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물연대 파업 - 화물노동자 생계 위협 - 대형화물차량의 사고발생 등은 추억이 되었을 것임
[전국화물적폐청산위원회]는 2005년부터
-화물 운임도 버스와 택시처럼 [기본료]와 [대기료] 제도를 도입하기 전에는 대안이 없다고 건의하였으나, - 위 39개 기관은 전혀 수용하지 않았음
위 39개 기관이 국민의 세금과 회원들로부터 받아 쓰는 돈이 년 평균 2,044억 원
- 국토부 화물정책 담당 공무원 급여 등 정확한 예산은 알 수 없으나, 추정컨데 1,000억 원 이상 - 화물운전자복지재단 사업용 화물차량 50만 대의 주유대금 중 0.2%를 기금으로 자동 적립 년 500억 원 추정 - 화물연대 144억 원(회원 3만 명X4만 원X12개월) - 개별연합회와 시도 개별협회 약 200억 원 - 용달엽회회와 시도 용달협회 약 200억 원
※ 년 평균 600명 이상의 인력과 2,044억 원을 쓰면서 전혀 실효성이 없는 [물류신고센터]를 설치하고 운영한다는 정책이나 내놓고 있음, 무능의 극치, 철면피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음,
-PS-
위 39개 기관이 2018. 6. 12. (아래 행정정보공개 참조) 국토부에 모여 지입회물회사에 대한 1만여 대의 공T/E보충을 공모하여 실행하였는데 개별화물대수와 동일한 10만 여 대 중 일부이다. (공T/E보충은 불법증차 : 대법원 91누9107)
총 10조 원 이상의 불로소득을 지입회사에 제공해 주었으니 그 절반인 5조 원은 받아 챙겼을 것이라고 보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의심이다. (일제잔재 지입제 회사의 배설물을 핥고 있는 비열한 부역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