기는 하지만 나만의 개성을 연출 하기 에는 최고.
How to 스트레이트 머리에서는 머리가 예쁘게 세워지지 않으 므로 일단 세팅기를 이용해서 말아 주도록 한다. 그런후 3~4 갈레로 나누어 묶고 돌돌 말아준후 고정시킨다. 꼬리빗을 이용하여 머리 끝 부분을 자연스럽게 빼낸다.
변신 2 심플 & 큐트하게 외출의 잦은 계절 헤어밴드를 이용한 보브 & 바깥말기 스타일로 큐트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How to 정수리 부분은 꼬리빗을 이용하여 백콤을 넣어주고 머리 밑부분은 고데기나 드라이어를 이용하여 바깥말기를 해준다. 그런다음 헤어벤드로 깔끔하게 마무리 한다.
변신 3 펑키 스타일 평범한걸 싫어 한다면 조금은 화려하고 펑키한 스타일로 확 변신해 보자. 풍성한 헤어스타일이 개성있어 보인다.
How to 고데기를 이용하여 머리 전체에 풍성한 볼륨을 넣어 준다. 앞머리는 일부분 잡아서 핀으로 고정 시킨 후 양 옆으로 퍼지 도록 백콤을 넣어준다. 스타일을 고정시키기 위해 스프레이를 사용 한다.
LONG 머리가 긴 사람은 일단 짧은 사람보다는 훨씬 페미니한 느낌을 준다. 거기에 웨이브를 주어 더욱 엘레강스한 느낌을 줄 수도 있고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어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할 수도 있다.
변신 1 최지우 스타일 작은 집게핀 몇 개 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바뀔 수 있다. 요즘 잘 나가는 인기스타 최지우의 헤어스타일은 어떨까?
How to 머리 전체를 깔끔하게 드라이 해준다. 앞머리를 뒤로 넘겨 집게핀을 꽂는다. 집게핀은 약 4~5개 정도가 좋으며 꽂으때 머리가 너무 달라붙지 않도록 풍성하게 볼륨을 주어 꽂는다.
변신 2 S.E.S의 바다 스타일 깜찍한 소녀그룹 S.E.S의 바다머리 한번 해보고싶지 않으세요? 귀엽고 발라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해보자.
How to 머리에 살짝 웨이브를 준 다음 업 스타일로 묶고 예쁜 핀으로 처리한다. 묶인 머리 부분은 꼬리빗을 이용하여 풍성하게 살려준다. 앞머리를 세네가닥 정도 빼내어 젤을 바른후 돌돌 꼬아 준다.
변신 3 로맨스를 꿈꾸는 소녀처럼 머리 전체에 부드러운 웨이브를 넣어주어 로맨틱한 느낌이 나고 앞머리를 귀여운 핀으로 처리하여 큐트한 멋도 함께낸다.
How to 머리는 세팅기나 고데기를 이용하여 굵은 컬을 만들 어준다. 웨이브가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손으로 정리한 후 앞머리는 젤을 이용하여 옆으로 붙여준후 핀으로 마무리한다.
셀프 컬러링 & 브릿지
아직도 버진 헤어라구? 유행에 너무 초연해도 왕따! 컬러링도 안한다면 너무 촌스럽지 않을까! IMF시대 혼자하는 셀프 컬러링 혼자하는 셀프 브릿지 비법공개 셀프 컬러링 컬러링을 하기전 가장 중요한 것은 나에게 어울 리는 컬러를 선택 하는 것! 얼굴이 약간 큰 사람은 어두운 색깔로 염색해서 축소 효과 를 얻고 얼굴이 작은 사람은 밝은 컬러를 선택한다.
1 단계 - 염색액 섞기 우선은 염모제와 산화제로 구성되 있는 염색액을 섞어준다. 염색을 할 때에는 손에 묻지 않도록 비닐장갑등을 꼭 착용한다.
2 단계 - 팻치 테스트 염색을 하기 전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지 팻치 테스트 를 해본다. 방법은 귀 뒤에 살짝 발라본다.
3 단계 - 혼합액 도포하기 혼합액을 머리 전체에 골고루 도포한다. 모근 부위는 염색이 빨리 되므로 2.3Cm 떨어진 부분에서부터 머리끝으로 한다.
4 단계 - 머리 말리기 30~40분 경과한 후에는 샴푸와 린스를 하고 수건으로 말려준다. 말려줄 때에는 톡톡 치듯이 두드려 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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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전 샴푸는 금물. 샴푸후 염색을 하면 염색 잘 않되 원하는 색상 을 얻을 수가 없다 또한 모발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염색 시간 은 최소 20분에서 최대 50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염색 시간이 길다 고 염색이 잘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염모제로 인해 모발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1.훼리아 원터치 용기로 사용이 간편하고 모발을 보호하며 다양 한 컬러가 연출된다 -로레알-
2. 멀티코팅 선명한 컬러로 염색되는 것은 물론 트리트먼트 효과 까지 있다. -아모레-
브릿지뭔가 포인트를 주고 싶을때 그럴땐 브릿지를 해보세요! 분위기가 확 달라집니다
그래도 싫증이 나면 컬러풀한 부분염색까지 하면 OK
1 단계 - 부분 정하기 우선은 브릿지할 부분을 정한다. 브릭지는 보통 4~5군데 정도로 해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에쁘고 자연스럽다.
2 단계 - 호일로 감싸기 브릿지 제를 바른 부분은 호일로 감싸준다. 브릿지제를 바를 때는 다른 부분에 묻지 않도록 주의해서 바른다.
3 단계 - 열 가열하기 보통 브릿지제를 바르고 난 후에 약 5분 정도면 탈색이 된다. 드라이어로 열을 가하면 2~3분 정도 단축할 수 있다.
4 단계 - 물 뿌려주기 브릿지를 하는동안 물 스프레이를 뿌려주면 탈색이 천천히 된다. 그렇게 되면 머리의 영양분을 덜 빼앗길 수 있다.
1. 브릿지 전용제 사용이 간편하고 머리카락의 영양손실을 최대한 방지하는 브릿지 전용제. -로레알-
2. 레쎄 헤어 마스카라 사용감이 산뜻하고 원하는 컬러를 마음대로 연출할 수 있다 -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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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악세사리 연출법
예쁘게 변신하고 싶은날 종류도 많고 예쁜 아이템도 많은 헤어 악세사리를 이용해 보자!!
귀엽고 앙증맞은 미니 핀부터 엘레강스한 헤어밴드까지...
미니핀
예전엔 촌순이 들이나 앞머리에 핀을 꽂고 다녔지만 지금은 패션리더인 사람들은 모두다 미니핀을 꽂고 다닌다. 미니핀은 한 개만 달랑 꽂는 것 보다는 한 쌍이나 다른 컬러로된 두 개를 함께꽂는 것이 더 예쁘다.
헤어핀
업 스타일을 연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친구가 바로 헤어핀 요즘은 큐빅이 많이박힌 스타일이 유행이다. 특히 아가타의 강아지 모양이 유행이다.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날은 커다란 리본핀을 꽂는다.
헤어밴드
헤어밴드를 하게되면 앞머리가 내려오지 않으니까 일단은 깨끗해 보인다. 게다가 종류도 다양해서 귀여운 느낌의 헤어밴드에서 엘레강스한 느낌의 헤어밴드까지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머리끈(일명 곱창)
언제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머리끈 머리가 짧아서 사용할 수 가 없다교요? 하지만 걱정 끝. 요즘은 짧은 머리에도 커다란 머리끈을 묶고 다니는 패션리더로 적지 않다. 소재나 디자인도 다양해 몇 개쯤은 기본으로 갖고 있어야할 소품.
헤어연출 도구
정성들여 머리를 감고난 후툭툭 말린 것으로 손질 끝이라구? 몇개의 헤어도구만 있으면 훨씬 예뻐질 수 있다.
헤어도구의 종류와 사용법을 알아보자.롤 & 다이렉트 간편하고 손 쉽게 컬 효과를 낼 수 있다.머리에 손상도 없고 값도 저렴해 IMF시대에 딱 어울 리는 헤어도구. 요즘은 껍데기가 있는 롤은 찾아보기 힘들다. 대신 끈끈이가 붙어있어 사용이 더욱 간편해 졌다. 다이렉트 퍼머 효과를 낼 수 있는 다이렉트 롤도 있다.
세팅기 머리 전체에 컬을 만들어줄 때 사용한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예쁘고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는데 최고다. 또 세트를 마는 방법에따라 웨이브도 다르게 나온다.
브러시 브러시의 종류는 셀 수도 없이 많다. 그런만큼 그 용도도 다양한데 제대로된 사용법을 알면 모발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생머리나 퍼머머리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스타일링 부러시 긴 퍼머머리를 빗는데는
성근빗이 유리하고
돈모로된 브러시는 간단한 드라이를 할 때 사용하면 좋다. 또 백콤을 넣거나 염색시에는
꼬리빗을 사용하고 업 스타일을 연출하거나 염색을 할 때에는
포크빗을 사용한다.
고데기 사용이 간편한 고데기는 웨이브도 잘 나오고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을 때 없어서는 안될 헤어소품. 단 머리가 완전히 마른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이 손상을 줄일 수 있다.
헤어에 관한 9가지 궁금증
머릿결에 따른 기본적인 질문에서 좀더 멋지게 연출하는 스타일링까지 약헤어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보자 Q 1 : 머리를 매일 감으면 머리카락이 상한다는데 사실인가요? 매일 감는다고 머리가 상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매일 감게되면 샴푸나 린스의 잔여물이 머리카락과 두피에 남게되고 그것이 비듬이나 탈모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샴푸를 할 때 에는 귀 뒤 부분관 머리카락이 자라는 부분등을 신경써서 헹구어 준다.
Q 2 : 머리카락 끝이 많이 상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물론 가장 좋은 방법은 상한 머리카락을 잘라내는 것이다. 하지만 머리를 기르는 중이거나 머리를 자를 수 없는 상황이라면 세심한 정성을 들여야한다. 우선 머리카락에 자극을주는 퍼머나 염색,드라이 등을 가급적 피하고 트리트먼트와 코팅제, 헤어팩 등으로 손상의 진행을 막는다.
Q 3 : 평소 드라이를 많이 하는 편인데 올바른 사용방법을 알려주세요? 드라이는 단시간내에 빨리 끝내는 것이 모발 건강상 좋다. 또 드라이 전에 코팅제나 트리트먼트 헤어로션등을 사용하면 모발에 자극이 적다. 타월로 물기를 충분히 없앤 후 에 10Cm이상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드라이 하도록 한다.
Q 4 : 머리가 오후만 되면 부시시 해져요. 좋은 방법을 알려주세요. 스트레이트 헤어인 경우 바람에의해 부시시 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브러싱을 여러번 해주면 좋다. 퍼머 머리인 경우에는 머리를 손질하는 오전에 웨이브 헤어 전용제품을 사용하여 머리를 고정시켜 주도록 한다.
Q 5 : 여름에는 잦은 외출로 먼지가 많아 머릿결이 상하는 것 같은데 여름철 헤어케어가 궁금해요. 여름엔 날씨가 뜨겁고 잦은 외출로 머리카락에 이물질이 많이 붙게 된다. 또 땀으로 인해 두피가 피지를 많이 분비하게 된다. 그러므로 여름철 에는 피지와 먼지로 인한 더러움을 샴푸로 깨끗이 씻어주고 건조한 바람으로 인한 손상은 트리트먼트를 해줌으로써 건강한 모발을 지키도록 한다.
Q 6 : 머릿결이 가늘고 약해서 퍼머가 잘 나오지 않는데 어떤 퍼머가 가장 좋을까요? 그럴 경우 굳이 웨이브가 강한 파머를 하기 보다는 볼륨감이 살아나는 롤 스트레이트를 하는 것이 좋다.
Q 7 : 세팅 롤은 마는 방법에따라 웨이브가 다르게 나온다고 하던데 어떻게 다는가요? 일단 가로로 말게되면 볼륨감 있는 풍성한 웨이브가 나오게 된다. 반데로 세로로 말게되면 예쁘게 꼬이는 긴 웨이브가 만들어진다. 또 머리 끝부분에만 웨이브를 넣고 싶을 때는 머리 끝부분만 말아 주고 머리 뿌리쪽을 말게되면 보브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Q 8 : 얼굴색이 붉은 편인데 어떤 컬러의 컬러링을 하는 것이 좋을까요? 얼굴색이 붉은 사람이 절대 피해야할 컬러는 레드계열. 얼굴이 더 붉어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블루계열의 컬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얼굴 크기에 따라 컬러를 정하기도 하지만 얼굴색에따라 컬러를 정하기도 한다는 사실을 잊지말자.
Q 9 : 평소 스타일링제를 많이 사용하는편인데 언제 어떤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알려주세요.
일단
무스는 탄력있는 웨이브를 연출하거나 앞머리를 단정하게 넘길 때 사용한다.
젤은 촉촉한 느낌이 나는 헤어 스타일을 원할 때 사용되고
스프레이는 스타일링을 완성시킬 때 고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글레이즈는 모든헤어에 사용할 수 있으며 특히 윤기나고 찰랑거리는 느낌의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때 사용한다.
http://myhome.shinbiro.com/~nayanaa1/00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