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기원
◆태국의 기원은 먼저 타이족의 기원 생성과 이동부터 알아봐야 할것입니다
※타이족의 생성과 이동
가.타이족의 생성
타일랜드 역사의 기원은 기원전 5000년 이전으로 현재 태국의 동북부 우던타니 반치양
마을 유적지에서 선사유물인 농기구와 채문토기등이 출토되고 근처의 나콘랏차시마의
반프란과 서부 칸차나부리에서 각기 다른 선사 농경 유물이 발견되고있다
태국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기원전 4500년경부터 타이족은 원주민의 쌀농사를 중심으로
한 최소한의 자급경제를 유지하면서 중국의 남부 및 서남부 지역에 거주하였다고 기록
되고있다
그리고 타이족의 근본은 산악지형에 능숙한 체형이나 체질이 아니고 평지에서 농업과
어업을 근간으로수렵은 부분적으로 즐겨하는 민족으로 주로 계곡과 평야지대에서 살았
습니다
◐ 태국인의 기원은 두가지로 봐야 할것입니다 타이 원주민에의한 상주론입니다
◑ 태국인의 기원은 중국으로의 부터 남하하여 상주하게되는 과정입니다
기원에 대한 학설은 분분하나 타이족은 몽고족의 혈통을 이어 받았으며 ALTAI 산맥
부근의 중국 북서쪽에 분포되어 있다가 황하 상류지역을 거쳐 남하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설이다.
(* 양자강 유역에 거주했던 타이족 초기 부락이름 : MUNG, LUNG, PA, AILAU,)
부족국가 형태의 이들은 중국과의 잦은 전쟁으로 남하를 거듭하던 중, AD 651년 SINULO
에 의해 운남성 에 NANCHAO 왕국을 건립한다.
이후 난짜오 왕국은 1253년 쿠빌라이칸에 의해 정복된다. 이 때 3갈래로 동남아 지역으로
남하하게 되는데 서쪽으로 버마의 SALWEEN 강으로 이주한 THAI YAI족(SHAN족), 일부는
계속 서쪽으로 이주하여 인도의 ASSAM 동부에 AHOM왕국을 건립하기도 한다.
동부로 이주한 타이족은 메콩강 유역에 거주하며 TONGKING 및 라오스 방면까지 진출했으며
나머지 한 그룹은 CHAO PHRAYA 계곡으로 이주했는데 이들을 THAI NOI 라고 부르며 오늘날
태국인의 직접적인 조상이 된다.
* 기원전 태국땅에 거주하던 민족 : NEGRITOS
* BC 1세기경 거주한 민족 : MONS(샐윈강 유역에 거주) ,
KHMERS(캄푸차의 메콩강 하류에 거주), LAVO(짜오프라야강 계곡에 거주)
동남아 초기 고대국가들의 종교적, 정치적, 문화적 영향은 인도가 압도적인데 동남아 최초
의 왕국인 FUNAN(AD1C~7)왕국은 힌두화 된 정치적 기반 위에서 건설 되었다.
이 왕국은 오늘날 캄푸차와 베트남의 남단인 MEKONG델타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중개지로서
의 역할을 한다.
이 후 힌두화된 CHENLA(AD7-9C) 왕국과 힌두교 대승불교를 신봉했던ANGKOR(AD9-15C) 왕국에
의해서 계승된다.
푸난왕국이 멸망하고 DVARAVATI(AD6-11)에 의해 공백이 메꾸어 지고 7세기에는 이 왕국이
태국의 북부지방까지 영토를 확장하나 1007년에 앙코르 왕국에 의해 멸망하고 11세기에
이르러서는 앙코르 왕국이 오늘날 태국 영토의 대부분을 자신의 영토에 편입시킨다.
또한 태국 북부는 앙코르 왕국의 세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타이족의 족장인 MENGRAI가
하리푼차이 왕국을 점령한 뒤 치앙마이(CHIANG MAI) 왕국을 건립했다.
중국의 역사로 훝어본다면 기원전 2000년 경부터 중국 중앙으로 부터 남부의 사천성지역에
살았던 것으로 기록 되고있으며 고증으로는 기원전 6세기까지 중국의 영토가 황하 유역에
한정되여있고 양자강 남쪽으로는 그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고있으며 양자강 이남에 오랑케
라 불리우는 라오족과 타이족이 소수 핵가족 민족으로 뿔뿔히 흩어져 살았던것으로 기록
하고있습니다
이후 몽골 쿠빌라이황제의 남하정책으로 타이족은 더욱 남쪽으로 밀리면서도 점점 인구가
늘어나고 확대되면서 남하하게됩니다 그러나 산악 지형의 이동에 어려움으로 일부는베트남
북부 라오스 지방에 정착하게됩니다
-한편으로는 베트남쪽으로 이주하던 타이족은 이후 베트남 국가의 융성과 강대해짐으로 남하
이주가 어려워져서 중국과 베트남의 경계지역에 고전적인 태국어를 사용하는 민족으로
남아있게됩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라오스와 버마 국경 산악 지형을 타고 내려오는 태국 북서부 지역에 머물
게되는 루트입니다
여기서 타이민족은 베트남 북부와 라오스 남부 두갈래로 나누어진채로 문화가 단절된채
각기다른 문화로 변천하게됩니다
전제에서도 다루었듯이 타이족은 중국으로의 남하를 이야기하는데 여기서 중국의 민족을
잠깐 집고 지나가야 할듯합니다
기원전 5-3 세기의 인적 구성으로볼때 대규모의 국가적 인종 구성은 중국에서도 한족을
중심으로 많은 소수부족으로 국가체계가 구성되고 이들 구성원간 세력 다툼으로 대규모의
군사 조직이라기 보다는 어느 집단의 자위적인 방어와 생활경제조직이었기에 약자의 밀림은
결국 쫒겨나는 이주와 다른 한편으로는 경제적 추구에의한 산악민족은 산으로 평지민족은
평지와 계곡 물을따라서 이동하였을것입니다
이들은 초기 핵가족화한 가족조직에서 점차 구성원이 늘어나고 주변에마찰도 발생하게됩니다
소수의 농경생활에서는 노동력만있으면 안정적인 경제활동이되었으나 대가족화대고 주변의 부족들도 더 커지게되면서욕심에의한 마찰이 발생하고 외세에대한 대응력이 초기에는 광대한
산림과 초지로 숨어버리고 도망쳐버리면 되었으나 이제는 이동에 대한 많은 구성원과 버리기
쉽지않은 정착 터전 때문에 이것들을 지켜야 할 필요성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타파하기위해 각 부족들은 외세에 공동 대응하기위한 부족연합체인 므엉[MUANG]을 만들어 비상시 대응하게되고 이 므엉을 이끌어갈 우두머리를 선출하고 이 우두머리를 짜오[CHAO]라고 부르게됩니다
이런 무엉들은 상설적인것이 아니고 비상시에만 활용되기에 결속력이나 조직력면에서는 강대하지 못하고서로의 개별적인 자기 조직의 구성원들의 이익만을 추구하였기에 짜오의 역활도 한정적일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럼으로 다양한 인종적 구성원 때문에 이합집산 하면서도 결속력과 통제력이 절대 군주에 의지한 중국처럼 대단위화 되지못하고 필요에의한 연합체로 일인의 짜오에의한 므엉의 국가
개념이 지휘는 어려웠을것입니다
므엉과짜오와 므엉과 므엉과의 관계에서도 서로간 개인간의 익을 필요로 만났기때문에 개인의 통제력보다는 집단의 이익에
따라서 초기 원시 수렵에서 큰 동물을 수렵하기위한 집단적 이익연합이 이루워지듯 짜오의 통제력은 한계가 있었을것입니다
하지만 이 무엉 연합체가 초기 집단체의 기본 구성이 되었고 기원후 1세기 베트남 북부에서의 므엉 영합체는 중국과 베트남의세력권에 적절히 대응하며 부족의 명맥을 유지하고 살아
남았습니다
그럼으로 기원후 1세기경 중국과 베트남이 자기의 세력권에 잡아두기위해 마을이나 부족을 공격을 했으나 하나의 집단체가 아닌 개별 집단체같은 므엉과 짜오의 대응에 하나하나 모두
를 상대못하고 몇몇의 므엉과 짜오만을 상대하고 지휘하며 통제할 수 밖에없어서 전체적인
므엉이 파괴되않고 계속 유지될수있었습니다
또 이런 규모가 더큰 므엉들은 안정과 단결로 주변의 므엉들을 보호하고 노동력이나 곡물을 상납받기도 했습니다
한편으로 라오스와 버마 산악지형을 타고 이주한 타이족은 13세기까지 계속 남하하면서 태국 북서부 지역에 정착하게됩니다
이런 이동은 민족의 이동이라기 보다는 핵가족화한 집단들의 이동으로 보야야합니다
이들은 초기 핵가족화한 농경생활로 가족원 전체가 농경이나 가사 또는 집단의 방어력에
투입해야했기에 가사분담을 하는 여성들의 권위가 상대적으로 다른 민족보다 더 우대받았
습니다
이들은 평시에는 농경생활로 한가로운 생활을 하면서도 구성원들이 들어나고 지역또한 넓어지게됨으로 각기의 부족만의
노동력이나 지역적인 문제가 해결하기 어려워져갑니다 또한 중국이나 베트남등의 대부족과 마찰로 집배력에대한 대응이 문제로 나타나자 이런 무엉들도 규모가 더 강대해져갑니다
6세기 경 지금의 캄보디아 및 태국, 말레이 반도를 지배하던 푸난(Fuan) 왕국의 몰락으로 현재 미얀마 남부의 몬(Mon)왕국 및 메콩강 유역의 크메르(Khmer)왕국이 이 지역의 강대국으로 등장하였다.
이들은 불교를 국교로 받아들이고 강력한 부족연맹체를 형성하게 되었다.
10세기경부터 중국 남부지역에 거주하던 타이족들은 한족의 세력이 증대하자 남쪽으로 이동 지금의 태국북부, 미얀마 북동부, 라오스북부 및 베트남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부분적으로 소국가를 형성하며 정착하기 시작했다.
13세기경에 이르러 타이족은 태국중부지역까지 진출하며 그중 일족은 라오스를 형성하고 다른 일족은 더 남하하여 오늘날의태국지역인 짜오프라야 강 유역에 정착해서 오늘날의 태국을
형성하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볼때 태국의 현 인종 구성원으로 볼때 중국의 다양한 소수 민족의 영향 그리고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등의 다양한 소수민족이 현재까지 존재해 오고있어 단일민족의 연합
이라기보다는 북부 치앙마이와 북동부 이싼지역 그리고 남부 타이인의 다양한 구성원의 연합
이 타이인의 골간을 구성하고있다고 봐야합니다
또한 태국의 종교적인 단결 문제점도 불교를 국교로 유지하면서도 타양한 토템이즘 토속신앙이 존재하고 넘으로는 이슬람의 문화까지도 공존하는 다민족 연합체로의 태국 인종 구성을 볼수있습니다
타이족의 기원에 관해서는 위에서 기술한대로 북방에서 이주해 왔는지 남방에서 올라왔는지 또는 선사시대부터 계속 그곳에 거주해 왔는지 아직도 논쟁이 있으나 확실한 것은 13세기
까지 타이족이 그곳 일대에 하나의 세력으로 존재했다는 것이다.
기원에 대한 학설은 분분하나 타이족은 몽고족의 혈통을 이어 받았으며 ALTAI 산맥 부근의
중국 북서쪽에 분포되어 있다가 황하 상류지역을 거쳐 남하했다고 보는 것이 일반설이다.
(* 양자강 유역에 거주했던 타이족 초기 부락이름 : MUNG, LUNG, PA, AILAU,)
부족국가 형태의 이들은 중국과의 잦은 전쟁으로 남하를 거듭하던 중, AD 651년 SINULO에
의해 운남성 에 NANCHAO 왕국을 건립한다.
이후 난짜오 왕국은 1253년 쿠빌라이칸에 의해 정복된다. 이 때 3갈래로 동남아 지역으로
남하하게 되는데 서쪽으로 버마의 SALWEEN 강으로 이주한 THAI YAI족(SHAN족), 일부는 계속
서쪽으로 이주하여 인도의 ASSAM 동부에 AHOM왕국을 건립하기도 한다.
동부로 이주한 타이족은 메콩강 유역에 거주하며 TONGKING 및 라오스 방면까지 진출했으며
나머지 한 그룹은 CHAO PHRAYA 계곡으로 이주했는데 이들을 THAI NOI 라고 부르며 오늘날
태국인의 직접적인 조상이 된다.
* 기원전 태국땅에 거주하던 민족 : NEGRITOS
* BC 1세기경 거주한 민족 : MONS(샐윈강 유역에 거주) ,
KHMERS(캄푸차의 메콩강 하류에 거주), LAVO(짜오프라야강 계곡에 거주)
동남아 초기 고대국가들의 종교적, 정치적, 문화적 영향은 인도가 압도적인데 동남아 최초의 왕국인 FUNAN(AD1C~7)왕국은 힌두화 된 정치적 기반 위에서 건설 되었다.
이 왕국은 오늘날 캄푸차와 베트남의 남단인 MEKONG델타를 중심으로 발전했으며 중개지로서
의 역할을 한다. 이 후 힌두화된 CHENLA(AD7-9C) 왕국과 힌두교 대승불교를 신봉했던
ANGKOR(AD9-15C) 왕국에 의해서 계승된다.
푸난왕국이 멸망하고 DVARAVATI(AD6-11)에 의해 공백이 메꾸어 지고 7세기에는 이 왕국이
태국의 북부지방까지 영토를 확장하나 1007년에 앙코르 왕국에 의해 멸망하고 11세기에
이르러서는 앙코르 왕국이 오늘날 태국 영토의 대부분을 자신의 영토에 편입시킨다.
또한 태국 북부는 앙코르 왕국의 세력이 약해진 틈을 타서 타이족의 족장인 MENGRAI가
하리푼차이 왕국을 점령한 뒤 치앙마이(CHIANG MAI) 왕국을 건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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