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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이야기 Re:여기, 바로 지금 (Here and Now )
공박사 추천 0 조회 54 11.11.05 10:5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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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05 11:23

    첫댓글 신부님 정말 감동적인 만남 이었지요 살아계신 주님 늘 함께 하시는 주님을 체험한 날이었지요 모든일 미리 예비 하시는
    주님 성당의 공명 상태도 알수 있게 2층에서 성모송을 노래하게 하신 주님 !신부님 함께 하셔서 더더욱 좋았습니다
    아녜스는 이제 집에 도착 했을거예요 악기도 사고 모든것 준비해 가느라고요 신부님 메일 보면 얼마나 반가워 하겠어요

  • 11.11.06 15:36

    정말 아름다운 시간과 은총으로 가슴떨리는 시간이였겠습니다...
    용인 보정성당이라면 저의 집과 가까운 곳입니다.
    새로운 성전의 십자가가 도착했던 순간이였나 봅니다.
    저 또한 얼마전에 종탑의 십자가가 오르기전 친구 할 수 있는 영광을 가졌었는데...

  • 11.11.06 05:35

    율리아나님, 용인 보정동 성당이 정말 아름다운 성전이 되었어요. 11월 주에 입당미사가 있을텐데
    한번 시간내어 찾아가보세요. 아마도 가슴이 뛸거에요. 모든 조각품이 예술 작품이랍니다.

  • 11.11.06 05:31

    신부님, 카페에 찾아주시고 격려의 글도 남겨주시니 감동입니다. 아, 정말 그날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이 저희들에게쏟아지던 날이었지요. 저도 오랫동안 잊지못할 것 같습니다.그토록 좋으신 분들과 함께 엮어주시는 영적 여정에 제가 더 감사를 드려야하지요. 제가 이곳에서 이토록 많은 일들을 해 나갈 수 있는것은 제게 좋은 믿음의 동지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1.11.28 09:20

    그자리에있진 못하였지만 신부님의 말씀만으로도 그분의 사랑을 느끼며 가슴 벅차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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