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터키 시골 출신 중에 내 이민 생활에 좋은 Role Model이 되셨던 두분 중에 우선 한분을 소개 합니다 세계인들이 즐겨먹는 KFC 창업자 Colonel Sanders인데 65세 나이에 105불 가지고 1,008번 거절당한후 1,009번째 빛을봐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공시키신 분입니다 끝없는 도전과 즐거운 모험과 행복한
일중독자 였습니다 지금 세계 118국에 18,875개 KFC가 있고 Yum Brands라해서 Pizza Hut,
Taco Bell,A&W 그룹화한 식당이 125국에 41,000개 되는 초대형 식당으로 발전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이제 갖 65세이니 무엇이든 시작해도 늦지않은 나이라 생각이되기도 합니다 <김인호>
#새로운 열정을 팔월에#
주름진 얼굴,흰머리,쑤시고 결리는 몸,
목과 어깨가 굽은 몸매와 걸음걸이,
이같은 모습은 벗어 버리고....!!
젊음의 상징인 빛나는 눈과, 탱탱한 피부, 유연하고 민첩한 행동,
촉촉한 눈빛.. 우리가 되돌아 갈수
없는 매력적인 젊음 이지만
삶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매사를 열정을 가지고 걸어 갈때 나이에 관계없는 젊음이 유지되는듯 하네요~~♡♡
새로 시작하는 팔월에 많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늙은이의 아름다움을 발산 할수 있는, 하루하루 실천하는
생활이 되시길 빕니다....~~^^~~
좋은 것은 항상 같이 나누고파 열심히
이방을 풍요롭게 해 주시는 인호님 감사. 복 밭을껴~~♡♡ <변종규>
루이빌에 있는 KFC, Yum Brands 본사
입구정원에 있는 켄터키 할아버지
흉상입니다. "녹쓸기 보다는 닳아없어지는 사람이고 싶다" 라는 명언과 함께~~
<김인호>
좋은글입니다.동감하요. 일전에 김형석 교수가 65세부터 75세까지가 인생골드타임이라고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전을 닫는 것 보다 이어 나감이 더 좋은 긴장과 생기를 받을 듯 하네요. 6575화이팅입니다. 어제 수려하게 쓴 변주필 정말 좋더라,
<박태규>
여러분!! 해병대 갑시다...
요즘 노인분들 사이에 노년생활을 대학에 비유한 말이 유행이라고 합니다...
노인들이 다니고 싶지않은 대학과 꼭 다니고 싶은 대학교가 있다고 하는데,
서울공대는 무슨 뜻일까요 ?... 바로, 서럽고 울적해서 공원에 가시는 분들을 서울공대 다닌다고 합니다...
동네 경로당 나가면 동경대,
부부가 경로당 나가면 부경대,
전철과 국철로 시간을 보내면 전국대라고 합니다...
그럼 연세대는 무슨 뜻일까요?... 바로, 연금으로 세상 구경하면서 노년을 보내는 분들을 연세대,
고상하게 여행을 다니면 고려대,
서로 위로하며 강하게 살면 서강대,
건강하면서 국민연금으로 살면 건국대라고 한답니다...
노후에, 아니 바로 지금 당신은 어떤 대학에 가고 싶으신지 ?...
요즘 뜨는 최고로 좋은 대학은 해병대~ 해피하게 평생... 병 안걸리는 대학이라네요. 우리 모두 해병대 대학생 됩시다. 모두 평생 해피하고 무병장수하시길~~♡
"방금전에 받은 글입니당! 칭구들 우리도 해병대 다닙시다!" <박태규>
변,박사장 ! 우리도 빨리 녹쓸기보다는 열심히 움직여 닳아없어지는 쪽을 택하여 살아가는것이 더 즐겁고 생산적이라 생각해요. 건강과 형편여건만 된다면...
<김인호>
맞는 말씀이요. 생기가 발랄 팔팔 아주
좋습니다. <박태규>
잼있다고해야하나
비극이라해야하나 ㅋㅋㅋ <권삼현>
ㅎㅎ이련씨~! 잼있는 comic dialogue이네요~근데, 서로 갈라서기로 작정한 부부가 아니라면...아내에게 진정 로또같은 사람이 되는 비결이 있소이다~^^ 아주 쉽고도 보석같은 것이지요. 검증된 것이기도 하구요. (윙크) <하태용>
아내되신 분들은 아마 대부분 자기
남편을 대충 다 이렇게 생각할것 같네요 .
그런데 결혼할때는 자신의 best choice라고 생각했을텐데
잠시 웃어보세요^^ <김인호>
After 20 years of marriage, a wife asked her husband to describe her. He looked at her slowly and without blinking an eye, said: ABCDEFGHIJK. "What does that mean?" she asked. "Adorable, Beautiful, Cute, Delightful, Elegant, Fashionable, Gorgeous and Hot" he replied. Smiling, she asked: What about IJK? He replied: I'm Just Kidding!
<김현갑>
He must be a mean word
magician~^(^ <박현익> 16방 들러보면 정말 피끓는 청춘남녀들이 많아서 기분이 항상 up 되는구만 고맙소 칭구들! 쉬임없이 뛰고 또 뛰는 친구들은 피곤치도 !안남? 부러버라 농사로 제2의 인새을 즐기는 친구들도 많고ᆢ 가슴 찡한 얘기며 감동 넘치는 음악들 자주 올리는 친구들 고맙소 재주 부족하여 글 자주 못올리는 친구들도 이해해줄줄 믿소 모두모두 복 많이 받고 행복들 하시구려!! <권삼현> | |
🔼 角者無齒(각자무치) 뿔이 있는 소는 날카로운 이빨이 없고, 이빨이 날카로운 호랑이는 뿔이 없으며, 날개 달린 새는 다리가 두개 뿐이고, 날 수 없는 고양이는 다리가 네 개 입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꽃은 열매가 변변찮고, 열매가 귀한 것은 꽃이 별로입니다. 세상은 공평합니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단점이 있고, 때론 단점이 장점이 되고,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상사 입니다.
불평하면 자신만 손해 볼뿐 세상은 바뀌지 않습니다.
진정으로 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는 것은 감사라는 삶의 태도에 있습니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옵니다. 외적인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행복을 맛보시려면 먼저 감사의 조건을 찾으십시요.
인생에 누구를 만났느냐는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할 수도 있습니다.
"파리의 뒤를 쫓으면 변소 주위만 돌아다닐 것이고, 꿀벌의 뒤를 쫓으면 꽃밭을 함께 노닐게 될 것입니다."
"물은 어떤 그릇에 담느냐에 따라서 모양이 달라지지만 사람은 어떤 사람을 사귀느냐에 따라 운명이 결정됩니다."
한번 주위를 둘러 보세요. 내 주변에 어떤 인연이 될 사람이 있으신가요?
🔼 선한 거짓말
어느 나라 왕이 전쟁터에서 수많은 우군을 잃고 무척 화가 나서 잡혀온 적군 포로를 당장 죽이라고 명했다. 포로는 더 이상 살 희망이 없어지자 입을 열어 자기 나라 말로 왕에게 온갖 험한 욕설을 퍼부었다. 왕은 포로가 뭐라고 말하는지 알아들을 수 없자 그 나라 말을 알아듣는 신하 두 명을 불러서 물었다.
"지금 저 놈이 뭐라고 하는 거냐?" 착한 신하가 먼저 대답했다. "저자는 자기네 말로 코란의 한 구절을 큰 소리로 외우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구절인가?" 화를 참고 용서한 자들이 들어가는 낙원에 대한 구절입니다. 왕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포로에게 말했다. "네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구나. 좋다 화를 풀고 너를 용서하마 일어나 가거라"
이때 다른 신하가 소리쳤다. 착한 신하와 경쟁하던 사람이었다. "한 나라의 대신은 왕에게 거짓말을 해서는 안되는데 왕께서는 지금 거짓말을 들으셨습니다. 저 포로는 코란을 암송한 것이 아니라 왕에게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것입니다." 왕은 다시깊은 생각에 빠졌다. 그리고 입을 열었다.
"나는 그대의 참말보다 저 사람의 거짓말을 택하기로 했다. 그대의 참말은 남을 해치려는 마음에서 나왔고 저 사람의 거짓말은 착한 성품에서 나왔다. 그대가 보았듯이 착한 성품은 착한 행실을 만들기 때문이다."
<박태규>
🌹🌹 🌸🌸🌸🌸🌸🌸 💐💐💐💐💐💐💐💐💐 오늘은 툐요날 16빵에 드르가서 엿이나 좀 파라볼까???????? 그긋도 께엿!!!!! 묵어보고 맛업서면 , 돈 안바다????????? 태양은 오늘도 그바뿐 와중애도 16방을 방문하여 장작불을 피워서, 16방 아아덜의 등골짜기에는
🌷새게 최고의 품질_ 🌷세개 최고의 진국~ 🌷새상에서 가장 마싯는 6수공장을 가동시켜 주넌구나???????????????? 🎈냉면 묵얼적에 돈 아끼라고 🎈하널도 겡재사정이 안조은줄 다 알아~ 🎈하늘은 참 머리가 조아~~~ (젓쏘는 우유럴 만덜개 하고~~ (16방 아아덜은 냉면육수를 만덜게 하니!!!???? 🎈떼로는 너무 멍청하기도 하 만.............. ???????????????? 검주에는 세개 최초로 똥구영여는 방벞을 게발한 !!!! 현박사의 무궁한 발쩐을 기원합니다!!!!!!? 압퍼로도 16방에 드 마는 공헌을 헤 주기를 바람니다. 만약 느거덜도 똥구녕에 이상이 잇따!!! 바로 현박사에개 존나헤라?????? ~~~ 그러면 🍉구하라!!!!!!!!!!! 🍉두딜기라!!!!!!!!!!!!!!!! 🍉차자라!!!!!!!!!!!!!!!!!!!!!!!!! 그러면 너거들한태 문이 열릴거시다 ??????" 방장님,해장님?? 16방 토론의 강장의 아아덜의 수짜는
54명 이엇넌대, 오늘점심은 52인 분이내!!!!!!!! 두 장관은 차가 막키나 부지?????? 우리짚 16방!!!!!!! 자타가 공인하는 북미데륙의 복덩거리 , 인호님!!!! 불굴의 의지와 투지로서 이민생활의 역경을 극복한 , 성공신화의 감동 스토리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냄니다!!!!!!!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전영달>
KFC 할아버지 샌더스가 눈물을 펑펑 흘리며 애창했다는 찬송가 입니다
찬송가 382장
1.너 근심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2.어려워 낙심될 때에 주 너를 지키리 위험한 일을 당할때 주 너를 지키리
3.너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4.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후렴)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아멘 <김인호>
친구들 덕분에 여행 잘 하고 있습니다. 밤 사이 배가 라트비아의 수도 리가에서 조용히 발트해를 가로질러 지금은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막 해가 뜨고, 뷔페에서 아침식사를 마치고 좁은 목으로 이어지는 뱃길을 따라 스톡홀름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시차도 한 시간 더 나네요. 작은 섬들엔 그림같은 집들과 정박된 요트들이 아름답게 보입니다
<강성환>
성환씨~! 선상에서 본 광경에 대한 묘사로 그곳에 가 있는 착각을 할 정도네요~^^ 스톡홀름에 사는 지인이 꼭 그곳으로 여행오라고, 다른 계절 말고 여름에 오라고~~ 지금이 딱이라는 건데... 성환씨 스웨덴편 발신이 기대되네요~^^건강유의 하시면서~^^ <하태용>
장안 북여럽 여행사진 감사해요 기후와 자연이 서북미와 비슷해 서북미에는 북여름 이민자들이 많이 살고 있습니다
하장군 로또(라로)같은 남편이 된는 비법을 공개해 주셨으면
<김인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