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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더리고의 할리우드 영화이야기 시네마 마스터들이 시추해낸 미국 서부의 흑역사
로더리고 추천 1 조회 1,534 25.03.20 22:21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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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3.20 22:22

    첫댓글 <플라워 킬링 문>을 마지막으로 로버트 드 니로 대표작 리뷰 시리즈를 끝내겠습니다. 많은 댓글과 관심을 갖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25.03.20 22:48

    좋은글 감사합니다. 꼭 보겠습니다.

  • 작성자 25.03.20 22:50

    즐감하세요 ^^

  • 25.03.20 22:47

    끊임없이 미국의 역사의 숨기고 싶은 부분이나 폭력의 근원을 추적하는 감독!!! ‘갱스 오브 뉴옥’ ‘아이리쉬맨’도 같은 선상인것 같아요.

  • 작성자 25.03.20 22:50

    정확하십니다. 미국의 근현대사의 부끄럽고 어두운면을 밝히려는 스코세시의 통찰력은 아메리칸 뉴웨이브 정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 25.03.20 22:50

    영화를 아직 못 봤는데 원작 논픽션을 인상 깊게 봐서 기대가 되네요. 근데 도대체 국내 개봉명을 왜 저렇게 엉터리 어순으로 했는지 이해불가네요;;

  • 작성자 25.03.20 22:53

    저도 본문에 썼지만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 25.03.21 00:01

    씨리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매번 영화에서 몰랐던 부분이나 놓친 부분을 되짚게 되어 찌릿하기도 하고, 스코세시 라고 발음 그대로 일관하신 디테일도 재밌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1 19:29

    스코세시가 가장 근접하다고 본인이 밝혔습니다ㅎ 힘이 되는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 25.03.21 08:03

    스콜세지감독의 영화는 항상 너무 재밌습니다^^
    아직 보지 못한 스콜세지 영화들도 꼭 봐야겠어요!!

  • 작성자 25.03.21 19:30

    저처럼 빠져들면 오래갑니다ㅎ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

  • 25.03.21 11:02

    잼있게 본 작품이네요, 다만 레오 케릭터가 (본인이 원했다지만) 참 뭐랄까... 끝까지 맘에 안 들더군요

  • 25.03.21 12:42

    저는 반대로, 레오가 연기한 남주가 진짜 있었던 사람 같아서 좋았습니다. 드니로는 만든 캐릭터 같았거든요..

  • 25.03.21 12:55

    아직 못봤네요. 꼭 보겠습니다.

  • 작성자 25.03.21 19:30

    즐감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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