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를 1970년대 이유립 선생이 창작한 위서라고 몰아붙여 왔습니다. 하지만 1920년 잡지 『개벽』 창간호와 1925년 『개벽』 61호에 실린 「단군신가」의 기록은 이 주장을 완전히 뒤엎습니다. "착한 마음은 활이 되고 악한 마음은 과녁이 된다"는 특이한 은유적 표현이 『환단고기』 「단군세기」의 「어아가」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1911년 계연수 선생이 편찬할 당시 이미 오랫동안 전해 내려오던 원형 텍스트가 존재했음을 증명하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독립운동가들의 역사 상식이었으며, 고구려와 배달국의 정신이 깃든 「어아가」를 통해 『환단고기』를 둘러싼 해묵은 위서론의 실체를 날카롭게 파헤쳐 봅니다. #환단고기 #어아가 #고조선 #개벽 #김기전 #치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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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호는 조선이오 읍호는 경주로다
성호는 월성이오 수명은 문수로다
기자 때 왕도로서 일천 년 아닐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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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人之以生兮 河一淸千年 運自來而復歟 水自知而變歟 /불연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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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어찌 유주와 영주 같은 땅을 건너고 또 열 개가 넘는 여러 오랑캐의 지역을 넘어 지금 평양에 도읍을 세울 수 있었겠는가?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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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얼마나 넓은 나라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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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천부경 공개 100주년 기념전시회 개최: "대종교는 ‘천부경’과 ‘삼일신고’, ‘참전계경’을 3대 경전으로 삼고 있고, 천부경은 1975년에 경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