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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북클럽&웅진씽크빅 피해서명 카페
 
 
 
카페 게시글
웅진의 잘못된 피해내용 보기 계약미이행으로 해지요청했는데 위약금 300
도리도리까꿍 추천 0 조회 430 24.11.06 01: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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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6 07:03

    첫댓글 웅진은 부모의 마음을 이용해서 피를 빨아먹는 기업입니다.
    책도 중고책으로 팔수도 없는 쓰레기들이라 사지도 않습니다.

    지금 상황은 저와 비슷한 듯 합니다. 증거수집만 되면 승소가능한 사건입니다.

    민사를 거시려면 내용정리후 연락바랍니다. 01080302848

  • 24.11.09 19:29

    선생님이 그만 두어서 배치가 안되서... 라는건 말이 안됩니다. 담당 북큐가 그만두면 그 북큐가 묶여있는 팀에 팀장한테 자연스럽게 회원 이관이 되는게 그곳은 규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국장이 이핑계 저핑계 대는게 우숩네요. 곧 담당이 없는게 아니죠. 업셀링 목적으로 판짜고 주마다 방문했네요. 매달 가망고객을 정하고 작전을 짜죠. 상황설명을 했는데도 20만원이 넘는 금액으로 업셀링을 시키다니 나쁘네요. 그곳에서 말하는 좋은 고객, 곧 대박고객은 일하는 워킹맘이거든요. 아이를 종일 보는게 아니니 그만큼 시간적 심리적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싶은 엄마 마음을 이용하기 좋으니까요. 목표를 잡으면 말로 꾸미기 나름이니 그들한테 고객의 상황과 입장은 중요하지 않거든요. 24년 6월에 구좌 개편이 있었으니 2월경 업셀링이면 그 북큐 수수료 많이 받았겠네요. 20만원 넘게 업셀링을 시켜놓고 책임을 안지고 퇴사라. 수수로 체계가 있다보니 거기 팀장도 국장까지 수수료 다 받아먹었을텐데 진짜 욕나오네요. 널리 널리 알리세요. 소소하겠지만 추천에 추천 누르고 또 눌러 드릴께요. 몸 상하지 않게 힘내세요

  • 24.11.10 06:35

    마음이 쓰여 참고하시라 댓글 하나 더 남겨요~ 위약금 300이라 하셨는데 위에 이미지를 보니 포인트가 많던데 혹시 계약하면서 생긴 포인트, 책구매로 다 소진 하셨나요? 그곳에선 고객이 포인트 소진이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게 합니다. 포인트 소진이 곧 돈이니까요. 그래서 책을 계속 사도록 유도를 합니다. 고객 입장에선 추후 해지시 포인트로산 책 값을 다 토해내는게 위약금이란 이름으로 잡힙니다. 거기에 스마트올이나 슈퍼팟 같은 컨텐츠 이용을 했다면 패드값+컨텐츠이용료라는 이름으로 위약금이 또 생기는거죠.
    스마트올이랑 슈퍼팟을 비교할때 위약금 금액에 차이가 있습니다. 해지요청시 설명을 해줬는지 모르겠지만, 소송까지 생각 하시는데 자료를 받아두길 권해드립니다. 문서로 요청하세요. 각 상품별로 해지 위약금과 그 위약금이 만들어진 근거(계산법)등.. 무튼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1.11 14:47

    지난 화요일 소보원에 일처리가 안되길래 제가 전화해서 물어보니 웅진에서 합의를 안 해준다고 소송을 걸어 재판을 걸으라고 회사 근무시간에 전화해서 알아봤습니다 화요일 저희 큰아이가 자전거랑 부딪혀서 수목쉬면서 첫째아이 돌봄하느라 아직 내용증명도 작성 못하고 있습니다 포인트는 아직 110만원정도 남아있고 담당선생님도 그만둔 선생님으로 명시되어있습니다 지역국장과 통화한 것이 10월 17일이었고 그 이후 현재까지 선생님 교체나 관리도 받은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계약서 확인할려면 홈페이지 들어가서 확인하라고 해서 로그인하려니 회원정보가 없다며 로그인이 안되는 상태이구요

  • 24.11.11 17:14

    @도리도리까꿍 아이까지 다쳤으니 마음이 더 힘드셨을것 같아요 말씀하신걸 보니 결국 개인 소송으로 가야하는 상황이군요.
    담당북큐가 그만둔 그 6월에 구좌 개편이 있었어요. 개편이 되면서 선생이라고 부르는 북큐한테는 영업하기 더 힘든 환경이 되었거든요. 그때 그만둔 사람많았을꺼예요. 홈페이지에서 찾는것도 에너지 쓰는 일인데, 우선 고개센터로 전화하셔서 카톡으로 계약서 링크 다시 보내달라고 해보세요. 그리고 올리신 이미지 보고 저렇게 정성드려서 플랜을 짜서 고객한테 제안하면서 해지관련해서는 홈페이지 가서 찾아보라는것도 참 욕나오네요. 저라면... 내가 이용하는 멤버쉽 상품별 위약금, 어떤 상품에서 책으로 포인트소진 했는지 여부도 상세하게 뽑아서 달라고 할꺼예요. 그거 어려운일 아니거든요. 그걸 받아서 상세하게 설명해 달라고 할것 같아요. 내가 납득이 될때까지. 설명하는 사람이 헷갈릴정도로. 바쁜 내 시간 빼먹은 만큼 괴롭혀 주고 싶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위약금이 가장큰게 스마트올일꺼예요. 여기 글들보면 위약금 계산법 올리신분이 계세요. 설명 들으시고 본인이 계산해 보세요. 참... 이 중요한걸 설명을 안해주다니 어처구니가 없어질 수 있어요.

  • 24.11.11 17:14

    @blueadam 슈퍼팟은 스마트올에 비해선 위약금이 크게 잡히진 않아요. 먼저 항목별 위약금 정리가 먼저인것 같아요. 포인트는 더이상 소진하시면 안되고요. 그리고 올려주신 이미지에 보면 방문관리 기간이 나와 있던데 관리가 안되었다는 부분은 글쓴님의 상황이니 더 잘 아실테고 그 외 매달 결제 되는 내용을 보면 멤버쉽 회비로 출금이 됩니다. 즉 멤버쉽 회원이라는거죠. 센터마다 회원을 위해 제공되는 혜택 및 정보들이 있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도 디테일하게 따져 묻고 가보세요. 내가 회원으로서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당신들이 제대로 제공을 했는지 담당자가 그만되었다는 이유로 방치 했는지. 그만둔 사람도 팀으로 묶여 있었고 또 지역국으로 묶여 있어서 내꺼 계약하면서 그 직원만 수수료는 받아먹은게 아니지 않냐. 그럼 그 그만둔 직원 상급자에게도 책임이 있고 퇴사시 회원이관 되는걸로 아는데 말같지도 않은 소리 한다고 묻고, 왜 당신들은 멤버쉽이란 단어를 쓰는지 등. 아이고... 우선 기분은 나쁘지만 마음 가다듬고 차분하고 냉정하게 디테일하게 가야해요. 개인소송으로 간다면 그곳 돌아가는 구조 파악도 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 24.11.11 17:18

    @blueadam 그리고 웅진싱크빅과 웅진북클럽엔 차이가 좀 있어요. 전 웅진북클럽 경험으로 설명드린거니 참고로만 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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