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박세종
꿈이란 희망이나 바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면 잠을 잘 때 꾸는 꿈도 있다. 나는 둘 중 첫 번째 해석의 꿈에 대해 쓰려고 한다. 나의 꿈은 유치원때는 아이돌이었고 초등학교 3학년까지 과학자 4학년때 의사 5학년때는 미생물학자 그리고 현재는 프로그래머다. 처음 아이돌이었던 이유는 내가 유치원 때 춤을 잘추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학자는 실험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이다. 의사는 돈을 많이 벌어서 되고 싶었고 미생물학자는 내가 바이러스에 관심이 있어서였다. 지금의 꿈인 프로그래머는 관심이 있고 소질이 있으며 다양한 경험을 해봤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나의 꿈 프로그래머에 대해 써보겠다.
나는 독서와 코딩에 대해 관심이 있고 재미있어한다. 내가 프로그래머를 꿈으로 정하게 된 동기는 코딩 방과후 수업을 해봤고 다양한 코딩수업을 참여해보고 관심이 생겨서 칸아카데미의 코딩프로그램을 집에서도 하기 때문이다. 이런 영향을 준 사람은 어머니다. 어머니가 방과후 수업도 신청해 주셨고 그 밖에 다양한 수업들도 신청해 주셨으며 코딩프로그램도 알려 주셨다. 그래서 나는 코딩을 쉽게 접근해봤고 몇 년간 해서 소질도 조금 있다. 그리고 내가 꼽는 위인은 빌 게이츠다. 빌 게이츠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런데 그런 프로그램의 기반이 코딩이다. 나는 빌 게이츠에 대한 책도 읽었고 빌 게이츠에 대한 오디오도 들었다. 그리고 내가 내 꿈을 프로그래머로 정하게 되는데 어머니가 많은 영향을 주셨다. 내가 코딩을 관심있어하니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셨다. 나는 어머니께 아주 감사하다.
내가 프로그램회사에 들어가서 동료들과 서로 인사라고 커피를 마시면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연구하고 시간이 되면 퇴근하고 집에 들어가는 내 꿈이 이루어졌을 때의 내 일상을 상상해 본다. 중학교에 가면 코딩을 조금더 접근해보고 고등학교에 가서는 아예 코딩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울 수 있는 과학고등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고 대학교때는 코딩을 실전에서 써보고 싶다. 그래서 내가 학창시절에 배운 것을 기반으로 노력해서 빌 게이츠처럼 성공 할거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초등학교 때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코딩 연습을 할 것이다. 나는 내 학창 시절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노력하고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하여 현재 학교생활 중 좋아하는 과목은 사회이다. 사회가 컴퓨터를 가장 많이 쓰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학교 공부는 집에서 추가로 열심히 하고 있고 선생님과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다. 나의 공부할 때 좋은 점은 엉덩이가 무거워서 공부를 열심히 한다. 하지만 안 좋은 점은 공부할 때 수다를 많이 떤다. 항상 공부할 때 나도 모르게 수다를 떨고 있다. 이제부터는 공부할 때 조용히 하고 끈기 있게 열심히 할 거라고 다짐한다. 그리고 친구들과 선생님 사이에 좋은 관계를 유지하겠다.
우리가 책을 잘 읽어야 되는 이유는 문해력이 높아지고 그 책을 쓴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으며 여러 가지의 인생을 살아 볼 수 있어서다. 글을 잘 써야 하는 이유는 나중에 학교 수행평가에서 글쓰기 활동이나 숙제가 있을 때 글을 잘 쓰기 위함이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점은 성공한 사람은 노력을 하고 책을 많이 보고 공부를 많이 했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노력하지 않았고 책을 많이 보지 않았으며 공부를 많이 하지 않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위인은 세종대왕님인데 시력이 나빠 좋아 지실 때까지 책을 읽으셨다. 그리고 빌 게이츠도 책을 많이 읽었고 문재인 대통령도 책을 많이 읽으셨다. 나는 책을 많이 읽는 게 위인들의 성공 비결인 것 같다.
내가 생각하는 보람 있는 삶은 매일 책을 읽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약 내 꿈이 이루어진다면 내가 나에게 축하해주고 부모님께 효도를 하고 내가 내 힘으로 노력해서 훌륭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우리나라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나라로 이끌고 싶다. 나는 내 인생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앞에서 썼던 보람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매일매일 열심히 가치있는 하루를 보낼 것이다. 그리고 항상 나를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면서 내 인생을 살 것이라고 다짐한다.
꿈을 이루는 과정은 힘들고 어려운 것이다. 그만큼 꿈을 이루는 것은 대단한 것이다. 중간에 포기하고 다른 것을 하고 싶은 순간도 있을 테고 학창시절에 포기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것은 지치고 힘들겠지만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꿈은 돈으로도 살 수 없으며 노력으로 이루어내야 하는 것이다. 학창시절에 겪었던 그 공부의 고통이 나중에 꿈을 이룰 때 디딤돌이 된다고 생각한다. 나는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을 하고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하고 그 지식을 좋은 곳에 쓰겠다고 다짐한다.
공부할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하버드대학교 도서관의 30가지 명언중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