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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범 기독교계- 성직자 비리/오류 기독교 마크 빌츠 분석 (3) 그리고 짐 베이커
토기그릇 추천 0 조회 437 15.06.03 09:4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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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03 10:06

    첫댓글 글쓴이는 이글을 6년전 썻기에 그동안 베이커의 미니스트리(?)와 개인 자산이 얼마나 늘었는지
    전혀 예측 못할것입니다.

    현재 짐 베이커 쇼에서 소개하는 소형 발전기 하나에 2500불, 일년치 비상 식량 1000불, 이런식으로 팔면서
    이것을 세일이 아닌 '도네이션'이라고 부릅니다.

    마크 빌츠의 사이트를 보면 2015년 성지 관광 순례는 이미 매진 되었고
    2016년 관광은 이름을 넣고 기다리는 대기 상태에 있습니다.
    덧붙여 블러드 문 셔츠 구입은 마크 빌츠의 엘사다이 미니스트리로 주문하면 되고
    종말의 때를 알리는 여러 말과 글 보다는 직접 입고 다니는게 더 효과가 있을것 같은데...

  • 작성자 15.06.03 10:23

    감옥에서 회개와 근신 생활을 지냈다는 베이커는 과거와는 다르다,번영신학을 비판한다, 떠드나 조금도
    변한게 없고 돈과 어리석은 인간들의 영혼을 갈취하는 수법이 전과 달라졌을 뿐입니다.

    <수감 당시 법원에서 16만5000명의 평생 지원자 1명당 6달러54센트 씩을 베이커가 지불하는 것으로 최종
    판결하자 다수가 기꺼이 베이커에게 지원금조로 돌렸다.>

    베이커의 이 같은 재기와 새로히 쌓아가는 부는 그의 추종자들, 막강한 눈먼 후원자들의 힘이 뒷받침 되서 입니다.

  • 15.06.03 11:20

    이글을 광남님이 읽어보시고 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15.06.04 08:37

    ## 이글을 광남님이 읽어보시고 평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평을 해 달라고하시는 그 중심에 ...저런 종들과 같이 되지말라는...선하신 주문도 함께 있다고 받겠습니다^^
    그런데 ...주의 종들이 다 같지 않아요..
    직접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해야 진정한....특히 영적인 부분은 더욱 그렇더군요..

    참고로 저는 복음을 증거하는데...생명을 걸었지요...두렵지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것들(명예, 돈, 권세---저는 이런것들을...가질만한 능력도 안되는 무능한 인간이지요^^)...
    거룩하고 순수한 영을 가진자들에게는 배설물로 보이더군요(비교차원에서...)

    그리고 저는 저분들과는 대면한적도 없고 영향도 안받지요...추측하지 마세요..

  • 15.06.04 08:51

    더불어서 마음에 항상 거룩하고 깨끗함을 유지하시기를 권면합니다(마음에 기록된 십계명으로 비추어)
    행동이나 ...글의 표현은 자신의 마음에 어떤 방향을 정하고 대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나타납니다

    딤후2:21<<<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하나님의 말씀에 대적하면(진리인줄 알지만 피하면서) 그 마음이 굳어지고.. 마귀가 이끄는대로 끌려가더군요

    조심하시기를...

  • 15.06.04 10:12

    문제는 마크 빌츠가 짐 베이커와 너무 많이 어울리고 있다는 점입니다. 짐베이커는 위에 설명된 바처럼 종교사업가로 돈을 모으는 사람이고, 마크 빌츠는 그의 돈이 탐이나서 참여하는 것으로 보이고, 짐 베이커는 마크 빌츠를 이용하여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는 형국이 아니겠습니까? 발람이나 발락을 좇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까요? 물론 세밀하게 살펴보면 짐 베이커와 마크 빌츠를 동일시할 수는 없고 마크 빌츠는 훨씬 나아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사람과 어울리고 있습니다.

  • 15.06.03 20:27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종교지도자가 되고 인기있고 유명한 목사가 되면 스스로 自高하는 덫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는 듯..
    주제보다 넘치는 복에 취해 스스로 돌아버린 셈이니 오히려 저주가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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