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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재앙을 넘는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이남원
leebywan
2009/04/30 15:33답글|신고
역사적으로 일본(왜)은 16세기 초엽부터 네덜란드를 통해
조총 및 군사무기를 도입. 개발하여 임진왜란을 거쳐서
20세기 태평양전쟁과 중일전쟁, 러일전쟁, 청일전쟁 등
수많은 전쟁을 서양의 대리인[하이에나=승냥이]내지는 앞잡이 ?병역할을 하며
아시아를 해체시키는데 주요한 역할을 한 것이,
참으로 역사의 아이러니라 할 수 있는 대목이지만,
결국 시간과 역사의 응보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
일본의 운명인듯 합니다.
leebywan
2009/04/29 23:40답글|신고
북의 초강력한 군사력을 근간으로 하는 세계사의 외교무대에서
아시아의 힘의 균형이 미에 의한 대리통제 및
간접제어의 방식을 구사한 것이 조선의 해체와 더불어
영.일동맹 및 카스라-테프트조약이라는 밀약을 통해
이이제이의 교묘하고 사악한 방식으로 아시아를 조종한
미.영과 일본의 관계는 암묵적 주종의 관계로 짧게는 200여년
길게는 유럽세력들에 의해서 장장 600 여년간
동서양의 대리전의 양상으로 지리적 한계성으로 인한
역할분담(?)을 해 온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지요.
leebywan
2009/04/29 23:41답글|신고
노암 춈스키의 저서에서도 기술하고 있듯이,
북미관계는 사실상 동.서양의 최종대결이라는
터미널의 끝부분까지 온 것이고, 이러한 구체적인 양상이
미.소 동서냉전체제를 거친 후의 미국의 일방주의 노선에
급격히 제동을 건, 동양의 대표적 주자의 유전자를 품은
고구려 및 발해의 후예라 할 수 있는 북의 50여년에 걸친
치밀한 대미전략에 의해 군사.외교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逆반전의 양상으로 전환시키게 된 역사적 배경과
한민족의 한이 묻어 버무려진 역사의 한 산물이기도 합니다.
leebywan
2009/04/29 23:41답글|신고
엄밀하게 본다면, 아니 조금은 아전인수격으로 해석을 해 본다면,
회자정리라는 역사성과 결자해지 및 사필귀정이라는
시간의 보복성을 역사적으로 경험을 하게끔 하는 것 또한
인류가 걸어온 여정을 보면 뚜렷한 확증성과
역사의 순환성을 내포한 여러가지 의미가 함유된
일종의 순환법칙이라고 정의할 수 있겠죠.
이런 의미에서 머털이님이 언급하신 동틀무렵이 가장 어둡다는,
넌지시 던져주신 화두의 의미는 그야말로
의미심장한 함축성있는 속담이기도 하지요!
leebywan
2009/04/29 23:42답글|신고
황길경님이 언급한 북의 對日응징은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전개될 역사적 時空이라는 동북아의 공간과
짧게는 100여년 길게는 500여년간 朝日간 응어리진
역사적 무대인 대륙조선 즉 지금의 중국 및
발해와 고려가 통치했던 유라시아 및 중앙아시아대륙을
분할 해체. 도륙시킨 주범과 종범은 유럽과 米英
그리고 그들의 영원한 앞잡이 일본(倭)이 행한 죄와
벌에 대해서 역사적인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의미이고,
leebywan
2009/04/29 23:42답글|신고
미일간의 끈끈한 관계를 북의 초강력한 군사력에 의해
횡력과 수평력으로 작용되어 징벌이 가해진다는
소승적인 의미와 아시아의 새로운 역사질서재편 내지는
그동안 일방주의 노선으로 200여년간 톡톡히 재미를 누려왔던
미제국주의의 멸망이후의 北-러-이란의 외교.군사적
세계사의 질서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무대를 구축하려는 준비와
그 새로운 질서재편의 무대의 이니시어티브를 거머쥐는
화려한 조선과 고려 그리고 발해의 부활이라는
대승적 역사성을 내포하기도 하지요
leebywan
2009/04/29 23:43답글|신고
기나긴 겨울잠을 잔 푸틴의 러시아는 이러한 장대한 계획과
커다란 마스터플랜을 구체화시키는 작업으로 진행될 것이고,
푸틴의 정치적 행보와 여정이 결코 러시아에 대한
장기집권성 대권만을 노린 그것은 아니라고 보여지며,
러시아는 역사적으로는 구한말 허수아비로 전락한
무늬만 국가형태로 남은 마치 영화 마지막 황제 부의를 무대로 한
허수아비 국가 만주국과 같은 대한제국 이전의 조선과는
불가분의 관계이며,
leebywan
2009/04/29 23:43답글|신고
이러한 역사성을 중시한
대만의 장개석총통과 일면 유사한 구 소련의 안드로포프 서기장은
고르바쵸프의 페레스트로이카가 진행되는 국면에서도
북의 핵개발과 미사일개발의 묵시적 후원자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이며,
구 소련에서 연방제국이 분할되는 과정에서 군사적.경제적으로
미소양극체제를 유지하는데 따른 냉전체제의
군사적 유지비용에 휘둘려 평행선을 달려야만 하는
끝없는 군비경쟁에서 퇴장의 운명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달러패권국 미국의 교란과 분열정책에 의해,
아시아제국이 해체되듯이 러시아연방체제도 해체를 맞이하게 된 것이죠.
leebywan
2009/04/29 23:43답글|신고
이 구소련 붕괴의 과정을 절치부심하며 목도한 푸틴은
보리스 옐친의 후계임명과 더불어 와신상담을 통해
구 소련제국의 패권부활을 꿈꾸며, 北과의 역할분담(?)이라는
역사적 공통분모를 찾을 수 밖에 없었고,
바르샤바조약국들의 親서방화, 米 일방주의라는 방정식속에서
택할 수 밖에 없는 북러연립방정식은 한동안 그 궤도를
수정할 수 없는 최선책이자 차선책으로 가동되고 있는 것이고,
leebywan
2009/04/29 23:43답글|신고
푸틴의 바르샤바조약국과의 관계강화 내지는
지그시 눌러 제어하는 행마법을 운용하며,
미국에게도 강수를 들고 나오는 양상으로 전개되는 이면에는
분명, 북-러-이란의 버뮤다 삼각 공동노선이라는
암행적(?) 행보를 통해 추진되어 온 것으로 분석될 수 있으며,
이제는 구체적인 엑션버젼으로 그 이행을 하는
역사적 시공간에서 北米日은 핵과 미사일 그리고 인공위성이라는
매개체(?)를 통해서 단계별 행보를 내딛는 것이고,
leebywan
2009/04/29 23:44답글|신고
북의 일본응징을 통해서 예상되는 NATO국의
군사.외교적 공조 및 세계전쟁까지 염두에 두고,
치밀한 계획과 준비없이 북의 대일 역사적 징벌을 행하리라고는
보이지 않으며, 사전에 이미 대미제압은 종료되었다고 판단하였으므로,
대일응징모드로 옮겨지는 것이고,
이는 유럽의 대북 대규모투자단의 행보로 읽혀질 수 있는
그들(유럽)의 심리적 외교적 내면은
미일방주의의 패권침몰이후의 세력균형내지 선점의 헤게모니를
북-러의 공조체계를 보며 충분히 파악한 것으로 읽혀졌으며,
leebywan
2009/04/29 23:44답글|신고
유럽진영의 대북투자에 따른 북의 다양한 세제혜택의 당근책도
병행하여 구사하는 북의 행보와 노선은
경제.외교.군사.정치적으로 대외적 씨줄과 날줄을 촘촘히 엮은
역사적 투망으로 치밀하게 전개되고 對 아프리카동맹의
대북 군사적 교류내지는 공동체적 결집 및 경제.자원적 교류는
마치 북의 새로운 對阿同盟[AU아프리카동맹]의 구축행보를
연상케하는 징후들이 곳곳에서 포착되듯이,
leebywan
2009/04/29 23:45답글|신고
일석삼조의 효과로서 對日 역사적 응징전쟁을 통해
南의 對北觀과 서방진영들에 대한 北의 군사력의 실상들을
확증시키는 고도의 심리전 및 對유럽제어라는
무혈전쟁으로의 승수효과를 노리며,
세계사의 무대로 등장하려는 원대한 포부와 자신감
그리고 실행을 뒷받침할 수 있는 초강력한 군사력 없이는,
그야말로 일장춘몽일 수밖에 없다는 것을,
1,2차세계대전의 패전국들의 경험들을 통해서 체득하였을 것이고,
leebywan
2009/04/29 23:45답글|신고
북이 주장하는 대미 120여년간의 기나긴 역사전쟁을 통해
집요하고 첨예하게 분석하였음을 최근의 한반도를 둘러싼
북미군사대결 긴장국면의 몇몇 장면과 사건들을 통해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북의 중단거리미사일의
일본을 향한 외교.군사적 행보의 역사적 타당성은
언급할 필요성마저 느끼지 않으며, 祖平統을 통해서
북미미사일 및 위성정국을 통해 여러차례 일본의 조신한 처신을
"인과응보"라는 함축성있는 화두를 통해서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건만,
아소다로의 경박한 행보는 엎지러진 석유통에 불을 당기는
그야말로 도화선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이러한 의미에서 국방위원장의 장남인 김정남씨의 발언은
한층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다.
leebywan
2009/04/29 23:45답글|신고
북은 이미 한민족의 역사적 해체의 통한(통한)과 발해 및 고려
그리고 조선의 해체과정, 그리고 서방진영들의 역사적 날조와
일본이라는 승냥이를 통해 아시아가 조선이며 조선이 곧 아시아임을
교묘하고 사악하게 푸추간의 고기처럼 부위별로 해체시키는 도륙과
역사적 강간을 서슴없이 저질렀고, 영미는 이를 교사한
殺國敎唆罪의 주범이며 유럽제국과 쪽바리 왜국이 공동범죄자인
종범인 것을 명확하고 적확하게 역사위원회에서
주도면밀하게 파악하고 있으며,
leebywan
2009/04/29 23:46답글|신고
때리는 시어머니보다도 말리는
시누이가 더욱 밉살스럽다는 속담처럼 왜놈의 역사적 범죄는
미국의 근현대사 200여년간 힘없는 나라들을 능멸하고 강간하였듯이
지구상의 모든 물과 흙으로도 씻어낼 수도, 덮을 수 조차도 없는
인류사적 패륜아의 악질범 역할을 " 범죄의 재구성" 이라는
영화의 한 제목처럼 서슴없이 저지르고도,
집요하게 UN상임이사국으로의 진출 및 "자위대에서 핵보유국"으로 라는
한 여름밤의 개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21세기위원회라는
극우보수라는 초국가적 단체를 통해 일본의 화려한 부활을 노리는
하이에나의 속성을 지닌 패륜국은 징벌당함이 타당할 것이다.
leebywan
2009/04/29 23:46답글|신고
북의 대일 역사적 징벌의 실행은 대미의 최종대결을 향한
군사적 행보의 오픈게임으로 상정을 한 것으로 보여지며,
북의 초강력한 군사력의 실상을 감안한다면,
오키나와를 비롯한 몇몇 주일미군기지를
병행하여 타격할 것으로 예상되며,
미국의 대이라크 공항수비대를 괴멸시켰던 방식의
초고강도 중성자 무방사능 미사일을 탑재하여
최소한의 인명피해를 줄이며, 일본의 자위대 국방전력을
괴멸시키는 수준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농후하다.
leebywan
2009/04/29 23:47답글|신고
이러한 분석의 근간은 북이 대미대결에서 주장하는
주일미군과 주한미군의 전면적 철수카드를 표방한 이상,
이러한 북의 일방적 표방을 미국의 입장에서 순순히
수렴하지 않을 경우의 대북전면전이라는
북미전쟁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는 국면으로 전개되는
위급한 상황에서 과연 미국이 일본을 지키기 위해
무리한 승부수를 저지를 수 있는 지는 군사.외교적 오판에 따른
엄청난 후과가 예상되기 때문에 미국으로서는
그야말로 마치 공명의 읍참마속(?)처럼
일본을 토사구팽시킬 수 밖에 없는 부시의 대일무관심(?)카드를
교묘하게 재탕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일 것이고,
leebywan
2009/04/29 23:47답글|신고
이러한 상황은 북.러의 역사적 진행과정(러.일전쟁)을 회고해 보았을때,
북.러의 올무에 원빵으로 진퇴양난에 걸린 일본은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의 사무라이정신의 최후의 만찬을
피치못할 역사적 응보라는 운명으로 맞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한 것이고, 북의 입장에서도 중동과 한반도에서의
동시 대미전쟁의 수행으로 가는 군사적인 마지막 카드를
초반전부터 밀고 가기에는 역사적인 당위성의 확보차원에서
조금은 부담스러울 것이며,
leebywan
2009/04/29 23:48답글|신고
대미대일전쟁을 동시에 선택할 경우의
한국의 좌우지장지지(?) 숭구리당당 행보가 초래할
제2의 민족간 전쟁국면의 현실적 비화의 위험성도 고려한 측면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며, 어차피 유럽제국과 미국놈들은
이 조선이자 아시아의 피맺힌 한을 군사학자 및 역사학자들은
익히 알고도 남음이 있으며, 대일전쟁으로 인한
인과응보의 철칙을 반면교사의 우회적 징계로서
역사적 순환성을 그들의[洋夷=西洋] 뇌리에 확실하게 각인시키는
역사전쟁의 측면에서도 그 당위성과 합리적 모토를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시공을,
클린턴정권 1994년 미국의 전면적 대북 초토화 전쟁유발의 행보를
경험한 북으로서는 뜸이 잘 들은 밥으로서
leebywan
2009/04/29 23:55답글|신고
일본(쪽바리=왜놈=서양놈들의 철저한 앞잡이)에 대해
역사적 순환성과 인류사적 상보성의 원칙이라는
과녁을 향한 정조준의 화살은, 미국의 패권전략의 일환으로
對中군사.경제적압박전략이라는 커다란 테마의 한 지류계획으로
과거 韓米日 꿍짜꿍 전략의 일환인 三矢전략
(한미일 공조체제로 한반도에 핵전쟁을 통해
북을 군사.전략적으로 점령.접수하기 위한
수십 발의 핵을 투하하려했던 계획) 에 대한 역사적 부메랑을
본보기로서 세계만방에 고하며 세계사의 무대에
당당하게 등장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며,
leebywan
2009/04/29 23:55답글|신고
대일괴멸 이후의 서방진영과 미국의 예상되는
군사적.외교적 행보를 이미 분석 및 이에 대한 대처가
완료하였다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역사적 당위성 내지는 한민족의 恨이라는,
그 이상의 합리적 당위성을 찾아 볼 수 없는 최적의 시공이 마련된
복합적인(?) 호기를 대내외에 선포적 의미로서
실행에 옮길 개연성은 농후한 것이며,
위성과 미사일의 혼미의 안개성 퍼즐게임국면으로 유도한
북의 오픈게임의 카드는 종국적으로는 대일壞滅일 것이다.
leebywan
2009/04/29 23:56답글|신고
북은 경제적으로도 경쟁력을 겸비하고 있음을,
중국의 대북자원투자의 행보로도 증명이 되며,
중국이 평가하는 北에 매장된 광물자원
[우라늄.텅스텐.주석 등등은 서한만 일대의
숙천지구의 석유의 규모(매장량 최소 300억배럴 내지 최대 600억배럴)를
제외하더라도 무려 2,000조원에 이른다고 하며,
향후 對 아프리카諸國 및 對유럽 對中 무역 및 자원의 교역과 아울러
군사무기의 수출규모는 이미 상하단 옥수수가 뽑혀버린
미국의 군사무기시장을 북.러.이란.중.유럽이 분할점령할 것으로 보며,
leebywan
2009/04/29 23:56답글|신고
위성과 관련한 군사위성을 비롯하여 탐사위성. 기상위성.
관광성 우주선 시장. 이를 활용한 製藥시장과 신소재공학시장의 규모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로 시장이 확대될 것이며,
이것은 북의 군사위성을 접목시킨 경제성 위성시장의 창출 방향과
각도와 분야에 따라 시장은 무궁하게 창출될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경제대국과 기술대국의 지위를 갖고 있는
일본의 괴멸은 한편으로는 표현그대로 자본.금융시장의
괴멸로 전개될 것이며, 中日이 보유한 미국의 재무성 쓰레기채권의 규모가
시장에 전가할 슈퍼메가톤급 허리케인의 위세로
선진유럽제국들도 도미노 경제괴멸을 유발할 것이고,
leebywan
2009/04/29 23:56답글|신고
일차적으로는 국제채권시장의 붕괴와 미 달러패권의 종말로 이어지는
대혼돈[Chaos]은, 미국이 그동안 주저리 주저리~~~
일방적인 선전포고의 단맛을 누려왔던 디비디 다비디 듀(?)전략은
미국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이러한 경제전쟁의 한 일면으로서도
북이 미일을 향한 경제핵미사일은 실질적인 군사적核 Missile보다도
더 효과적으로 무혈적 괴멸을 유발할 수 있는 실효적(?) 지배의
복수카드로 등장할 수 있는 만큼 북의 운신의 폭과 방향성과 각도는
예측불허이다. 왜냐고?
leebywan
2009/04/29 23:57답글|신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표현을 그대로 빌리자면~~~ 조선이 없는 지구는
그 존재의 의미가 없다."라는 의미는,...
조선이 곧 아시아이고 아시아가 곧 조선임을 북은 알고 있으며,
이러한 역사적 철학적 인식의 배경없이
이런 군사적인 힘만을 앞세워 말 그대로 파천황적인 선언을 한 것은
그 의미가 매우 퇴색된 의미이며, 북의 단군릉을 확대재건한 측면을
곰곰히 생각해 볼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과거의 중세적. 근현대적 역사적인 전쟁과 현대전은
단순히 군사학자에 의해서만 전개되는 것은 아님을
전쟁의 원인.발단. 역사적 관계.상황전개
[전쟁의 개전과 종국적 상황 ]의 양상에 따라
leebywan
2009/04/29 23:57답글|신고
다양한 방향성을 내포하며, 그 발화점으로 등장하는 메뉴의 장막뒤에는
의도되고 기획되고 치밀하게 위장된 원격 리모콘을 통해서
전개되어왔음을 수 많은 전쟁역사학자들의 저서를 통해
검증되어왔고 노엄춈스키의 수많은 저서들을 통해서도
익히 인지할 수 가 있을 것이다. 군사적 핵전과 경제적 핵전의 양카드를
쥐고 있는 북의 운신의 폭은 한마디로 축약해서 무한대일 것임을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 經濟史도 양차세계대전의 양상을 거치며,
미국의 대표적 군산복합체경제체제라는 기형적 메커니즘으로
군사경제학도 한 학문으로 자리잡았지만,
실제로 이것은 약탈과 수탈경제학으로 변종된 학문과
다를 바가 없으며, 전쟁의 목표와 범위,
그리고 전쟁당사국의 자원. 군사. 외교. 경제력. 통치능력 등등을
종합적으로 분석을 한 후 전쟁모드로 전개되는 과정이므로,
단순히 군사전문가집단만 가지고 전쟁을 수행하는 경우라면,
아마도 제로섬게임의 손익계산서를 쥐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며,
leebywan
2009/04/29 23:58답글|신고
이에 더하여 확승과 참패의 갈림길에서는 그 후폭풍을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현명한 집단의 수뇌자라면
최소한 역사는 힘을 가진자의 독백이라는 뉴앙스를 풍긴
토인비같은 역사학자가 전쟁사와 인류사를 총괄분석하며,
최후의 전쟁인 역사전쟁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조밀하고 구성력있게 전략과 전술을 군사.경제.기상.정치.문화.
인류학자들과 심혈을 기울여 기획을 하여야 함은 당연지사이며,
leebywan
2009/04/29 23:58답글|신고
실질적인 군사력과 전횡을 구사하며 힘을 집행하는 집단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세계사를 주물럭거리며 삼류포르노소설(?)로 둔갑시킬 수 있는
역사적 주도권을 스스럼없이 표출해 낼 수있는 것이며,
군사지리정치학자에 의해 명명된,.... 미.영.유럽.일에 의해서
아시아를 도륙해체시켜 탄생시킨 동북아/중근동/동남아/서남아/
중동/극동/중앙아시아등으로 둔갑시켜, 그 마저도 만주국과 다름없는
대한민국의 탄생과 더불어 원적지는 물론이며 본적지도 세탁시켜
현주소도 아리까리하게 만든 이미테이션 犬韓民國의 전신인
대한제국의 모습이 바로 역사전쟁의 한많은 산물인 것이다.
leebywan
2009/04/29 23:58답글|신고
왜? 한국(남한)에서도 직접적으로 표현을 할 리는 만무하겠지만,
통일을 바라지 않는 세력이 존재하는 것일까?
이것을 역사적으로 조명해 보지 않는다면, 단순한 민족적 지리적 통일은
사실상 그 통일이라는 단어적 의미조차도 부여할 수 없으며,
프랑스가 2차세계대전을 겪으며 걸어간 행보의 의미를
다시금 피를 토하며 민족과 겨레와 역사라는 공통연립방정식을
血濃於水라는 여운형선생의 저서를 통해 심각하게 자각을 하여야 하며,
leebywan
2009/04/29 23:59답글|신고
80년대까지도 금서로 묶여왔던 해방전후사와 미군정사등의
한많은 근대사의 혈흔(血痕)을 규명하는 역사적 탐방의 길을
모색하지 않는다면, 통일은 우리에게 문자적 의미외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며,
米日의 100여년전의 카스라테프트의 군사밀약에서도 알 수 있드시,
지금의 일본열도가 왜의 본적지가 아니였음을 간파하고
예리하게 파악.분석해야하는 역사적인 안목의 폭을 넓혀야 할
소명의식을 가져야 하며, 필리핀을 포기하고 지금의 한반도를 택한
미에 의한 강압적 선택을 틀켜쥘 수 밖에 없었던 왜놈들의 행적을
주도면밀하게 파헤치려는 역사의식이 없이는,
지금의 뉴라이트 개족속들의 건국60주년이라는
해괴망칙한 용어로 친일행적의 만행들을,
leebywan
2009/04/30 12:25답글|신고
교묘하고 사악하고 엉큼스럽게 포장하려는 그들의 내면속에 가리워진
양두구육의 진면목을 파악할 수 없는 것이며, 힘있는 자에 의해
지리학적인 용어로 굳어진 또 다른 이 해괴망칙한 단어인
동북아(?)의 정세가 왜 이렇게 긴박하게 흘러갈 수 밖에 없는지?
英米는 왜 그렇게 집요하게 양차세계대전의 주범(主犯)도 아니며,
종범은 더더욱 아닌, 중국대륙에서 강제해체 이주된
조선의 후신인 한반도마저 해방이라는 교묘한 연막탄(?)을 쏘아대며
이념적 사상적 노예가 될 최소한의 말미나 여지도 없는 짧은 기간에
어찌 그리도 공산주의진영이니? 자유민주주의 진영이니? 하며
바라지도 원하지도 않았던 이념의 대리전이라는 올무를 뒤집어 씌운채
leebywan
2009/04/29 23:59답글|신고
채5년도 지나지 않은 1950년에 조선(한국)전쟁
[세계전쟁사학에서는 조선(COREA)전쟁으로 명명됨]을 통해서
무차별 융단폭격 및 세균전쟁으로 아수라장을 만들며
대칸민족의 씨를 말리려했던 역사적인 발단과 배후, 원인,
그들만의 당위성(?) 등을 낱낱이 파헤치고 규명하려는
민족구성원 각각의 역사전쟁에 대한 참여의식이 없이는
우리는 또 다시 망각의 동물로 사육당할 수 밖에 없는
처절한 상황에 놓여있는 것이며,
leebywan
2009/04/30 00:00답글|신고
사실 이 한반도라는 이름조차도 미영.해양제국들과
일본군사학자들에 의해 급조된 용어이며,
중국대륙속의 조선의 이미지와 흔적 그리고 역사적인 사유(思惟)조차도
그 명맥을 끊으려는 조선총독부와 조선통감부를 통해
1910년 庚戌國恥 훨씬 이전인 1870년대부터 메이지 신교육을 받은
수많은 그들의 인재들과 어마어마한 예산을 동원.집행하여
대륙조선을 이미테이션 허깨비 대한제국으로 둔갑시키고,
한반도에 지금의 중국대륙의 지명에서도 사용되고 있는
地名이식작업(마산.진주.부산.전주.나주.창원.구미.부곡.
원주.춘천.청도.경산.경주.대구.울산.울주. 제주.
개성.평양.원산.대전.청주.충주.대산.아산.함주.신의주등등
중국지명고금대사전을 ?어보면,
leebywan
2009/04/30 00:00답글|신고
동일지명을 위치와 방향과 각도가 거의 일치하지 않는 등
조선왕조실록의 동국여지승람과 세종실록지리지등에서 언급한
지금의 한반도가 조선이라면 東高西低形으로 기술되어야 함이 옳으나
반대로 西高東低形으로 기술된 웃지못할 기술의 연속]과
역사적 산물들인 이미테이션 조선왕조500년의 위장된
데깔꼬마니작업의 일환으로 전국 주요 사찰과 역사적 유물
그리고 유적지. 사적지등을 대규모 토목공사를 통해
철저하게 왜곡.위장.날조.포장.떡칠.개칠등의 화장빨로
대조선[=아시아]의 역사를 강간하였고,
leebywan
2009/04/30 00:01답글|신고
서울시내 소재의 모든 고궁을 둘러 보노라면,
왕궁의 건축양식과 불교의 사찰양식이 어쩌면 그렇게 궁합도 좋게
금실이 맞아 떨어지는지? 이루어 다 언어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역사왜곡의 첨병역할을 서울대 역사학과의 거물이자
지금은 염라대왕의 초청장을 받아 올라간 이병도 매국노새끼의 자손이
역사문화를 총괄하는 위치에서 지금도 열심히 역사왜곡의 만행들을
저지르고 있고, 이들 친일파의 세력분포는 그 분야와 규모가
전분야에 걸쳐 학계/정계/금융계/역사계/방송.언론계/미술계/
경제계 등등 거의 전방위로 확대포진하여 심지어는
개독종교계에도 그 수를 일일이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인맥을 구축해 놓아 국내 30대 그룹의 몇몇 그룹도 그 내력은
전부 친일세력의 자손들이며 아주 다양하게 분포하고
이를 배경으로 태동된 왜놈된장 매국노 세력들의 일종이
바로 뉴라이트족속들이다.
leebywan
2009/04/30 00:03답글|신고
외람되게 사방사회원들에게 진솔하고도 허심탄회하게
역사적 탐방의 길을 걸어가 보시라고 권유하고 싶으며,
본인도 5년 전에는 역사적 맹인의 입장에서
대륙조선사[아시아=조선]를 접하고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이나,
해군사관학교와 해군대학을 졸업하시고 충무공연수실장으로 계시며
대륙조선사 연구회 http://cafe.daum.net/chosunsa 및
http://www.chosunsa.org 또는 http://www.greatchosunsa.org 등을 운영하시며,
leebywan
2009/04/30 00:02답글|신고
충무공 이순신에 대해
30여년간의 연구와 30여차례에 걸쳐서 중국대륙을 탐방하시며
충무공 해전사를 치밀하고도 지리학적으로 접근하는 연구방식으로
임진왜란의 발발지역이 조류와 해류상 한반도의 이미테이션 조선이 아닌
중국대륙속의 전쟁이 아닌 어버이나라 대조선을 능멸하고
침탈하고자 했던 내란성격으로 규정하시는 등,
첨예하게 연구의 성과를 거듭 올리고 계신 최두환박사님의 저서와
약력을 소개해 드리고자 하니 여러분들의 역사적 소명의식을
고취하는데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 심청사달 이병완 올림
leebywan
2009/04/30 00:03답글|신고
[ 최두환 선생님의 약력 ]
해군사관학교와 해군대학,
경남대 대학원 사학과 (史學科) 를 졸업하셨고
구조함장과 항만방어 전대장 (戰隊長) ,
해양연구소 역사부장을 거쳐서,
현재 해군 충무공수련원
연구실장으로 재직하고 계시다.
부대 지휘 성공사례 우수상과
이충무공선회 대상과 대통령 표창,
한국출판문화상을 받으셨음.
http://cafe.daum.net/chosunsa
leebywan
2009/04/30 00:03답글|신고
[ 최두환 선생님의 피와 땀이 서린 역사적 작품 ]
< 충무공 이순신 >
< 이충무공의 리더십과 사상 >
< 강강수월래 연구 >
< 새롭게 고쳐 쓴 하멜의 조선표류기 >우석출판사
< 茶 한잔에 띄우는 조선의 역사 >
< 대동여지도에서 낙타전쟁 : 그 숨은 비밀을 찾아서 > 우석출판사
< 토산물로 본 조선 : 그것은 중국대륙이었다> : 도서출판 경남 2006년
세종실록지리지와 新增동국여지승람의 토산물분석을 근거로 함.
< 프랑수신부가 쓴 중국대륙의 조선왕국 : 조선통사 >도서출판 경남 2007년
leebywan
2009/04/30 00:04답글|신고
[ 정용석 선생님의 또 다른 조선의 역사 참조 : 세종실록지리지에 의하면
지금의 한반도 함경북도 함경남도가 한반도에서 제일 많은 곡식이 생산되는
상식적으로 이해조차 되지않는 곡창지대로 기술되어 있음]
가. 삼국사기의 지리지 : 조부 역할
나. 고 려 사 지리지 : 큰 아버지 역할[정인지와 김종서가 개찬]
다. 세종실록 지리지 : 아버지 역할 [ 문종1년 AD 1451년 ]
라. 동 국 여 지 승 람 : 아들 역할 [ 성종17년 AD 1486년 ]
마. 新 동국 여지 승람 : 손자 역할 [ 중종25년 AD 1530년 ]
정용석 선생님이 위의 [가~마]를 기초로 하여 조선이 지금의 한반도로 가정하여
세종실록지리지라는 역사지리서를 연구.비교 확인한
한반도의 전반적인 상황이 세종실록지리지에 기술된 내용과
정용석 선생님이 저술하신 또다른 조선의 역사]의
아래의 목차에 언급된 각 분야별로 조사한 내용 중,
대부분이 반도의 지리적 상황과는 전혀 일치하지 않는다는 점을
참고하기 바랍니다.
leebywan
2009/04/30 00:04답글|신고
1. 기후로 살펴 본 조선
2. 지형으로 살펴 본 조선
3. 고을의 주요특징과 이웃한 고을로 살펴 본 조선
4. 토지의 비옥(肥沃)과 척박(瘠薄)으로 살펴 본 조선
5. 생활풍속과 인심으로 살펴 본 조선
6. 인구와 호수(戶數)로 살펴 본 조선
7. 농경지 면적으로 살펴 본 조선
8. 소금 생산지로 살펴 본 조선
9. 철 생산지로 살펴 본 조선
10. 목마장(牧馬場)으로 살펴 본 조선
11. 도기소(陶器所)와 자기소(磁器所)로 살펴 본 조선
12. 군대의 구성으로 살펴 본 조선
13. 봉화(烽火)로 살펴 본 조선
14. 역참(驛站: 행정우편의 수단으로 이용되는 파발마가 쉬어가는 곳)의
이어달리기로 살펴 본 조선
15. 고을별 특산물(토산물)로 살펴 본 조선
16. 안식향(安息香)과 인삼(人蔘)의 생산지로 살펴 본 조선
leebywan
2009/04/30 00:04답글|신고
[ 김종윤 선생님의 저서 ]
1. 신강한국(新疆韓國) 고대사 : 동신출판사 1995
2. 고대조선사와 근조(근세조선) 강역연구 : 동신출판사 1997
3. 한국에게는 역사가 없다. : 서울그린하우스 1999
4. 이 사람을 보라 : 여명출판사 2003
5. 인물로 본 한반도 조선사의 허구(虛構) : 여명출판사 2004
leebywan
2009/04/30 00:05답글|신고
[ 외국인의 시각으로 본 조선을 내용으로 지은 책 ]
1. 한국천주교회사 - 류홍렬 : 카톨릭출판사 1962
2. 한국천주교회사 - 샤를르 달레 원저// 안응렬. 최석우 역주
3. 조선견문기 - 필립프란CM 폰 시볼트 지음
▶ 류상희 譯 : 조선견문기 박영사 1987
4. 세스 뻬데스 : 박철 著 : 카톨릭 변천사 1987년 초판, 1993편 재판
5.6 한국기독교의 역사1,2 : 한국 기독교사 연구회(1989)
한국기독교사 역사연구소(1993)
7. 구한말 격동기 비사(秘史) 알렌의 일기 : 김원모 완역 - 단국대학교 출판부 1991
8. 100년전의 여행, 100년후의 교훈 : 조지 나다니엘커즌 著
▶ 라종일 譯 : 비봉출판사 1996
leebywan
2009/04/30 00:05답글|신고
9. < 조선왕국 이야기 - 100년 전 유럽인이 유럽에 전한 > 김영자 編著 서문당 1997
10. 파란 눈에 비친 하얀 조선 : 백성현. 이한우 (새날: 1999)
11. 조선에서 온 사진엽서 : 권혁희 (민음사 2005)
12. 스웨덴 기자 아손, 100년전 한국을 걷다.
<아손크렙스트 지음, 김상열 옮김> (책과 함께 2005년)
13. 내가 본 조선, 朝鮮人 : A 이르게바예츠 / 김정화 옮김
14. 양자강(揚子江)을 가로질러 중국을 보다. : 이사벨라 버드비숍
(김태성. 박종욱 옮김) : ( 효형출판사 2005년 )
15. 조선 기행 <샤를바라 / 샤이에 롱 지음> 성귀수 옮김 <눈빛 2001>
16. 코레야 1903년 가을 : 바츨라프 세로세프스키 지음 / 김진영 외 옮김
(개마고원 2006년)
leebywan
2009/04/30 00:13답글|신고
우리들의 부모님들과 조부모님들은 수난의 역사속의 피해자이다.
도올 김용옥이 주절거린것 처럼, 우리가 맞이한 해방은 해방이 아니다.
일본놈들에서 양키놈들에게 그 바톤만 넘겨지는 과정에 또 다시
정신을 추스릴 여유도 없이 사상이나 좌우의 개념이 미쳐 뿌리는 커녕
500년 조선왕조의 기나긴 세월과 반추해보면
싹조차도 피어날 수 없는 그러한 짧디 짧은 과도기적 상황이
소위 한반도민(?)의 국제사 또는 세계사의 흐름에 대한
무지랭이적 시각과 안목의 입장에서는 채 5년도 되지 않았던 싯점에서
또 다시 양차세계대전의 재고무기 처분용으로 새로운 전쟁터를 갈망하는
프리메이슨 유태인인 스탈린과 양키세력들의 농간에 의해 피로 점철되는 통한의 역사만
거듭되고 있는 국면이다.
leebywan
2009/04/30 00:14답글|신고
그 이후 4.19 / 5.16 / 6.3 / 10.26 / 5.18 등등의 또다른 견한민국의 점유권자들로부터의 민족적 학대와
학살로 표류되는 과정에서 친일청산이라는 역사적 필연을 외면한 채, 허공의 메아리로 날아가 버린 후
어느새 미군정하에 반공이 국시가 되는 주권의 상실기가 수십년간 자리잡고 흘러온 것이
현재 우리의 역사이다.
leebywan
2009/04/30 00:14답글|신고
강대국의 지정학적. 군사적. 외교적 논리에 의해 민족의 심장과 혈관을 막아버린,
횡적인 분단선 3.8선과 , 北과는 영원히 마주할 수 없는 主敵이라는 개념으로
수많은 실향민의 심장을 후벼파는 이러한 사상적 종적 분단의 비애가 수십년간 변이를 일으켜
사상과 이념의 대리전으로 비화시켜 마치 양차세계대전의 종범자들에 대한 역사의 응보를 받는 양
그렇게도 우리 민족들이 대 서방세계 또는 속칭 자유진영이라는 유럽선진제국들에게
지구상의 물로도 씻을 수 없는, 모든 대지의 흙으로도 덮을 수 없는 전인류에 대한 천벌을 저질러
이렇게 60여년이 흘러도 동강난 허리를 이을 수 없는 천형을 받아야만 하는 숙명적 국가이련가?
leebywan
2009/04/30 00:14답글|신고
우리네 부모님들과 길게는 조부모들이 걸어왔던 역사적 형극의 길을 그들의 노고와 피와 땀으로
양육된 우리들세대가 이러한 똑같은 숙명의 머릿짐을 대물림을 하며,
그냥 조용히... 숙명적으로...역사의 필연이려니?하면서...
그냥 현실에 착실하게 모범생(?)처럼 짜여진 그들만의 시간표대로 순응하는 것이...
간디의 고결한 이상(?)을 접목시켜 그냥 그렇게 더불어 한 세상 이런 개같은 세상을
배때기 튕구고 먹고사니즘(?) 의 화장빨로 떡칠한 채, 나의 정체성 민족의 정체성 겨레의 정체성들을
모두 물맑은(?) 청계천에 패대기 쳐 버리고 그렇게 현실에 순응하면서 사는 것이 과연
인간임을 자각할 수 있고, 민족임을 깨우칠 수 있고, 겨레임을 깨우칠 수 있고,
민족의 숙제, 한민족의 짧게는 100년 길게는 500여년간의 한을 가슴에 혈멍으로 묻어버리고
망각하며 살아가는 것이 지고한 하늘에 대가리를 쳐 들 수 있는, 어머니같은 대지에 족적들을 뿌리며
살아갈 수 있는 종자들일까?
leebywan
2009/04/30 00:15답글|신고
이스라엘 같은 유태족속들도 그들의 논리대로라면
2천년의 한(?)을 무국(無國)시대의 한을 힘의 논리로 비약시켜,
꺼지지 않는 진행형 화약고로 도색을 하는 역사전쟁을 수행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의 수많은 종적들도 그들의 뿌리를 찾아
수백년간 유전자의 변형의 형극을 거치면서도
여전히 백인우월주의의 힘에 결코 짧지 않았던
인권적 모멸과 핍박과 수난을 받고 있는 오늘이라는 역사시간표에서 맴돌고 있는 상황은
어떻게 역사적 평가와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것인지?
그들은 왜 그렇게 험난한 역사전쟁과 역사적 숙명의 고난과정을
끝없이 역경을 뿌리치고 파헤치며 새로운 방향성을 추구하고 있는 것인가?
leebywan
2009/04/30 00:16답글|신고
지정학적 숙명? 역사적 숙명? 이라는 언어의 유희속에 파묻혀서
세월이 약이겠지요?를 뇌까리며
고분고분하게 순응하며 사는 것이 과연,
민족과 겨레라는 유전자를 지닌 사육된 인간의 두겁을 쓴
화려한 변종으로 거듭나는 것이 훨씬 더 현실부합적이고 실익이 있는 것이다(?)!!!
leebywan
2009/04/30 00:16답글|신고
血濃於水의 몽양 여운형 선생과 삼팔선이 벽돌로 된 장막으로 된 구조물이라면,
벽돌 한장 한장을 하나하나 거두어 내는 세월이라는 忍苦의 작업을 통해서라도
분단의 현실을 극복해야한다는 김구선생, 이 두 분들의 공통분모인즉슨
이념을 초월한 채 좌익/우익/중도보수/보수혁신/ 사회민주적 우파/ 극우 / 극좌라는
이런 허깨비의 허깨비에 의해 허깨비를 위한 개망건과 같은 허울의 매커시즘을
패대기쳐버리고 그냥 허여멀건한 백지의 대가리위에 민족과 겨레라는 물감을 찍어발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어떤 모양새가 되든지 우리 한번 심장과 가슴과 머리를 맞대고
한반도의 도화지위에 대깔꼬마니를 찍어보자는 우리들의 유전자에 이미 싫든 좋든
찍혀버린 공동운명체적인 과제에 방점을 찍어야 할 싯점이 아닐런가?
leebywan
2009/04/30 00:16답글|신고
우리들의 부모와 우리들의 할배와 할망구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이런 고귀한 희생의 결과로 우리들이 그나마 이렇게
이 써프방에 와서 이런 한반도의 유전병인 옘병자랄병의 대표적 논제인 통일과 민족이라는
이런 논의를 주절주절 거릴 수 있다는 어설픈 깨우침조차도 패대기쳐 버려라(?)!!!!!......
이런 민족적 역사적 숙명적 공동운명체적 과제를 뒤로 한 채 .......~~~~~~~~~~~
이런들 어쩌하리 저런들 어쩌하리 ~~~~~~~~~~~~
이 옘병할 형극의 한반도를......숭구리당당 숭당당
주절거리고 몸부림을 치노라면~~~~~~
결국에는 이 민족과 겨레의 유전자를 재수없게 걸머지고 태어난
한민족이라는 족속들의 머리속과 가슴속을 퀭하니 쑤셔오며 떠오르는 화두는 결국
또 다시 민족과 겨레라는 방정식의 운명적 과제를 떠날 수 가 없지 않은가베!!!!!!!
leebywan
2009/04/30 00:17답글|신고
전초전 양상으로 전개되는 SI와
북미대결국면의 최종터미널을 향한
EMP미사일과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초소형고강도무방사능 다탄두
[80발~82발]중성자탄
증산도라는 사이비단체에서는 천지개벽의 때가 되면,
지진과 화산폭발, 극점의 이동, 지각판의 이동 등의
천재지변과 아울러 수반되는 그들이 주장하는 일종의
괴질(怪疾)이 전세계로 번져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길가다가 죽는
전방위적 대량사망[ 제노사이드 현상 ]이 발생하는데
소위 소두무족(小頭無足이라는 신명체(神明體=혼령=귀신)의
천상정부의 대규모 신군(神軍)이
지상 인간세계에 내려와 혼줄(생명줄=영혼줄)을 무작위로 뽑아가는
대량학살로 이어진다고 하였죠
leebywan
2009/04/30 00:18답글|신고
그리고, 1,2차세계대전과 아울러 전후에 대규모 장티푸스균,
콜레라균, 이질바이러스 및 스페인 독감등
최근의 조류인플렌자 싸스와 같은 고의적 작위적
세균전의 양상으로 나타나
프리메이슨 세력이 추구하는 지구촌의 인류대청소
[ 지구환경적 적정 생태개체수 조절 P/G ]음모와
연계성이 있다는 점은 이제는 더 이상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합니다.
leebywan
2009/04/30 00:18답글|신고
미국의 경제적 붕괴 및 숙주로서의 활용을 계획했던
프리메이슨의 프로그램이 가속도가 붙어
그들의 모종의 스케쥴이 앞당겨 실행모드로 옮겨지는 국면의 배경에는
북미최종대결양상의 쌍방적 최후통첩이라는 양상으로
간접적이고도 우회적인 씨그널을 흘리고 있다는 점도 간과할 수 없는
논점이고, 이러한 흐름을 예의주시하며 전세계적 바이러스를 통한
인류대청소라는 쾌도난마적 행위가 서슴없이 감행된다는 전초전으로서,
가상(?=이미 상대방 선수가 누구인지 파악이 끝난)의 적들에 대한
통고와 실행의 씨그널을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leebywan
2009/04/30 00:18답글|신고
이미 한호석 주미통일연구소소장이 언급한
위성마비미사일(스텔스 EMP 미사일)과 지구궤도를 돌고있는
다탄두중성자탄[일명 = 8082]이 미국과 이스라엘을 향한
최후의 비궁(飛弓)을 대입하여 상정해 본다면
바이러스를 통한 인류대학살 카드를 들고나온
유태인 프리메이슨세력과의 한판승부는 이미
미사일 對 바이러스의 진검승부라는 국면으로 전개되는 관전포인트를
예의주시해야만 하는 싯점이라 봅니다.
leebywan
2009/04/30 00:19답글|신고
선제 EMP와 중성자 다탄두 미사일의 궤도순항이라는
선빵을 맞은 미국으로서는 마땅하게 내놓을 후속타로서
함무라비식 물귀신작전의 카드로 미국으로서는 이미
선빵의 귀싸대기를 맞은 이후의 뒤늦은 탐색전을 벌이는 양상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leebywan
2009/04/30 00:19답글|신고
쿠바에서의 비동맹회의를 앞둔 절묘한 싯점에서
완전범죄라는 흔적마저도 교묘하게 포장하기 위해
그들의 바로 앞마당 멕시코와 자국 숙주인 미국 그리고 윗동네 캐나다
그리고 저 아래에 어느 분이 올려놓은 스위스에서의 모종의 P/G
조만간 미국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바이러스공포를 살포하면서
개굴이님이 언급한 양키의 뒷 세력은 유럽십자군세력이며 북미대결의 최종 국면은
황화설(黃禍說)의 재판 양상으로 가속도가 붙으며 전개될 것이며
미유럽십자군의 선택의 여지가 없는 카드로 동귀어진의 시그널을 슬며시 유포하며
대북협상과 최종대결의 평행선으로 상정해놓고 공존과 동귀어진의 카드패를 양손에 들어보이며
달리 뾰족한 대안이 없는 양키유럽유태세력들은 일종의 막장시위를 진행시키는 모드로
전개되고 있다는 점도 배제할 수 없는 포인트이지요
leebywan
2009/04/30 00:19답글|신고
결국 이들 십자군세력들의 속성을 100년 가까이 연구해 온 북의 입장에서는
예리하고 정확한 분석과 예측이 완료된 시그널로
2발의 인공위성성 초고강도 초소형 무방사능 중성자 다탄두를 지구궤도위로 선회하게 만들은 것이고
그들의 예봉을 사전에 제압하고 최첨단군사장비의 무용지물화 및 심리적 장님전쟁판을 유도하기위한
EMP는 그야말로 화룡점정(畵龍點睛)인 것이다.
참 인생과 인류의 종점은 과연 화무십일홍인가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