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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도 물가 고공행진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공시지가의 경우 최대 70% 이상 폭등하면서 국민들의 내 집 마련의 기회는 점점 멀어지고 있는데, 금융당국이 대출 규제마저 강화하면서 가계 경제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설사 대출을 받아 간신히 내 집 마련에 성공하더라도 개인 주택 소유자에 대한 높은 보유세와 치솟는 물가 부담으로 인해 이제는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주식투자로 1억 원을 손해 봤던 한 개인 투자자가 4개월 만에 원금회복 뿐만 아니라 매달 3천만 원 이상 수익을 내고 있어 굉장한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 : 큐앤에이소프트 제공
그 주인공은 강남구에 사는 김호근(53세) 씨이다.
김호근 씨는 10년 전부터 꾸준히 주식 투자를 해오며 초반에는 어느 정도 수익을 보았지만 이후 계속된 손실로 인해 결국 계좌 누적 손실액은 1억 원을 넘어서게 됐다.
하지만 주식으로 수익을 경험한 적도 있었고, 현시대에 가장 필수적인 재테크이자 현재 생활을 탈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주식 투자 자체를 포기할 수 없었다고 한다.
그는 “개인 매매 방식으로는 주식투자에서 도저히 승리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었다”라며 “이번만큼은 인간의 감정을 배제한 채,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최적의 포트폴리오대로 자동으로 투자해 주는 방식을 선택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결국 김 씨는 인공지능 ‘QI시스템’을 이용한지 4개월 만에 원금 1억 원을 회복하고, 5개월 차부터는 매월 3000만 원 이상의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 씨가 이용한 ‘QI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AI 딥러닝 기술력을 갖고 있는 업체인 큐앤에이소프트에서 개발한 인공지능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그동안 자산운용사의 전유물이었던 ‘주식 퀀트 트레이딩’ 알고리즘을 토대로 학습하는데, 특히 알파고 개발사인 ‘구글의 텐서플로우(TensorFlow)’ 기반으로 만들어진 국내 최초의 인공지능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알려졌다.
큐앤에이소프트는 국내 인공지능 협회 정회원 및 구글 공인 딥러닝 전문가 ‘Google TensorFlow Certificate’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으로, IoT와 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전문적인 기술 지원과 소프트웨어 공급, 정부 과제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하며 업계 사이에서 선도적인 기술 기업으로 유명하다.
*출처 : 큐앤에이소프트 제공
최근에는 개인 투자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2021년 1분기 한국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했다.
큐앤에이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선착순 500명 대상으로 <2021년 안전하게 주식으로 여윳돈 만들기 Challenge>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개인투자자들에게 새로운 도움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선착순으로 인공지능 ‘QI시스템’ 포트폴리오가 제공될 예정이며, 인공지능 및 신기술 등 전문적인 상담을 원하는 회원들에게도 무료로 컨설팅 상담이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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