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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민들레국수집
고맙습니다.
민들레국수집을 13년째 운영해 오면서 항상 느끼는 것은 하루 하루가 놀랍다는 것입니다.
겁도 없이 민들레희망센터 자리를 계약했습니다. 중도금도 무사히 치렀습니다. 7월 2일 잔금을 치르면 됩니다.
"주님께서 어떤 사람에게 부를 주신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고, 자기 마음 안에 갇혀서 부패하고 슬프게 되지 말고 모든 사람의 선을 위해 쓰라고 주신 것입니다"(프란치스코 교황님의 5월 25일 강론에서).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에는 형편없이 모자라는 돈이지만 돈을 남을 위해서 쓰면 참으로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모니카가 저 대신 필리핀에서 아이들을 잘 돌보고 있습니다.
저는 눈수술이 잘 되어서 참으로 선명한 아름다운 세상을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15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도움을 주신 은인들과 물품입니다.
이현호님 김진희님/ 최원화님/ 정연옥님/ 김정수님(찬미)/ 김경중님/ 김덕중님/ 이은철님/ 심우정님/ 김재정님/ 손영주님/ 장진열님/ 지월 이재웅님/ 서호준님/ 서민영님/ 서영선님/ 배고픈이에게/ 이동화님/ 김경은님/ 김철홍님/ 김미카엘님/ 곽민경님/ 서명님/ 박소영님/ 김재정님/ 박전호님/ 윤서연님/ 채영숙님/ 이선희님/ 원영덕님/ 김성호 다니엘님/ 김혜미님/ 주소연님/ 주소정님/ 이영주님/ 조종환님/ 손인숙님/ 엄주홍님/ 박정수님/ 전달수님/ 너무 적은 금액/ 고미진님/ 이경화님/ 최희찬님/ 권무성님/ 이상준님/ 양재용님/ 인규성님/ 김아람님/ 조은숙님/ 고맙습니다/ 박기선님/ 김재봉 가브리엘님/ 최병란님/ 김남필님/ 이진희님/ 찬욱님 미정님/ 감사합니다/ 요안나님/ 이미옥님/ 허준님/ 이은규님/ 김신유님/ 임상식님/ 윤인순님/ 기권일님/ 김창호님/ 박현숙님/ 김재정님/ 박승남님/ 김동현님/ 문서현님/ 유병임님/ 나용석님/ (주) 경우머트/ 김민건님/ 박인숙님/ 정영선님/ 김진우님/ 황석진님/ 윤선화님/ 최은화님/ 전성아님/ 이명룡님/ 편동석님/ 서명님/ 류정민님/ 서정아님/ 조윤주님/ 김도연님/ 소영미님/ 첫월급 중 일부/ 박우진님/ 이나경님/ 신은경님/ 신지호님/ 신예지님/ 존경합니다/ 한은숙님/ 유스티나님/ 고원일님/ 임혜경님/ 박은정님/ 홍은경님/ 이호정님/ 감사합니다/ 정진원님/ 신민상님/ 송서현 세실리아님/ 이승현님/ 최승옥님/ 노은정님/ 서은영님/ 양기원님/ 윤현정님/ 천정원님/ 정승훈님/ 홍미숙님/ 변성혁님/ 전은희님/ 김재용님 김미정님/ 한국유압/ 정우진님/ 무명/ 지승이네/ 제형욱님/ 김은형님/ 장원오님/ 최정옥님/ 강윤하님/ 노미화님/ 김윤경님/ 신현호님/ 장정원님/ 강명숙님/ 신숙자님/ 황형돈님/ 이경주님/ 김재정님/ 전호성 야고보님/ 김도희님/ 최옥인님/ 김용창님/ 김경진님/ 원영란님/ 차명선님/ 조상연님/ 조성은님/ 조성준님/ 김재정님/ 서현자님/ 한미경님/ 손상익님/ 김형도님/ 김미례님/ 이상옥님/ 황혜성님/ 청도 안은정님/ 신세균님/ 최영수님/ 이광호님/ 안양 정용철 요한님/ 김미란님/ 김소녀님/ 감사합니다/ 정학근님/ 이상숙님/ 김석준님/ 이종랑님/ 김재정님/ 고재윤님/ 박자영님/ 계희정님/ 서명님/ 박병국님/ 김명남님/ 이동근님/ 김해리님/ 차은주님/ 배정임님/ 권영애님/ 신영세님/ 이병호님/ 최선옥님/ 서동현님/ 유효경님/ 정기상님/ 성민, 규민님/ 김혜순님/ 나숙희님/ 강인애님/ 김민서님/ 김효곤님 임보람님/ 윤명로님/ 김희선님/ 옥실 안젤라님/ 이임순님/ 김향숙님/ 하양님/ 이재명님/ 주영님/진우님/ 이춘례님/ 김낙봉님/ 이희연님/ 송병호님/ 박용수님/ 김재정님/ 민들레국수집/ 신재웅님/ 남영희님/ 이숙자님/ 장미보영님/ 신미란님/ 김남열님/ 무명/ 고창조님/ 이윤주님/ 최세현님/ 우성배님/ 조은경님/ 조용훈님/ 정현미님/ 한재준님/ 한재현님/ 최진란님/ 이옥자님/ 최은엽님/ 김영재님/ 황현숙님/ 김영남님 김재연님/ 임상규님/ 김봉상님/ 강철순님/ 김재정님/ 김대숙님/ 벤자민님/ 5,6월회비 홍??님/ 부평선교교회/ 조동기님/ 정현미님/ 조윤성님/ 박광훈님/ 연제숙님/ 은병욱님/ 서영만님/ 지선우 프란치스코님/ 선학동성당/ 김송연님/ 김재정님/ 박준성님/ 김윤정님/ 김재정님/ 오혜진님/ 김선자님/ 정무궁님/ 한고운님/ 변주완님/ 류봄이님/ 서명님/ 김미애님/ 이정주님/ 이종준님/ 엄은정님/ 조순엽님/ 안병율님/ 서명희님/ 문수동님/ 박산옥님 김용기님/ 박은경님/ 이애옥님/ 여은영님/ 하성아님/ 한송이님/ 황현주님/ 한소섭님/ 모혜정님/ 이광의님/ 최윤지님/ 장용연님/ 기부금/ 유유미님/ 강영진님/ 이서진님/ 이다연님/ 김대영님 해강한의원/ 이수영님/ 최계형님/ ^^님/ 해피빈/ 소명 오건호님/ 김재균님/ 정순희님/ 이상진님/ 얄미운천사/ 김희정님/ 한정우 요한님/ 오창조님/ 채영숙님/ 김희완님/ 김재정님/ 서명님/ 이은순님/ 김종국님/ 신영인님/ 원용지수님/ ATCDB님/ 이강애님/ 서명님/ 김명란님/ 꿈꾸는 나무/ 김영주님/ 감사합니다/ 박동규님/ 김주희님/ 정정님님/ 박유미님/ 박재희님/ 서윤진님/ 오흥란님/ 나윤희님/ 박사운님/ 이진솔님/ 한가타리나님/ 노희영님/ 이남숙님/ 손민재님/ 손정은님/ 박현재님 박미래님/ 채프란치스코님/ 김경희님/ 박영혜님/ 이성희님/ 민영미님/ 장윤기님/ 장재혁님/ 장성필님/ 남경수님/ 한경희님/ 김찬웅님/ 이수진님/ 서명님/ 경준 경빈님/ 최민해님/ LOVE님/ 고맙습니다/ 정현채님/ 이강준님/ 차순옥님/ 박미경님/ 문희자님/ 양선경님/ 김은휘님/ 김난주님/ 맹승주님/ 황재환님/ 이창훈님/ 류호철님/ 김수자님/ 감사합니다/ 김혜숙님/ 정경순님/ 김화순님/ 류혜연님/ 승도 다겸 은교님/ 이신영님/ sn570님/ 명순옥 데레사님/ 최재형님 최정훈님/ 최성희님/ 홍진숙님/ 최금임님/ 구자열님/ 이지향님/ 한빛 민정 예나님/ 조은규님/ 김범진님/ 이옥영님/ 정경화님/ 귤감자님/ 양영찬님/ 김현주님/ 고향숙님/ smasafe님/ 권홍철님/ 여형구님/ 이선례님/ 심미용님/ 김미숙님/ 황윤성님/ 정환아님/ 윤경아님/ 최숙희님/ 편옥이님/ 문정화님/ 서정화님/ 지리산님/ 박윤선님/ 감사합니다/ 이은영님/ 강나현님/ 노승근님/ 이은주님/ 강태조님/ 이명화님/ 염혜철님/ 최현수님/ 이남익님/ 정명심님/ 배고픈 이에게/ 박성미님/ 이수진님/ 이혜연님/ 권오선님/ 권도현님/ 권도훈님/ 권도윤님/ 응원합니다/ 이은호님/ 김종숙님/ 이명희님/ 송미영님/ 유영숙님/ 하남시 김광의님/ 김승용님/ 황길용님/ 서지현님/ 이용복님/ 이상훈님/ 이바오로님/ 김희심님/ 임경환님/ 송영경 미카엘라님/ 두성엔지니어/ 맹일호님/ 후원금/ 진석컴퍼니/ 박근영님/ 진광용님/ 성그레센시아님/ 채민병님/ 서명님/ 윤선영님/ 글로비/ 이용직님/ 노성례님/ 조경민님/ 유미경님/ 조성희님/ 고송벽님/ 서명님/ 이경화님/ 이은경님/ 유흥식님/ 문영환님/ 김윤희님/ 전은숙님/ 유재준님/송금/ 김상우님/ 하헌구님/ 신중석님 정소녀님/ 서면 비둘기님/ 이혜경님/ 최혜정님/ 이현경님/ 고희옥님/ 김효정님/ 신비한나님/ 김성좌님(전주)/ 유황빈님/ 이상임님/ 임정자님/ 안석주 베네딕도님/ 박교배님/ 강현자님/ 손순이님/ 김도원님/ 강유단님/ 전달수님/ 안점순님/ 김기호님/ 강성일님/ 김성호님/ 박현순님 민들레/ 박영자님/ 도재열님/ 이외생님/ 백선경님/ 김판금님/ 서석숭님/ 최정동님/ 허성봉님/ 김화자님/ 백원호님(승승)/ 박남숙님/ 임희선님/ 이미선님/ 정미향님/ 성모꽃마을/ 박상민님/ 박서희님/ 전종숙님/ 김경미님/ 오민숙님/ 박미경님/ 정유안님/ 신현숙님/ 한진님/ 김옥화님/ 조현숙님/ 최윤애님/ 조복심님/ 서수정님/ 이주희님/ 송지영님/ 최혜영님/ 김혜정님/ 조해영님/ 김정은님/ 적은 금액입니다/ 박성남님/ 김미경님/ 전희성님/ 라온제나데레사님/ 이수정님/ 이진수님/ 박덕근님/ 허명희님/ 이민수어린이/ 이상민님/ 조용탁님/ 이선미님/ 이향순님/ 정동은님 ^ㅖ^윤/ 박분화님/ 김영균님/ 허영선님/ 조서호님/ 구자민님/ 이상걸님/ 장한업님/ 박재선님/ 로마나님/ 최중현님/ 임명희님/ 박현주님/ 주정혜님/ 부산 이종택님/ 이명옥님/ 김종량님/ 한종태님/ 박미영님/ 최혜리님/ 고명자님/ 익명 후원/ 황양수님/ 김현자님/ BYUNYOUNGHO님/ 박한철님/ 오래 함께 하겠습니다/ 조덕연님/ 채기화님/ 전수민님/ 이건희 아오스딩님/ 최웅식님/ 전연미님/ 이수정님/ 최영재님/ 안수영님/ 부곡 진로마트/ 정승숙님/ 김정민님/ 최형순님/ 김희정님/ 김옥분님/ 김춘희님/ 정영희님/ 김종우님/ 설동준님/ 이현남님/ 유은희님/ 김지연님/ 김영옥님/ 손정원님/ 라영도님/ 황미경님/ 전성임님/ 김건태님/ 능동/ 이광일님/ 조은정님/ 조태종님/ 우혜승님/ 최수영님/ 심제나 모니카님/ 허향숙님/ 김재정님/ 지승화님/ 임경택님/ 지월 이재웅님/ 최향계님/ 김한남님/ 김영미님/ 이두이 보나님/ 뭉치님/ 이영숙님/ 채복순님/ 박규식님/ 홍선희님/ 한국성모의자?/ 민경휘님/ 황미경님/ 정명헌님/ 강환진님/ 허경현님/ 김은지님/ 최윤라님/ 최해선님/ 박용완님/ 인천은평교회/ 따뜻한 밥 한 그릇/ 고명옥님/ 신민철님/ 이성호님/ 허영님/ 황성미님/ 정순희님/ 강영미님/ 차명선님/ 김해수님/ 김태완님/ 김재정님/ 정병석님/ 박혜림님/ 강복희님/ 임은섭님/ 서명님/ 최준일님/ 공분근님/ 김수홍님/ 이상건님/ 김재정님/ 이정훈님(완두)/ 대흥테크 김재?님/ 김혜선님/ 한창용님/ 구미정님/ 조병열님/ 조옥희님/ 서정남님/ 최정옥님/ 한은경님/ 김지은님/ 김현중님/ 남상임님/ 대왕철강(주)/ 원보라님/ 김은숙님/ 정현숙님/ 지예슬어린이/ 김미현님/ 김성욱님/ 성진수미님/ 배고픈분들게/ 조경희님/ 김소윤님/ 김종국님/ 꿈꾸는 타자기님/ 서명님/ 신재영님/ 강대헌님 안승미님/ 김명자님/ 서혜자님/ 양영주님/ 최형석님/ 박평화님/ 김민아님/ 이현하님/ 부선진님/ 김선동님/ 합계 13,034,877원
민들레희망센터 건축기금 마련
성바오로 딸 수녀원/ 용인 동백성당/ 이수진님/ 다니엘님/ 데레사 자매님/ 합계 16,000,000원
누계 33,000,000원
물품 후원
2484님(차량번호)-쌀 40킬로*3포/ 익명-참치캔, 스팸, 식용유 등 1상자/ 이옥자님-계란 3판/ 이 사도요한님-컵라면 1상자/ 익명(충남 당진)-문구류 1상자/ 동천홍-짜장/ 8325님(차량번호)-늙은 호박 9상자/ 곽민준님-의류 1상자/ 익명(경기 군포 목정)-의류 1상자/ 엄귀화님-잡화 1상자/ 1015님(차량번호)-두부 10모/ 익명(부안 중앙 농협)-쌀 20킬로*1포/ 익명-수박 1통, 쌀 20킬로*1포, 돼지머리 1개/ 인성저축은행-계란 2판, 초코파이 3상자, 빵 120개/ 작은 모임-시루떡 3상자/ 최미경님-잡화 2상자/ 6295님(차량번호)-쌀 20킬로*1포, 계란 5판/ 참표고 청내골농장-마른표고 2상자/ 천안 가브리엘 농장-오이 2상자/ 익명(푸드 코리아)-쌀 20킬로*2포/ 송승준님(예린엄마)-떡 백설기 4상자, 찹쌀떡 1상자/ 동천홍-짜장/ 1015님(차량번호)-과일 5상자, 떡 1상자/ 장유미님-의류 1상자/ 최경진님-의류 2상자/ 대전 복수고등학교-라면 2상자/ 5839님(차량번호)-쌀 20킬로*3포/ 밀양 남천식육점 박수길님-돼지고기 3상자/ 인성저축은행-계란 2판, 초코파이 4상자/ 남은경님-의류 1상자/ 공희숙님-커피믹스 1상자/ 아셀라님-의류 1상자/ 이선명님-의류 1상자/ 동천홍-짜장/ 익명(지 마켓)-컵라면 1상자/ 송현미님-쌀 40킬로*1포/ 김송연님-머리핀/ 곽영식님-의류 1상자/ 반포성당-바이올린 2개, 의류 5상자/ 쌀 20킬로*1포, 소잡뼈 2상자/ 애터미-김치 1상자/ 서흥초등학교-쌀 20킬로*5포, 라면 1상자, 샴푸, 비누, 휴지 3통/ 김복희님-쌀 20킬로*2포, 계란 5판/ 박 * 라님-라면 1상자, 김말이 튀김 1봉지/ 이부성님- 쌀 20킬로*2포/ 정리성님-학용품 2상자, 의류 2상자/ 부천 시온교회-쌀 10킬로*10포/ 익명(창녕 영농단)-쌀 20킬로*1포/ 동천홍-짜장/ 신촌교회 권사님들-닭볶음탕 1통/ 필리핀 프린세스님-망고 1상자/ 방재님 경감님-식빵 1상자, 요구르트 1상자/ 하영자 이레나님-상추 2상자/ 1015님(차량번호)-과일 5상자/ 상주 달천정미소-쌀 20킬로*5포/ 이호영님-쌀 20ㅋㄹ로*2포/ 송재철님-김치 2상자, 오이 1상자, 열무 1상자/ 최재성님-요구르트 120개, 커피믹스 3상자, 바나나 1상자, 계란 10판/ 오문옥 루시아님, 이한울님-성물/ 완두콩재단 김시정님-앞치마 50장/ 김미현님-커피믹스 1상자/ 익명-라면 1상자/ 참표고 청내골 농장-마른 표고 2상자/ 연정이님-비누, 라면 1상자/ 장내아님-쌀 20킬로*1포, 콩 4킬로*4포/ 조재할머니-조개살 1봉지/ 황봉출님-고추가루 1상자/ 천안 가브리엘 농장-오이 2상자/ 대상수산(전남 목포)-간재미 1상자/ 잔치국수-계란 30판/ 인성저축은행-계란 3판, 초코파이 5상자/ 익명-참께, 콩 1봉지. 동천홍-짜장/ 홍서유님-식용유 2병/ 한국 콜롬부스 기사단-쌀 10킬로*14포, 의류 7상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누락된 것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럽게 용서바랍니다.
은인들의 도움과 배려로 5월 한 달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첫댓글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느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이름들...
빛나는 이름들...
행복한 나눔을 실천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나눔은 사람들의 마음까지 쉽게 움직일 수 있게 하나봅니다. 감동이네요.
늘 놀랍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사랑으로 기적을 이루어 가고 있는 것 같아요~!
사랑과 나눔은 우리가 살면서 결코 놓쳐서는 안 되는 소중한 진리인듯...!
민들레 국수집은 늘 행복행복행복 입니다.
멋지고 귀한 나눔이네요! 감동이예요.
일 년중 가장 따사로운 6월!
그 햇살처럼 따사로운 사랑들이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하네요.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눔으로 배고픔과 고통이 없는,
모두가 행복하고 향기로운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기부천사님들 멋져부려~~
민들레 국수집 후원현황을 보면 매일 감탄합니다. 기적이 가득합니다.
'다같이' 라는 단어가 오늘따라 더욱 의미있게 느껴집니다.
민들레의 사랑소식을 오늘도 기쁘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습니다.
계절만큼이나 따뜻한 사랑들이네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
저도 앞으로도 좀 더 가지며 살아야겠습니다. 함께합니다.
함께 나눈다는 건 참 좋은일이예요!
기부천사님들, 민들레 수사님,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신선한 감동과 사랑...
민들레 국수집 기부천사님들 마음 안에 가득한 희망을 봅니다.
민들레공동체 풍경 안에서 들려오는 생명의 소리가 들립니다.
기부현황 감동입니다.
따사로운 사랑들이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하네요.
항상 행복한 선물을 하고 계시니 참 부럽고 제 자신도 반성해 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 착한 이름들 속에 제 이름도 슬쩍 끼워넣고 싶어집니다.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을 도와주시는 모든 기부천사분들 감사합니다.
늘 먼저 받으려고만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먼저 주려고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행복한 나눔을 실천 하시는 모두들 존경합니다.
해마다 한가지 두가지씩 늘여나가는 민들레 국수집의 일들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진실된 사랑이 보여 응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한결 같습니다.
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습니다.
민들레를 사랑하는 많은 기부천사님들의 정성어린 나눔에 감동합니다.
더불어 함께 하는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자기 사는 형편에서 이웃들을 생각해 십시일반하는
이 마음이 다들 참 귀하게 느껴집니다. 모두 멋진마음들이세요.
세상의 더 많은 가난한 이들을 위해 열려 있는 진정한 하나님의 공간이 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민들레를 위한 기부천사님들 감사합니다.
민들레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멈추지 않고, 민들레 국수집에 가득히 쌓이기를 바랍니다.
나누는 마음들이 이렇게 모여
세상을 보석보다 아름답게 만드네요.
아름다운 기부~^^ 행복한 나눔을 실천 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와우~! 참으로 눈부신 이름들입니다. 도움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동참합니다.
아직은 세상에 가슴속 따뜻한 온기 간직하고 살아가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민들레국수집의 후원현황을 볼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참 감사한 마음입니다.
배고픈 사람들이 없는 아름다운 세상을 민들레국수집과 소시민의 힘으로 만들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마음! 진심!
세상 살면서 이 진심을 찾기가 참 어려워 졌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서는 이 소중한 진심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이름이 가득!
기분이 아주 좋아지네요! 저도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민들레 수사님, 베로니카님! 걱정마시고 힘내세요!!
사랑의 홀씨들이 뿌려지는 거룩한 이름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누군가에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한다는 것은
어쩌면 절대 쉬운일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민들레 기부천사님들과 민들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자신의 삶안에서 언제나 이웃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이 감동입니다
기부천사님들의 사랑 나눔이 아름답습니다.
요즘 다들 살기가 어려울텐데 조금씩 조금씩 주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저도 조금씩 용기를 내어 이웃분들을 돕고 싶습니다!
저 착한 이름들 속에 제 이름도 슬쩍 끼워넣고 싶어집니다.
착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늘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민들레국수집이길 기도 합니다.
조금이라도 동참하도록 할께요. 부끄럽지만.........
"나눔은 행복" 아라는 단어의 의미를 민들레 국수집을 접하며 알아가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어지는 지상의 천사들의 사랑릴레이를 감동적으로 바라봅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