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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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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유토론실] [개요] 장료의 삼국지 기행 <1> "꺾이지 않는 신념의 영웅, 유비"
장료 추천 0 조회 256 04.08.06 18: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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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04 13:01

    첫댓글 연의를 중심으로 본다면 정말 유비는 완벽한 드라마의 주인공급으로 나타나죠. 실제로도 그랬었는지는 정확히 알길이 없습니다만, 일단 아무런 권력도 없이 맨손에서 시작해 한 나라의 황제까지 오르게 된 것은 분명 그가 위대한 인물이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아무런 권력도 힘도 없었기에 그의 곁에는

  • 04.08.04 13:02

    조조나 손권만큼 훌륭한 인재들이 쉽게 모이질 않았죠. (나중에 형주와 촉에서 인재들을 얻기 시작하긴 합니다만) 그럼에도 그 당시 상황을 잘 파악해 형주와 촉을 조조와 손권에게 빼앗기지 않고 잘 가지고 있을 수 있었던 것은 분명 유비의 능력이 뛰어났다고 볼 수 있는 것이겠죠.

  • 04.08.04 13:06

    나관중이 유비를 중심으로 연의를 써 나간 것도 어찌보면 가장 드라마틱하게 스토리가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그랬던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도 어째서 유비가 그렇게 사람들에게 미움을 잘 받지 않고, 사람을 끄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는지는 정확히 이유가 밝혀지지 않네요.

  • 04.08.04 13:07

    이건 만약의 경우이지만, 어쩌면 유비는 사람들에게서 인력과 신망을 얻기 위해 '한의 재건'이라는 목표를 입질로 삼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이것은 저의 지나친 망상 중 하나일 뿐이지만요 ^^;; (증거로 내세울만한 건 하나도 없음..)

  • 04.08.04 17:19

    잘 봤습니다. 간만입니다 장료님 ^^ 아 그런데 퍼가는 거 방지하려면 복사방지탭을 붙이면 되지 않을까요?

  • 04.08.07 02:09

    똑같은 하위층에서 있던 유비의 성공은 일반 서민들에게는 전형적인 영웅담의 일치감을 느끼게 했던 요소가 아닐까? <- 좋은 말이네요. 정말 유비라는 인물의 성공은 인간드라마같네요.

  • 04.08.25 22:27

    유비가 덕을 소유했다는것은 인정합니다만 군주로서의 자질은 조조가 뛰어나다고 봅니다.

  • 작성자 04.09.03 14:45

    군주로서의 자질이라, 조조,손권,유비 하나같이 다른 개성을 소유하고 있지요, 같은 선상에서 바라보는 것은 무리입니다. 군주의 자질에 대한 평가는 자신이 어떠한 군주의 형태를 선호하게 됨에 따라 갈릴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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