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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민들레 진료소 〈82차〉2014. 2. 22 - 민들레 진료소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062 14.02.26 14:4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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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2.26 15:17

    첫댓글 사정이 허락 하지 않아 병원에 가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눈치 보지 않고 무료로 치료 받을 수 있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입니다.
    주님의 사랑안에서 운영되는 민들레 진료소를 응원합니다. 모두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빌겠습니다.

  • 14.02.26 16:34

    아파도 사정이있어 병원에 가지못하면 서럽고 불안한데........
    무료로 치료해주는 민들레 진료소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크신 사랑 나눔으로 VIP 손님들이 안도의 미소를 짓습니다. 아멘^^

  • 14.02.27 14:17

    질병으로 고통 받으면서도 병원에 가지 못해 치료를 받지 못한다면 얼마나 서럽겠어요.
    민들레 희망지원 센터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 사모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 14.02.27 21:31

    수사님 같은 분이 계셔 많은 사람들이 민들레 공동체를 통하여
    많은 행복과 꿈을 나눠갖는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흐뭇하고 희망이 불끈불끈 샘솟아 오릅니다.
    봉사하시는 의사선생님들 훌륭하십니다.

  • 14.02.28 13:23

    사랑이야말로 인간을 구하는 것입니다. 더불어 사는 민들레 공동체야말로 바람직한 것이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입니다.
    민들레 수사님 파이팅!
    베로니카님 파이팅!
    천사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 14.03.01 21:03

    사랑 향기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네요~ 따스한 나눔의 온정이 느껴집니다.
    어쩜 이렇게 훌륭한 분들이 많으신지 정말 감동입니다. 민들레수사님,베로니카님,의사선생님들 멋있으세요!!

  • 14.03.02 12:46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이 되었습니다. 항상 민들레 진료소 일기를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웁니다.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벅차오르면서 가슴속에 무언가 뜨거운 것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 14.03.02 20:50

    항상 가난하고 아픈 이웃들을 아껴주고 사랑으로 대해주셔서 그런 모습들에 감동받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힘내세요!

  • 14.03.03 14:28

    민들레 진료소에는 사랑이 있고 포근함이 있고 환한 미소가 있네요.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따스함과 사랑, 희망이 가득합니다.
    아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헌신하는 서영남 센터장님과 베로니카님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14.03.03 23:48

    애쓰시는 선생님들의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의 소중한 이웃 민들레 진료소와 함께 VIP손님들이 희망과 행복으로 건강하게 웃는 세상 그려봅니다^^ 힘내세요~

  • 14.03.04 13:10

    민들레 진료소의 모습이 진지하고 평화롭습니다.
    그 누구도 하기 어려운 무료 진료를 한달에 두번씩이나 하는 것이 놀라울뿐입니다.
    수사님의 무한 사랑에 존경을 표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행복하세요.

  • 14.03.05 17:03

    진료해주시는 의사선생님들의 얼굴에, 진료받는 손님들 얼굴에 미소가 떠나질 않네요.
    참 훈훈하네요~~ 지금처럼 따뜻한 무료진료 부탁드립니다. 쭉~~~~

  • 14.03.06 13:19

    가난한 이웃들을 가족으로 묵묵히 지켜주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족간의 정도 점점 메말라가는 이 시대에 민들레 공동체는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시원한 물줄기 입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힘차게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 14.03.07 12:58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민들레 진료소가 아름다워요
    무료로 운영되는 민들레 진료소가 최고예요. 최고! ♥♥♥

  • 14.03.08 12:31

    내가 아닌 다른 힘든 이웃들의 희망을 위해 자신의 금쪽같은 삶을 기꺼이 희생하려는
    의사선생님들을 보며 저도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훌륭하십니다!!

  • 14.03.09 13:38

    민들레수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려요^^(큰절)
    배고픔을 잊고 아픈 몸이 나아진다면 살아갈 희망이 생기겠지요~
    민들레 VIP손님들을 도와주려는 귀한 손길들이 너무 많아서 좋습니다^^* 입안가득 미소가 떠나질 않습니다.

  • 14.03.09 15:37

    재능기부도 참 좋은 일이라 생각됩니다^^
    민들레 진료소를 빛내는 천사님들의 한결같은 사랑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 14.03.10 20:49

    민들레 공동체 안에서 이루어지는것은 기적임을 봅니다.
    항상 하느님의 영께서 지혜를 주시고 은총 베풀어 주셔서 가난하고 힘든 이들에게 더 많은 사랑 베풀 수 있는 두 분을 축복해 주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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