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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에서
풍기읍과 소백산의 풍경
풍기가면 한번씩 들르는 곳입니다.
옛날 도시락이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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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도 먹고 차도 한잔 마실 수 있는 작은 공간입니다
이곳 사장님이 직접 만든 작품입니다.
풍기 인삼도매시장
전시되어 있는 인삼들
풍기 인삼을 상징하는 물탱크이랍니다..
2009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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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삼은 잘 모르겠고... ... 구비도라 끝내주네요. 양철도시락도.... 늘 좋은곳을 많이 돌아 볼수 있어 행복하시겠어요.
시간되면 함 가보세요. 눈 왔을때 가면 더 풍경이 좋아요. 앞에 큰 저수지가 있거든요...ㅎㅎ
인삼시장이 크고 좋으네요...가까이 있는곳이면 가보았으면 바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