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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주간 전도하면서 있었던 간증들을 함께 나눕니다.
1. 경로당
(1)여러 차례 방문했던 경로당에 이번주에도 가서 할머니들을 찾아뵈었을 때, 반갑게 가족같이 맞아주시고 반겨 주셨습니다.
두 분의 할머니께 치유 기도로 섬겨드리던 중에 경로당 회장되시는 할머니께서 시끄럽다고 소리치며 방해를 하셨습니다. 그러자 이전에 전도팀에게 예언을 받으시고 마음이 열리신 할머니께서 회장 할머니께 “온 몸이 아프니 기도한 번 받아봐라” 고 하셨습니다.
회장 할머니는 무언가에 이끌리듯 기도를 받기 위해 엎드리셨고, 자연스럽게 우리 모두는 함께 치유기도로 섬겨드렸습니다. 그때 주님의 마음이 느껴져 전해드렸습니다. “할머니는 지혜로운 분이셔서 자신의 지혜를 의지하고 살아오셨으나, 이제 하나님의 지혜를 의지하시면 사람의 지혜보다 훨씬 지혜로운 하나님의 지혜로 놀라운 삶을 살게 되실 것입니다.” 라고 예언의 말씀을 전하며 바로 치유기도로 들어갔습니다.
할머니는 왼쪽 무릎이 꺾여 있어서 육안으로 봐도 다리길이가 4~5cm 차이가 났습니다. 그런데 다함께 치유를 선포했을 때, 왼쪽 무릎이 펴지기 시작했으며 절뚝이던 걸음걸이로 인해 빨리 걸으실 수 없었는데, 무릎이 펴지면서 힘 있고 빠르게 걸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스로도 놀라워하시며 기도를 받기 전까지도 방해하시며 소리 지르시던 분이 치유를 받으시고 “할렐루야!”를 외치시며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모습으로 바뀌셨습니다! 그리고 옆에 있는 다른 할머니께도 얼른 치유기도를 받아보시라고 권유도 하셨습니다!
아들이 교회를 다녀도 자신은 절에 가신다며 방문할 때마다 핍박을 하셨는데, 이제는 하나님을 경험하고, 찬양하고 다른 분께도 기도를 권하는 분으로 놀랍게 변화시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경로당에 계시던 강** 할머니와 함께 할머니 댁에 가서 치유기도로 섬겨드렸습니다. 강** 할머니는 양쪽에서 부축해야만 평지에서 걸으실 수 있었고, 계단은 손과 발로 기어 올라가실 정도로 다리가 불편하신 분이십니다. 또한, 변실금도 있어서 경로당 출입도 잘 못하시는 상황이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할머니를 위해 치유기도를 간절히 해드렸는데, 기도 후에는 중환자처럼 힘겹게 걷던 걸음이 가벼운 걸음으로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마침, 옆에서 따님이 치유를 받으시는 어머니를 보고 놀라워 하셔서 저희는 얼른 치유동영상 여러 개를 보여드렸고, 따님은 마음을 열고 웃으며 좋아하셨습니다.
따님도 4,5번 척추 수술 후유증으로 통증이 심하다고 얘기해주셨고 치유기도를 받고 싶어 하셔서 기도로 섬겨드렸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을 따라 “마음에 품고 있는 것을 내려놓으시고 주님을 의지할 때 온전한 것을 이룰 수 있게 되실 거예요” 라고 주님의 마음을 전하며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도 후에 따님의 얼굴이 확~ 펴지며 고맙다고 인사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사사모에 참석하셨습니다! 사사모 참석하고 기도 받으신 후에는,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더욱 좋아지셨고, 허리의 통증이 치유되었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도 영접하셨습니다! 또 감사한 것은, 치유를 받으신 할머니는 주일에 오셔서 교회에 등록도 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변실금으로 오랜 시간 앉아 설교를 듣는 것이 어려우실 것 같아 편하게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곳으로 가시자고 했더니 괜찮다며 본당에 앉아서 듣겠다고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1부 예배 시작인 10시 반부터 오후 예배가 끝나는 5시까지 앉아서 쭉~ 말씀을 들으셨고 놀랍게도 화장실을 가지 않으셨습니다! 할머니께서 담임목사님의 설교를 어려워하실 줄 알았는데 들으시고는 “참 말씀을 잘하신다” 고 좋아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를 모시고 교회의 여러 곳을 둘러보았는데 할머니는 “교회가 참 좋다, 사람들도 좋다” 말씀하시며 앞으로도 계속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할렐루야! 놀라운 일을 행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가정 방문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으로 팀원의 작은어머니(김**, 81세)께 복음을 전하라는 마음을 주셔서 갔습니다. 집에 들어갔는데 치매로 사람을 잘 못 알아보시는데 다행히 작은 어머니께서 저희는 알아보셨습니다. 작은어머니께서는 귀가 잘 안 들리기 때문에 주로 입모양을 보고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하시며 저를 빤히 쳐다보셨습니다. 그래서 먼저 귀가 열려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한 후에, 귀에 대고 예수님과 십자가의 복음을 전하는데 작은어머니께서는 말씀을 들으시고 눈물을 흘리고 우시면서 “내가 교회 나가고 싶은데 작은아버지가 못 가게 해서 못 나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제 늦었다. 지금은 아무데도 못간다” 하시며 계속 눈물을 흘리시며 우셨습니다. 그래서 “작은어머니, 지금도 안 늦었어요. 예수님께서 작은어머니 마음을 아시고 받으셨어요. 그래서 오늘 저를 이렇게 보내신거에요. 진심으로 마음으로 예수님 영접하시고, 집에서 기도하시고 예수님 계속 부르시고 찾으시면 돼요” 하고 말씀드리니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함께 기도하며 영접기도를 진실하게 또박또박 따라하시며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는 그 때 귀도 함께 열리며, “야~야~네가 하는 말이 이제 잘 들린다~말이 잘 들린다!” 하시면서 좋아하시며 기쁘게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좋은** 요양병원
(1)두증인 전도단원분의 직장인 좋은** 요양병원에 찾아갔습니다. 병원 근무가 끝난 오후에 같은 팀의 집사님과 함께 6층에 계신 환자분들을 섬겨드렸습니다. 그 중 배** 할머니는 병실에 계시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끼셔서 한 번씩 찾아가서 위로해 드리고 기도해드렸던 분입니다. 귀도 잘 안 들리셔서 소통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방문했을 때는 귀가 좀 더 열려서 소통도 하고, 복음 메시지도 잘 들으실 수 있도록 치유기도를 해드렸습니다. 함께 치유 선포를 할 때 기름부음이 강하게 느껴졌고, 이후 대화를 나눴을 때 할머니께서는 더 잘 들리는 것 같다고 하셨고, 실제로 할머니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훨씬 수월해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귀가 더 열리니 더 말씀도 잘하셨고, 그리고 교제를 나누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사랑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할머니께 눈물로 축복의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4. 호* 공원
(1)이전에도 뵌 적이 있는 천주교신자이신 할머니를 공원에서 다시 마주치게 되어 예수님을 전해드렸습니다. 할머니는 다리가 불편하셔서 걸음을 천천히 걸으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할머니께서 잘 걸으실 수 있도록 함께 간절히 치유 기도를 해드렸습니다. 기도를 하는데 팔이 찌릿할 정도의 기름 부음을 느낄 수 있었고, 기도 후에 할머니께서는 젊은 사람처럼 공원을 몇 바퀴나 쌩쌩 걸어 다니시며 “할렐루야~감사합니다! 하나님” 하고 여러 번 외치셨습니다!! 더 기도 받고 회복되실 수 있도록 할머니께 사사모를 권유해 드리고, 다음에 다시 뵙기로 약속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혼자 다리를 절면서 무거운 가방을 들고 지나가시는 할머니께 사랑하는 교회에서 나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 이웃자매님에게 들었는데 “그 교회 참 좋은 교회더라” 고 하시며 경계를 푸셨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것 같은데 치유기도를 해드려도 될까요?” 고 여쭤보니 해달라고 하셔서 치유기도와 선포를 해드렸습니다. 기도 후 움직일 수 있도록 도와드리니 마음이 편안해지고 다리도 한결 부드러워졌다며 좋아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갈수록 교회에 대한 좋은 소문이 나게 하시고, 영혼들을 돌아오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수* 요양병원
지난 번 병원을 방문했을 때 뵙게 된 고** 할머니는 불신자이셨습니다. 할머니를 이번 주에 다시 찾아뵈었을 때 저희를 기억하시느냐고 여쭤보았더니 기억하신다면서 웃음을 지으셨습니다. 할머니는 5년 전에 넘어지셔서 수술을 받으셨는데도 다리에 저리고 시큰거리는 통증을 느낀다고 하셨습니다.
이전에는 기도 받는 것을 거부하셨던 할머니께 이번에 다시 “기도해드려도 될까요?” 여쭤보았을 때 그렇게 하라고 말씀해주셔서 치유기도로 섬겨드렸습니다. 할머니는 기도를 받으시고 마음이 든든하고 좋다고 하시며 표정이 밝아지셨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든든한 마음을 주신 분이 바로 우리 예수님이시고, 그분이 할머니를 살려주시려고 십자가 달리시고 못박히셨다고 전해드렸습니다. 할머니께서는 복음을 잘 들으시며 그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실 것을 권면해드렸을 때, 좋다고 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나오면서 다음에 뵐 때까지 읽으실 수 있도록 준비해간 말씀구절들을 드렸습니다. 할머니는 너무 감사하다며 직접 침대에서 내려오셔서 저희를 배웅해주셨습니다. 할머니의 마음을 만지시고, 구원해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6. 대* 요양병원
(1)병실에 들어가서 지난주에 영접하신 할머니와 타교회 권사님께 기도해드리고 있는데 한 할머니께서(신**,86세) 우리가 기도하는 모습을 갈망하는 눈빛으로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얼른 가까이 다가가서 “할머니, 저희는 사랑하는교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 전해 드리러 왔어요. 우리 좋은 예수님 소개해드려도 될까요?” 라고 말씀드리니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이미 마음이 열려 계셔서 할머니께서는 저희가 전하는 복음을 잘 들으시고 그 자리에서 바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다리가 아파서 제대로 일어나지도 못하시고, 혈액순환이 잘 안돼서 손도 얼음장처럼 차가웠습니다. 그러나 함께 치유기도를 하고 난 뒤에는 할머니의 손이 따뜻해지고 할머니 얼굴에도 혈색이 돌며 환하게 웃으셨습니다! 고맙다고 하시며 다음에도 또 오면 꼭 자기에게도 와서 기도해주기를 부탁하셨습니다. 할렐루야!
(2)신** 할머니 옆에 계신 장**(76세) 할머니께서도 신** 할머니께서 전도팀에게 기도 받으시며 몸도 좋아지시고, 너무 좋아하시는 것을 보면서 신기해하시며 바라보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얼른 가까이 가서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마치 아무 살 소망이 없는 분처럼 별로 반응도 없으시고, 말씀도 전혀 안하셨습니다. 마음에 긍휼함이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어머니, 저희가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해 드릴까요?” 라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의 영,혼,육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고 치유를 선포하는데 할머니의 마음이 많이 열리셨습니다. 그래서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십자가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할머니께서 고개를 끄덕이시며 잘 들으시자 저희는, “할머니, 저희와 함께 그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는 기도를 할까요?” 하니 좋다고 하셔서 함께 영접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할머니께서도 아멘으로 화답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많이 편안해 졌다고 하시며 아무 살 소망이 없어 보이는 표정이셨는데 환한 미소를 보여주셨습니다. 그 미소를 보면서 우리 전도팀도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손을 흔들며 잘가라고 인사해주시는 할머니를 뒤로 하고 병실을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소망 없었던 영혼에 참 소망과 생명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안**(62세) 씨는 석 달 가까이 저희 전도팀에서 찾아간 분입니다. 화요일과 금요일 일주일에 두 번씩 찾아갔지만 그동안은 한 번도 마음을 열지 않으셨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계속해서 안** 씨를 위해 중보하며 찾아뵙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주는 달랐습니다! 화요일에 만났을 때부터 마음이 많이 열리기 시작해서 그 때 치유기도를 받으시고 고마워하셨습니다. 그래서 금요일 날 만날 때는 꼭 예수님을 제대로 전하고 영접하시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중보를 하며 금요일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감사하게 하나님께서 역사해주셔서 금요일에 방문했을 때 안희순 씨는 저희와 함께 영접기도를 따라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였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저희는 주님의 마음을 전하고 간절히 안희순씨를 위해 팀원들과 합심하여 사랑의 기도도 해주었습니다. 기도 후에는 얼굴이 정말 해처럼 밝아지셨고, 정말 고맙다고 몇 번이나 저희팀에 인사를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원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심** 할머니(72세)께서는 저희가 병실에 들어갔을 때 큰 소리로 간호사를 부르며 도움을 구하고 계셨습니다. 저희가 왜 그러시냐고 여쭈니 갑자기 답답해서 죽을 것 같다고 하시면서 가슴을 치며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가슴에 손을 얹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라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즉시로 답답함이 진정이 되었습니다! 안정이 되신 할머니는 기도해줘서 너무 고마워하시며 많이 우셨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께서는 마음을 열고 자신의 삶을 저희에게 나누어주셨습니다. 저희는 할머니의 말씀을 들어드리고 위로해드리면서, 할머니의 답답함을 만져주시고, 또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너무나 좋으신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잘 들으시고, 예수님 영접하기 원하셔서 함께 기도하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7. 서* 병원
(1)팀원과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 서* 병원 입원환자 중에서 목에 호스하고 말을 못하고 있는 김**(64세) 할아버지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를 듣는데 이분께 가면 좋을 것 같다는 감동을 주셔서 팀원과 함께 할아버지를 방문했습니다.
구원자 되시고, 치유자 되신 예수님에 대해 소개해드리고, 복음을 전해드렸습니다. 할아버지께서는 마음 문이 많이 열리셔서 우리가 전하는 메시지에 대해 계속해서 손가락으로 오케이 싸인을 보내시고, 때로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시며 반응하셨습니다. 그래서 할아버지께 “할아버지~할아버지를 위해서 이렇게 모든 것을 주신 좋으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행복하게 사시겠어요?” 하고 여쭈었더니 말씀을 못하시는 대신 손가락으로 오케이 싸인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마음에 모시는 기도를 함께 하면서 할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하나님 아버지는 능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할아버지를 고치시고, 회복시키실 수 있음을 말씀드리니 할아버지께서는 “나는 기적의 하나님을 믿으며, 그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다” 고 말을 못하시는 대신 무릎에다가 손가락으로 글씨를 직접 쓰셨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적어가시는 할아버지를 보면서 하나님을 붙들고 계신 할아버지의 마음이 느껴져서 우리 팀은 너무나 감동이 되어서 감사해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간절히 함께 치유기도를 해드리고 난 다음에 할아버지께서는 좋아하시고, 고마워하시며 “감사합니다” 라고 직접 써서 마음을 표현해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것을 약속하고 병실을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8. 한* 병원
지난주 만나서 기도해드렸던 최** 씨를 다시 만나러 한서병원에 갔습니다. 지난주에는 예수님을 영접할 기회를 얻지 못했었는데, 이번 주에는 영접하실 수 있도록 예수님과, 십자가 사랑 등 복음을 전했습니다. 최** 씨는 저희가 전하는 복음을 잘 받아들이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하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하니 영접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식사를 잘 못하셔서 몸에 힘이 빠진 상태이셨지만 함께 진지하게 영접기도를 하고, ‘아멘’ 으로 화답하시며 예수님을 임금과 구주로 모셔들이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심장수술과 전립선과 장의 고통으로 힘들어하셔서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다는 말씀과 함께 치유에 대해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리고 함께 치유기도를 했을 때 신선한 기름부음과 함께 성령님이 만지시는 것을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최** 씨도 치유기도를 받고나서, 그 전에 마음에 불안함이 있었는데 불안감이 완전히 떠나가서 참으로 평안하고, 시원하다고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그리고 ‘해아래서 가장 명백한 진리’ 책과 주기도문 코팅한 것을 드리니 감사해하며 자주 읽겠다고 하시고, 퇴원하고 나면 직접 교회로 찾아가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함께 즐거워하며 그러면 퇴원하기 전까지는 자주 찾아뵙겠다고 인사드리고 병실을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한 영혼을 구원하시고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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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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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을찬양합니다^^
아멘!!!!
부산 두증인 전도단 간증은 예수님의 사랑을 흘러보낸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저희도 도전받고 본받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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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부산행전,
언제나 놀랍고 은혜로운 두증인전도단 간증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확실한 치유로 두 증인 전도단과 함께 하시는 것을 봅니다.
특별히 연세드신 분들의 영혼 구원이 많이 이루어지니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두증인 전도단 힘내시고 계속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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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치유자되시고 자녀삼아 주시는 사랑의 좋으신 아버지하나님을 찬양합니디.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의 능력은 끝이없이 광대하십니다.
부산 두증인전도단을 통하여 역사하신하나님 능렵에 감사찬양올려드립니다.
두증인 전도단들에게 더 강력한 치유의 기름부음이 넘치도록 그로말미암아 더많은 영혼들이 주께로돌아 올수있도록 계속계속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