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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18. 9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8,137 18.09.26 13:25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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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0.12 14:43

    나눔 충만 소박한 행복 민들레공동체 풍경이 아름답습니다.
    예수님 만나는 곳 민들레공동체를 우리 가족 모두 완전 열렬히 응원합니다.

  • 18.10.12 16:45

    세상에서 가장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보는 곳중에 하나가 교도소인 것 같아요.
    이 시선을 민들레국수집이 조금씩 바꿔주는 것 같아 응원하고 싶습니다.

  • 18.10.12 20:31

    교도소에 갇힌 형제님들과 사회 사이에 희망과 사랑의 다리를 놓아주며 기쁜 소식들.
    모든 제소자 분들의 에로사항을 들어 주시고 한명한명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
    어둠을 밝혀주는 한줄기 빛! 민들레 교정사목 힘내세요~

  • 18.10.13 10:03

    이 차가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마음은 뎁혀주네요! 서영남 대표님,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입니다.

  • 18.10.13 11:17

    비록 저희들 눈에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노고가 다는 안보일지라도,
    너무 위대한 일을 해오신다는건 변치 않는 사실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 18.10.13 21:09

    베베모 세 천사가 가는 곳은 그곳이 어디든 천국화가 되어버리는듯 합니다.
    민들레와 인연이 닿는 모든 수감자들이 건강하게 수감생활 마치고 사회에 정상적으로 복귀하길 빕니다!

  • 18.10.14 11:02

    누구나 할 수 없는 일을 민들레 수사님이 할 수 있는 것은 자기를 바친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 것입니다.
    사랑의 힘이 가장 크다는 것을,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어김없이 재소자형제분들을 위하여, 열심히 다녀주시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 18.10.14 14:25

    외롭고 쓸쓸한 사람들을 돌봐주고 그들에게 삶의 의욕을 일깨워주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생생한 나눔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멀리 교도소까지 한번도 빠진적 없이 자매상담을 다니시는 서영남 선생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니카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8.10.14 16:27

    제가 본 풍경 중에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항상 버림받았다는 소외감과 모든 사람에 대한 적대감에서 벗어나
    주변 사람들에게 감사할 줄도 알고 희망을 갖게 해준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8.10.15 08:14

    민들레 교정사목의 사랑이 정말 잔잔히 아름답습니다.
    애틋한 사랑인것 같습니다.
    단 십분의 만남도 소중히 생각하시고 먼길 다녀오시네요.
    다녀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 18.10.15 11:25

    가족이 되어준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인것 같습니다..
    갇힌 형제님들을 위해 20년넘게 헌신하시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감사드립니다.

  • 18.10.15 12:54

    민들레 사랑을 응원하겠습니다. 놀라운 날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파이팅입니다.

  • 18.10.16 09:31

    새벽부터의 설레임으로 준비하는 민들레 교정사목 언제나 파이팅!!

  • 18.10.16 15:23

    매달 멀리까지 찾아다니시고, 바쁘실거 같아요.. 가는길마다 안전하시고 기쁨만 가득하시길 기도 많이 하겠습니다!

  • 18.10.16 19:41

    민들레 형제분들....가장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사시는 삶~
    세상 그 누구보다도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님이라면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느님의 참사랑이 언제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 18.10.16 22:26

    응원을 보냅니다! 늘 푸른 사랑과 감사 안에서^^ 갇힌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응원 기도 보내겠습니다~

  • 18.10.17 08:07

    따뜻한 간접 경험을 합니다. 좋은 책 한권도 좋지만, 민들레 교정사목을 알아가는 것도 참 좋은 인생공부입니다. 감사해요.

  • 18.10.17 14:00

    진심은 누구에게나 통한다고 하죠.
    민들레 국수집이 진실로 사랑을 주기 때문에 모두에게 그 진심이 통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감사드릴 일입니다.

  • 18.10.17 16:48

    어려움과 역경을 이기게 해주고 환한 민들레처럼 홀씨를 퍼뜨립니다.
    이 치사한 자본주의의 삶이 숨을 가쁘게 할 때, 민들레교정사목에서 평화와 행복을 느낍니다~
    한상차려 면회를 가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교도소 분들에겐 두 분이야말로 진정한 가족이 아닌가 싶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10.18 11:53

    환하게 웃으시는 미소가 아름다우십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 18.10.18 12:27

    선입견 없는 조건 없는 사랑, 베베모 세분의 묵묵히 걸어가는 그 삶이 진실로 존경스럽습니다.

  • 18.10.18 20:29

    민들레 교정사목 고맙습니다.화이팅!

  • 18.10.19 09:03

    먼 길을 다니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사회와 단절된 교도소 형제님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8.10.19 11:49

    민들레국수집을 통하여 교정사목이라는것을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뜨거움이 느껴집니다.
    진짜 사랑이 필요한 분들께 늘 그이상의 사랑을 나눠주시는 두분의 모습을 보면
    제자신이 너무나 부끄럽게 살아왔음을 돌이켜봅니다. 두분 존경합니다.

  • 18.10.19 15:41

    민들레의홀씨가 세상에 기적을 만듭니다^^ 
    사랑은 실천할때가 가장 아름다운 민들레, 대표님~ 사모님 항상 건강하세요!

  • 18.10.20 09:53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의 인연이 아니었다면 이분들의 삶은 평생 어두움속에 있었겠지요. 이런 인연이 참 좋은 인연 같습니다.
    그 차가운 곳에서도, 행복을 찾으시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 18.10.20 15:17

    민들레국수집은 항상 움직이고 좋은 향기를 퍼트리는 사랑의 메신저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하고자 할 때 행복한 세상은 저절로 오는 것이겠지요. 감동입니다!!

  • 18.10.20 20:59

    전국을 다니시느라 정말 힘드실텐데, 많이 힘드시고 지치실텐데, 언제나 밝은 웃음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화이팅!

  • 18.10.21 09:52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님을 만나서 이 많은 재소자분들이 희망을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세상은 밝고 아름답다는 걸 민들레공동체를 통해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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