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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구담의 대간 이야기 낙남정맥 마지막구간 영운리고개~김해매리(고암나루터)
엉 클 추천 0 조회 100 08.12.22 17: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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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2 17:39

    첫댓글 낙남졸업 축하합니다 무더운 여름에 시작해서 초겨울까지 기나긴 여정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8.12.23 11:18

    여름엔 좀 힘들었슴다..감사합니다.

  • 08.12.22 17:43

    낙남 종주 축하드립니다. 비가 와서 정해진 날에는 어김없이 떠나야 하는 산꾼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계획이 또 이어지겠지만 항상 안산길 열어가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08.12.23 11:21

    감사합니다. 낙남길 첨부터 마지막구간까지 고생좀했슴니다..ㅋㅋ신영길님도 늘 즐산하세요...

  • 08.12.22 18:49

    낙남정맥 종주를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동안에 흘리신 땀방울들은 가슴가슴 속에 알알이 보석처럼 언제나 박혀있을 것입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12.23 11:23

    고맙슴니다. 님이 전하시는 글 마음속에 간직 하겠슴니다,감사합니다.

  • 08.12.22 19:41

    축하합니다. 이렇게 낙남을 졸업하시는군요. 저도 따라가야 하는데, 최근의 잦은 부상으로 산행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 엉클님과 미소님의 낙남을 다시한번 더 축하합니다..^^

  • 작성자 08.12.23 11:26

    빨리 완쾌를 바라겠슴니다.지부장님은 실거리 약 260KM이니까 한4~5구간이면 마무리하시겠죠..축하하심에 감사합니다.

  • 08.12.22 19:58

    낙남정맥을 완주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언젠가 가야할 길이기에 더욱 더 부럽습니다. 더구나 야산이라서 여름에는 무척 고생이 많았을 것인데 정맥산행의 묘미도 마음껏 즐겼으리라 생각합니다. 두 분이 진정 산꾼입니다.

  • 작성자 08.12.23 11:28

    여름엔 더위와 잡목에 죽을 고생했슴니다. 벌에도 몇번 쏘였구요..ㅋㅋ고맙슴니다.

  • 08.12.22 21:41

    낙남정맥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12.23 11:29

    감사합니다.손오공님도 늘 즐산하세요...

  • 08.12.22 22:10

    엉클님과 미소님의 잔잔하고 차분한 정맥산행기...잘보았습니다...신어산에서 알바할 정도로 심한 깨스가 있었다면 한치앞도 분간하기가 어려웠을것 같네요...낙남정맥 축하드리고 내년 중순에 이길을 걸어야 할것 같습니다...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08.12.23 11:33

    낙동천백 하시느라 수고많으시죠..늘 안산 즐산하세요...짙은 깨스로 10m도 가늠이 어려웠슴니다.골프장 질러서 초입 찻는다고 시간마니소비하고 등로를 제대로 잡지못해 애먹곤 했슴니다..천백 잘 이어가시길 바라겟슴니다...

  • 08.12.23 00:16

    삼촌님...낙남정맥 완주 축하드립니다...저가 일요일에 근무 안햇으면 같이 동참 햇을텐데...암튼 수고 하셧습니다.

  • 작성자 08.12.23 11:36

    감사합니다.말만 들어도 고마움을 느낌니다..재경님의 낙남산행 참고가많이되었슴니다.역 방향이지만...늘 즐산하세요...

  • 08.12.23 00:49

    낙남정맥 종주를 정말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초보회원이라 그 거리와 코스가 어디인줄은 모르나 올라오는 댓글에서 그 고통을 느낄수가 있을것 같습니다.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12.23 11:40

    감사합니다. 아시겠지만 저희들은 지리산 영신봉에서 출발하여 13구간으로 나뉘어 김해상동 매리마을까지 도상거리237KM (실거리260kM) 되구요..늘 즐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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