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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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娑婆와 *종교혁명*과 生命 대구 선의연대 4부께
익명 추천 0 조회 366 04.11.11 05:25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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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0 13:20

    첫댓글 2000년 불교회 사태 이후 이상과 같은 일련의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방조하고 동조한 여자부들의 자업자득이로다. 이제와서 한탄하고 하소연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소. 그동안의 방조하고 동조한 잘못이나 뉘우침이 옳은 줄 아뢰오.

  • 04.11.11 05:22

    가슴이 뭉클하는군요. 우리 고운 아가씨들이 너무 노고가 많으시군요! 안 그래도 맑은 하늘에서 활동하는 집행부의 여자부들과 폭풍을 뚫고 나가는듯 한 선의연대 여자부를 떠 올리면서 마음이 아려오곤 했답니다. 어른과 선배들이 못한 일을 더구나 여자부가 이렇듯 하고 있다는 실상에 고개숙이면서 조직은 내가 반드시

  • 04.11.11 05:24

    2004해 11달 10날 1002에 올리심.

  • 04.11.11 13:03

    가슴이 저며 오는 군요. 자신의 사생활도 없이 노고하심은 심이 잘알고 있습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성장하는 과정에 일어난 마의 작용이라여기시고 더욱 철저히 모든일에 임해야 할것 같군요 어느 누구의 편을 들기보다 냉정한 판단이 필요한 시기라는 생각이 들어지내요 힘내세요 정의는 반드시 ....

  • 04.11.11 13:02

    지금은 누구의 말에 따르는 것이아니라 자신스스로의 판단이 중요한것 같군요 남을 비방하기보다 배려할수있는 자신이된다면 지금의 일들은 일어나지않았겠죠? 믿음과 사랑이 사라진다면 선의연대는 죽음 그자체 인것을 마음이 아프군요 5년의 시간들이 너무나 억울하고 속한 요즈음 입니다. 자신이 일어날때라 생각..

  • 04.11.11 16:39

    선의연대 여자부님들의 노고를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여자부 전체가 매도된다는 것은 잘못 알고 계신듯 합니다 누가 선연대 여자부 전체라고 했습니까 그것은 대단한 실수입니다 다만 몇분의 여자부 간부님이 문제가 있는것 같이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우리 여자부님들께서 현재 돌고있는 여러이야기에 대하

  • 04.11.11 16:47

    여 명확하게 하기위해선 거론되고있는 분들과 직접 대화를 해보시고 난후 선연대 장년부 부인부 간부님께 사실규명을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의혹을 간직한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시간낭비며 화합을 깨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현명하게 생각하시어 개혁의길에 멈춤이 없기를 모던 회원은 기원합니다

  • 04.11.11 23:41

    파수꾼님^^ 대구의 상황을 잘모르시는 모양이죠?대구는 난리입니다. 글을 보니 신한위 부인부 이00 이랑 친한거 같은데 그 사람 특기라 하면 스파이와 조직이간질이죠 아직도 그 버릇 못고친것 같군요 지금 대구는 여자부 전체를 매도하거든요

  • 04.11.11 23:45

    서울의 신한위 부인부 이0민의 생각대로 위의 간부 몇명만 자르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박재일의 사고 방식아닌가요 결국 신심없으면 박재일과 통한다고 사료됩니다. "일생을 헛되이 보내고 만세에 후회하는 일 없을지어다."

  • 04.11.12 09:42

    노돌님....2000년 불교회 사태 이후 이상과 같은 일련의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방조하고 동조한 여자부 들의 자업자득이라는 논리는 여자부들을 두번 죽이는 일이라고 생각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여자부들은 선구에 서서 선생님 근본으로 전진 하고 있다고 봅니다..

  • 04.11.12 12:20

    불사조님....자신의 의견을 이야기 하는 것은 좋습니다만 , 한분의 인격을 그런 식으로 몰아 세운 다는 것은 옳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인격 존중은 대화로써 풀어가는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 04.11.12 13:11

    (회원사랑님) 그렇게 간단하지 않아요. 그렇게 간단한 문제였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겠죠? 항상 조직적 문제가 생기면 제세력이 선생님을 운운 하시는데 그 것보다는 냉철한 자기반성/참회/자신의 변혁/경애혁명 등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과는 어찌 할 수 없어요. 대성인님마저도.....

  • 04.11.12 13:14

    또한 이제는 불교회 조직적 숙명의 방향을 경외감을 가지고 냉철히 지켜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더 이상의 조직적 세력 대결은 의미가 없어요.

  • 04.11.12 13:20

    노돌님,,,,그렇지요...지금까지의 일련의 사태들이 발생 하게된 근본 원인이 무엇이라 생각 하십니까?? 저의 생각에는 광선 유포는 내가 하겠다는 서원이 변질이되어서 광선유포는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된것 갔습니다..그러니 대화의 장을 열지 못하고 이 사태 까지 왔겠지요.

  • 04.11.12 14:28

    회원사랑님 "광선유포는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라는 말씀 대단히 옳은 지적입니다. 또한 광선유포라는 어휘의 구체적 정의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그동안 일부에서는 회원의 행복과 무관한 조직적 성과만도 광선유포란 미명하에 정당화 될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 04.11.12 14:39

    이런 잘못된 사고가 불교회 조직적 숙명을 잉태하고 말았지요. 지금도 제세력에서는 조직적 세력확대를 위해서는 한 사람의 회원의 행복은 무시되어도 된다는 식의 행태가 자행되고 있지요. 개혁이라는 미명하에....../저는 생각합니다. 이제는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한다고 ...../

  • 04.11.12 14:38

    어떠한 조직적 성과도 단 한사람 회원의 행복보다 우선시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않다면 앞으로도 불교회 조직적 숙명의 방향은 어찌 할 수 없다고 봅니다.앞으로는 조직적 세력대결은 의미가없다고 봅니다.철저한 창제를 통한 자기반성/참회/자신변혁/ 경애혁명 이런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04.11.12 19:30

    진실은 반드시 언젠가는 밝혀진다. 하지만, 그런가운데 사람들의 가슴은 엄청나게 무너지지 않는가? 불법은 도리, 도리로 생각하고, 도리로 제목을 부르고, 도리로 대화하고, 도리로써 해결을 해나간다. 이것이 바로 불법이다. 이것을 망각한 간부 최일출이는 지금 당장 선의연대를 떠나라. 상대할 가치도 없는 인간이여~~~

  • 04.11.12 23:34

    나그네님....이번 사태가 어느 누구 한분을 지적 하여 몰아 내려 한다면 또다시 대립 양상으로 가게 되겟지요,,제발 그런 논리는 펴지 않앗으면 합니다..부탁 입니다.

  • 04.11.14 11:03

    대구 선의 연대 여자부들의 노고는 저도 잘압니다... 정말 수고가 많았어요... 그래도 신심이 있었기에 참고 견디어 온걸로 압니다.. 선의 연대 간부들이여~ 선생님께서는 항상 청년부들을 격려하고 미래는 청년부의 것이라고 강조해오셨습니다

  • 04.11.14 11:10

    지금 이싯점에서 또 남여 청년부들을 짜르고 나면 앞으로 선의연대의 나아 갈 길이 보지 않아도 불을 보듯이 뻔~~ 합니다..--- 훤~~ 합니다..

  • 04.11.14 15:09

    지금대구는 누가청년부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는지를 알아야합니다 선의연대에서는 청년부 전체를 매도하지는 않는 다고 들었습니다 남자부를 대표하시는 분은 스스로 나는 5.3이다라고 밝혔다고합니다 또 한분의 장년부역시 5.3의 수장이 강의하는 교학에 다녀왔다고 시인하였다고합니다 이제 남은일은 여자부 수뇌분들의

  • 04.11.14 15:14

    입장표명만 남았다고 봅니다 그후에 이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찾아야만 된다고 봅니다 아직 거론되고있는 당사자의 해명이 없는 관계로 추측에의한 개인의 견해는 삼가했으면합니다 아울러 대구 언론팀의 입장표명도 확실해야 될줄압니다 대구회원을 볼모로잡는 번역거절은 오히려 오해의소지가 많으며 번역거절도 문제

  • 04.11.14 15:23

    해결이 난후 거취를 밝혀도 늦지않을줄압니다 번역거부는 저의 얕은 생각으론 성급한 판단이었다고 느겨집니다 제가 확인한바 현제 사이트에 거론되고있는 여자부님들의출신권이 공교롭게도 모두 산격권이라는데 맞으신지 언론팀장 네분. 대구여자부 수뇌 두분. 서울 신한위 부인부 1명 모두 같은권 출신이라니 아이러니함

  • 04.11.17 00:23

    노돌님 단 한사람의 행복보다 우선이 될수없다고 했습니까 ! 그러면 단 한사람의 행복을 위해 노돌님이 지금하시고있는 일은 과연 무었입니까 ? 이렇케 사이버 상에서 그저 장황하게 현장감없는 내가아는것이전부라는식의 글로 펼치기만 하면 됩니까? 방법을 그저 제시만 하지말고 현장에서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 04.11.17 00:24

    한번 펼쳐보심이 어떨런지요 ! 노돌님에게 감히 제안 합니다.

  • 04.11.17 17:08

    (노돌(2)님)님께서는 "내가아는것이전부라는식의 글로 펼치기만 하면 됩니까?"라고 말씀하시는데 저는 내가 아는 것이 전부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단지 저의 생각이 이런 것이란 의견입니다. 아전인수로 해석하지 말아 주세요.

  • 04.11.17 17:13

    대구 여자부 힘내 파이팅 열씨미 기원할께요 제천은 반드시 지켜주실꺼예요*^^**

  • 04.11.17 17:17

    (노놀(2)님) 님께서는 "한번 펼쳐보심이 어떨런지요 ! 노돌님에게 감히 제안 합니다"라고 충고하시는데 잘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그 방법이 선의연대식 방법이 아니어서 유감입니다만.../ 앞으로도 충고 부탁드립니다. 단지 아전인수식 해석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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