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살 2살 아들 키우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워킹맘이라 짧게 이야기 하겠습니다 22년 웅진 12만원짜리 가입
주1회 방문하여 관리해주는 지 물었고 답변은 한달에 한번 방문이었음 몇 개월 후 오늘의 학습까지 하는 플래티넘
가입하여 이용하였으나 매달 방문 이루어지지 않았고 방문하여도 이건 아이를 관리해주는 것이 아닌 엄마를 패드
교육시키는 시간 같았습니다 23년 4월 둘째를 출산하였고 첫째를 신경 많이 못 썼습니다 웅진 선생님 또한 우리 아이를
관리해주지 않았죠 둘째 케어하느라 첫째는 방치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선생님 매주 방문하여 아이의 스마트올을 학습
시켜주셨습니다 몇 번 방문 후 금액은 그대로인데 기간만 늘어나는 올플래티넘으로 재계약 푸쉬를 하더군요 프린트물을
내밀며 주 몇회 방문 그 후 2주 한번 방문하며 책과 학습 봐준다고 5월 넓은 평수로 이사계획이라 돈 없다 육아휴직으로
월급100프로 못 받을 때라 정말 돈이 없었습니다 선생님에게도 똑같이 얘기했고 선생님은 저 조건을 내밀며 푸쉬하여
24년 2월 다시 올플래티넘 20만9천원으로 가입을 하였습니다 처음 가입했을 떄도 그렇고 이번계약도 그렇고 계약할 때
위약금에 대해서 고지를 받은 기억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계약서를 따로 우편으로 보내주는 것도 아닙니다 가입하신
다른 분들 위약금에 대해서 선생님이나 콜센터에 고지 받으셨나요? 밀크티체험할때 계약서 내밀며 위약금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던데 웅진은 그런 것 없더군요 내일 회사 법률쪽에 물어볼까 합니다 네이버 검색했을 때 사업자가 계약시
약관고지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았다면 위약금 배상 책임이없다고 소비자상담센터에 나옵니다
일단 계약 후 5월 이사 후 선생님 방문 두번하셨습니다 그 중 한번은 책을 둘 곳이 없어 큰 집으로 이사하며 받겠다고
하여 책 전달 겸 오셨습니다 10월에 이건 아니다 싶어 네이버에 해지관련 검색하였고 웅진쪽에 고객변심이 아닌 계약시
했던 계약미이행으로 해지하겠다 하였으나 위약금 300 말했고 지역국장에게 통화한 내용 녹음 했습니다 선생님 6월에
그만 두셨다고 그 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선생님을 배치해주셨어야지 몇 개월을 관리도 안 해주고 방치한 거 아니냐
그 시간은 어떻게
보상해줄거냐 하니 그 부분은 할말이 없고 죄송하다는 말 뿐 계약미이행으로 해지하겠다 하여도 회사규정만 이야기하며
위약금 내라고 함 선생님 그만두고 10월에 전화하니 안 그래도 00선생님이 관리하던 아이들을 새로 배치할려고 하고 있다고
이야기 함 몇 개월 지나 내가 전화를 걸어 컴플레인을 거니까 이제서야???? 소비자보호원에 접수하였고 답변이 오지 않아
물어보니 나같은 경우 위약금을 안 물면 이런 고객들이 한 둘이 아니라서 웅진이 지역마다 지역국을 갖고 있는 큰 기업이라 합의를
못 봤다고 소보원에서 얘기합니다 볍원에가서 소송 걸어서 판결이 나오는대로 따르라고 해주셨습니다 소비자1명이 대기업과 싸우
면 정말 힘이없습니다 고객 우습게 보는 웅진 상대로 같이 싸워볼까하여 글 올립니다 워킹맘이라 10시퇴근하여 아이들 재우고
집안일도 못하고 이렇게 앉아서 글 쓰고 있습니다 내일은 네이트판에 글을 써볼까 합니다 링크 걸면 여러분들 추천 좀 눌러주세요
회사에 이런 이야기를 하니 동료가 얘기해주던군요 차라리 방송국에 제보하라구요 사건반장 실화탐사대 등등 올릴 수 있는 곳에
제보할까 합니다. 아이의 10년후를 생각한다는 웅진은 엄마들 등골부터 안 빼먹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책팔고 계약하고나면 태도
바뀌는 선생님들 왜 그 분들은 물건팔아 수당받으면서 영업사원이 아닌걸까요??? 왜 우리는 그 분들을 선생님이라 부르게 하여
헷갈리게 하는 걸까요???
***사진에서는 스마트올 무료라고 되어있는데 지역국장과 통화하였을 땐 7만원이라고 이야기 함*** 소비자 우롱하는 건가요???
첫댓글 웅진은 부모의 마음을 이용해서 피를 빨아먹는 기업입니다.
책도 중고책으로 팔수도 없는 쓰레기들이라 사지도 않습니다.
지금 상황은 저와 비슷한 듯 합니다. 증거수집만 되면 승소가능한 사건입니다.
민사를 거시려면 내용정리후 연락바랍니다. 01080302848
선생님이 그만 두어서 배치가 안되서... 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담당 북큐가 그만두면 그 북큐가 묶여있는 팀에 팀장한테 자연스럽게 회원 이관이 되는게 그곳은 규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국장이 이핑계 저핑계 대는게 우숩네요. 곧 담당이 없는게 아니죠. 업셀링 목적으로 판짜고 주마다 방문했네요. 매달 가망고객을 정하고 작전을 짜죠. 상황설명을 했는데도 2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업셀링을 시키다니 나쁘네요. 그곳에서 말하는 좋은 고객, 곧 대박고객은 일하는 워킹맘이거든요. 아이를 종일 보는게 아니니 그만큼 시간적 심리적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싶은 엄마 마음을 이용하기 좋으니까요. 목표를 잡으면 말로 꾸미기 나름이니 그들한테 고객의 상황과 입장은 중요하지 않거든요. 24년 6월에 구좌 개편이 있었으니 2월경 업셀링이면 그 북큐 수수료 많이 받았겠네요. 20만원 넘게 업셀링을 시켜놓고 책임을 안지고 퇴사라. 수수로 체계가 있다보니 거기 팀장도 국장까지 수수료 다 받아먹었을텐데 진짜 욕나오네요. 널리 널리 알리세요. 소소하겠지만 추천에 추천 누르고 또 눌러 드릴께요. 몸 상하지 않게 힘내세요
마음이 쓰여 참고하시라 댓글 하나 더 남겨요~ 위약금 300이라 하셨는데 위에 이미지를 보니 포인트가 많던데 혹시 계약하면서 생긴 포인트, 책구매로 다 소진 하셨나요? 그곳에선 고객이 포인트 소진이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게 합니다. 포인트 소진이 곧 돈이니까요. 그래서 책을 계속 사도록 유도를 합니다. 고객 입장에선 추후 해지시 포인트로산 책 값을 다 토해내는게 위약금이란 이름으로 잡힙니다. 거기에 스마트올이나 슈퍼팟 같은 컨텐츠 이용을 했다면 패드값+컨텐츠이용료라는 이름으로 위약금이 또 생기는거죠.
스마트올이랑 슈퍼팟을 비교할때 위약금 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해지요청시 설명을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소송까지 생각 하시는데 자료를 받아두길 권해드립니다. 문서로 요청하세요. 각 상품별로 해지 위약금과 그 위약금이 만들어진 근거(계산법)등.. 무튼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화요일 소보원에 일처리가 안되길래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웅진에서 합의를 안 해준다고 소송을 걸어 재판을 걸으라고 회사 근무시간에 전화해서 알아봤습니다 화요일 저희 큰아이가 자전거랑 부딪혀서 수목쉬면서 첫째아이 돌봄하느라 아직 내용증명도 작성 못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아직 110만원정도 남아있고 담당선생님도 그만둔 선생님으로 명시되어있습니다 지역국장과 통화한 것이 10월 17일이었고 그 이후 현재까지 선생님 교체나 관리도 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계약서 확인할려면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하라고 해서 로그인하려니 회원정보가 없다며 로그인이 안되는 상태이구요
@도리도리까꿍 아이까지 다쳤으니 마음이 더 힘드셨을것 같아요 말씀하신걸 보니 결국 개인 소송으로 가야하는 상황이군요.
담당북큐가 그만둔 그 6월에 구좌 개편이 있었어요. 개편이 되면서 선생이라고 부르는 북큐한테는 영업하기 더 힘든 환경이 되었거든요. 그때 그만둔 사람많았을꺼예요. 홈페이지에서 찾는것도 에너지 쓰는 일인데, 우선 고개센터로 전화하셔서 카톡으로 계약서 링크 다시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올리신 이미지 보고 저렇게 정성드려서 플랜을 짜서 고객한테 제안하면서 해지관련해서는 홈페이지 가서 찾아보라는것도 참 욕나오네요. 저라면... 내가 이용하는 멤버쉽 상품별 위약금, 어떤 상품에서 책으로 포인트소진 했는지 여부도 상세하게 뽑아서 달라고 할꺼예요. 그거 어려운일 아니거든요. 그걸 받아서 상세하게 설명해 달라고 할것 같아요. 내가 납득이 될때까지. 설명하는 사람이 헷갈릴정도로. 바쁜 내 시간 빼먹은 만큼 괴롭혀 주고 싶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위약금이 가장큰게 스마트올일꺼예요. 여기 글들보면 위약금 계산법 올리신분이 계세요. 설명 들으시고 본인이 계산해 보세요. 참... 이 중요한걸 설명을 안해주다니 어처구니가 없어질 수 있어요.
@blueadam 슈퍼팟은 스마트올에 비해선 위약금이 크게 잡히진 않아요. 먼저 항목별 위약금 정리가 먼저인것 같아요. 포인트는 더이상 소진하시면 안되고요. 그리고 올려주신 이미지에 보면 방문관리 기간이 나와 있던데 관리가 안되었다는 부분은 글쓴님의 상황이니 더 잘 아실테고 그 외 매달 결제 되는 내용을 보면 멤버쉽 회비로 출금이 됩니다. 즉 멤버쉽 회원이라는거죠. 센터마다 회원을 위해 제공되는 혜택 및 정보들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디테일하게 따져 묻고 가보세요. 내가 회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당신들이 제대로 제공을 했는지 담당자가 그만되었다는 이유로 방치 했는지. 그만둔 사람도 팀으로 묶여 있었고 또 지역국으로 묶여 있어서 내꺼 계약하면서 그 직원만 수수료는 받아먹은게 아니지 않냐. 그럼 그 그만둔 직원 상급자에게도 책임이 있고 퇴사시 회원이관 되는걸로 아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한다고 묻고, 왜 당신들은 멤버쉽이란 단어를 쓰는지 등. 아이고... 우선 기분은 나쁘지만 마음 가다듬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디테일하게 가야해요. 개인소송으로 간다면 그곳 돌아가는 구조 파악도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blueadam 그리고 웅진싱크빅과 웅진북클럽엔 차이가 좀 있어요. 전 웅진북클럽 경험으로 설명드린거니 참고로만 하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