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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풍경
도레 들어가는 입구 너무나 멋진풍경 이다.
하얀 눈이 덮인 메타스퀘어 상상해보라. 이곳에서 1박2일촬영에
꽃보다 더 이쁜 꼬마들.친구야 꽃이 너무 이쁘다.
맥문동
저 멀리 숲사이로 다도중학교정이 보인다.
궁원리 마을과 다도 초등학교가 멀리 보인다.
나주호가 보이는 푸른 들녘
판촌리 넘어가는 길
판촌리 가는 길
나주호와 신동앞들
신동가는 길
냇가에 곱게 핀 상사화
봉황면 가는 길
푸른 하늘에 선을 긋는 여객기
암정리 운흥사 가는 길
불회사 입구
수안동 내려 가는 길
유명한 연리목 (천년에 하나쯤 나오는 휘귀한 나무)
불회사 대웅전
불회사 전경
여름 휴가기간 고향 가는 길에 풍경을 담아 왔다.
탯자리묻힌 내 고향이 이토록 멋지다는 생각을 미쳐 못했다.
누군가 네고향이 너무나 멋지게 1박2일에서 나온다고 했다.정녕 나는 보지 못했다.
천년의 고찰 백제침유왕때 창건한 불회사가 있고. 시원한 나주호를 전경으로
동양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골프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근교에 천불천탑의 고찰 운주사가 자리를 잡고 있다.
전남 나주시 다도면 ..茶道가 고향이라고 하면
섬지방 어디냐고 반문한다. 바다와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
茶의 聖人 '초의 선사'가 출가한 운흥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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