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 적 없다!
푸드표현예술치료(K-FEAT)
푸드표현예술치료는 기적의삶을 만드는 일상생활의 테라피
빛과 어둠은 하나
별은 밤에 보인다.
어둠속에서 밝게 빛난다.
해가 떴다고 별이 없는건 아니다.
단지 보이지 않을뿐
어제는 세브란스병원 두군데를 다녀와
이른 저녁부터 자다 12시에 잠시깨어
밤을 지새우고 부채그림을 완성했다.
그리고 잠시 자고
다시 깨어나
아침에 이 채소들이 나를 부른다.
조금 배가 고픈듯해 채소를 듬뿍넣고
죽염으로만 간을 해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활용하는
매일매일
기적이 일어나는 감사함을 채소부침을
하기 전에 푸드표현
믿음에 굳게 서며
나는
있지만 없는 사람.
존재하나 없는듯
그러나
없지만 나는 분명히
존재한다
탄생의 순간
나는 있는데 나는 없다.
있는데 없는 존재로ᆢ
하지만 있다.
그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빛의 존재로
자리하고 있다.
푸드표현예술치료K-FEAT가
일상에서 집밥을 먹으며 스스로의
치유성을 깨우고 기적의 치료가 되길 희망한다.
나에게 푸드표현예술치료는
기적의 삶을 만드는 일상생활의 테라피이다.
최근 나는 교통사고로 인해
두통과 어지럼증이 심해 강의를 손놓고 있다
올해 재료비만 받고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통한 행복한 소통하기 푸드표현만다라 행복코칭을 시작했다.
집에서 자신을 위한 혼밥요리도
즐겁고 맛있게 먹으면 몸도 마음도 튼튼
행복을 먹는 감사한 이시간
푸드표현행복코칭이다.
푸드표현예술치료를 통한 집밥문화 행복한 소통으로 건강한 사회를 함께
일상에서의 행복한 삶을 위한
푸드표현 행복코칭.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해요
알바트로스 이은미&이벼리
http://tv.kakao.com/v/374719968
푸드표현예술치료는 삶의 기적을 먹는
행복한 마음요리시간이다.
늘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