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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Sydney Morning Herald 2012-3-26 (번역) 크메르의 세계
호주 :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보호에 100만 달러 기부
Australia donates $1m for Angkor Wat
(프놈펜) — 호주 정부는 역사적인 캄보디아의 앙코르 사원 유적지 보호를 위해 약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

캄보디아를 방문 중인 호주의 밥 카(Bob Carr: 사진) 외무부장관은 월요일(3.26) 발표를 통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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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앙코르 세계문화유산' 보호계획을 위해 약 1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 자금은 매일 2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상태에서, 유적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우리는 호주 중부의 우룰루(Uluru) 및 여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서 획득한 경험을 사용하게 된다." |
약 700년의 역사를 지닌 앙코르 유적지에는 '앙코르와트'(Angkor Wat)와 '앙코르 톰'(Angkor Thom), 그리고 바이욘(Bayon) 사원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곳에는 매년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여 붕괴에 대한 우려가 발생하고 있다.
밥 카 외무부장관은 일요일(3.25) '시엠립 지역 눈 병원'(Siem Reap Regional Eye Hospital)에 설치되어 있는 '프레드 할로우스 재단 센터'(Fred Hollows Foundation centre)도 방문했다. 호주는 이 시설 건립을 위해 캄보디아인 의사와 간호사들이 백내장 치료 연수를 할 수 있는 교육비를 포함하여 600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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