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백기념대회를 다녀온 감상문
2단 송운암
원불교 동래교당 교감님 교무님 교도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저는 원불교 동래교당에 들어온지가 4년이 지나갔습니다.
그러나 저의 부족함 때문에 참석을 제대로 하지 못하여서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저번 5월 1일에 서울 월드컵 경기장 원불교 100주년 행사에 참여하여서
무한한 여러 기쁨과 감동을 저의 작은 가슴 속에 담았습니다.
첫 번째는 원불교 교도님들의 배움과 열정, 화합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종교 단체에서는 선두주자로 종교의 1등 원불교 100년이라는 것을
대한민국은 말할 것도 없고 전 세계적으로 울려 나가는 아주 큰 행사를 거행하게 되어서
저도 역시 원불교 교도로서 마음에 행운이 들어오는 것 같아 아주 기뻤습니다.
세 번째는 장응철 종법사님이 법문하신 각자 교도님의 마음이 부처님이라는 법문을 듣고
참으로 마음이 부처님이 되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 송운암은 앞으로 열심히 우리 동래교당에 나와서 원불교 대종사님의 말씀하신 교법을
잘 공부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저의 마음도 부처님이 되는 행복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 송운암은 대한불교 조계종 통도사를 조경관리를 잘 했지만
우리 원불교 동래교당을 열심히 관리 잘 하여서
최고가 되는 동래교당을 이루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에 계시는 교도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