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 지글지글 맛있는 고기굽는 냄새가 나는 날
윤우 어머님께서 구워주신 맛있는 고기를 배불리 먹은 튼튼이들이에요~
고기굽는날에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기 먹으며 기력 보충!
6.17 에는 지역사회로 창3동 주민센터에 방문했어요.
우리가 살고있는 동네에 있는
공공기관에 직접 방문해 무엇을 하는지 알아보고
직원분들께 인사하며 귀여움을 잔뜩 받았답니다~
아이들이 점점 더 다리 힘이 좋아지고 있다는 걸 깨닫는 날이었어요.
6.18 24절기중 가장 긴 하지에요.
더운날이지만 아이들은 기운이 넘치는 날이었습니다~
이 넘치는 기운을 신창 아파트 놀이터에서 모두 분출하며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첫댓글 고기먹는다고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귀여우ㅓ요 ㅋㅋㅋ 그나저나 솜이는 참 리아한테 애정표현을 많이 하네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좋은가봐요 좋음을 표현하는 열정적인 모습이 사진에 담겼네요
날도 더운데 윤우엄마 고생많으셨네요!! 짝짝짝!! 잘먹고 잘 노는 울 튼튼아가들 정말 최고네요!! 요즘 솜이가 리아에게 1일 1뽀뽀 하네요 ㅋㅋㅋ
앜ㅋㅋㅋㅋ1일1뽀뽀 라니 사랑둥이들
넹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저희도 고기먹으며 체력 충전 하는 느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