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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인</p><p>제임스 워드 프로우스(뉴캐슬) 760억</p><p>네베스(울버햄튼) 860억</p><p>잭 스테판(맨시티) 52억</p><p>무키엘레(at) : 트레이드</p><p>모레이로(psg): 임대</p><p>랑글레(바르셀로나): 임대</p><p>이바네즈(로마): 500억</p><p> </p><p>아웃</p><p>레길론(라치오): 255억</p><p>은돔벨레(유벤투스): 250억</p><p>로셀소(벤피카): 75억</p><p>벤탄쿠르(인터): 600억</p><p>벤데이비스(알이티하드): 125억</p><p>힐(피오렌티나 ) : 임대</p><p>파우토레스(at): 트레이드</p><p>살리수(리버풀): 670억</p><p> </p><p> </p><p> </p><p>성적</p><p>리그 : 우승</p><p>FA컵: ????</p><p>챔스 : 8강</p><p>카라비오컵: 4라운드</p><p> </p><p>마침내 리그 먹었습니다.</p><p>공격진보단 허리라인을 강화하자는 마인드로 현질 및 잉여자원 방출을 열심히 했습니다.</p><p>초반엔 공격력이 안터져서, 불안불안하게 갔습니다.</p><p>믿었던 손흥민 케인 둘다 죽을 씀</p><p>그나마 히샬리송이 꾸역꾸역 골을 넣으면서 승점을 챙겼습니다.</p><p>겨울이적시장때 불만뜬 파우 토레스를 트레이드 하고</p><p>마무리를 지으려고 했는데, 리버풀에서 살리수를 찝쩍대고 살리수는 거기로 가고 싶다고 하면서</p><p>부랴부랴 이바네즈를 컨택</p><p>후반기에는 케인이 어느정도 부활해서 14골을 집어넣으면서 체면치레</p><p>그리고 마지막 승부처에선 손흥민이 혼자 미침</p><p>리버풀전 : 3도움</p><p>아스날전 : 1도움</p><p>우승에 견인을 함</p><p> </p><p>챔스는 이시즌을 기점으로 36개팀이 일정 기준을 토대로 8경기를 치르더군요</p><p>초반에 열심히 죽쓰면서 광탈할 뻔 했으나 막판에</p><p>23위로 9~24위까지 치르는 토너먼트에 진출(1~8위는  16강진출)</p><p>넉아웃스테이지에서 모나코를 잡음</p><p>16강에서 PSG를 잡음</p><p>8강에서 피오렌티나에게 덜미를 잡히면서 나가리 ㅎㅎㅎ</p><p> </p><p>문제의 FA컵</p><p>클럽월드컵을 매시즌 돌리는 걸 구독했는데, </p><p>일정이 충돌이 나는 바람에 5라운드까지 하고 스톱되었는데...</p><p>이게 차기시즌에 영향이 가는지 체크 중이네요</p><p> </p><p> </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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