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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u 8am |
9am | 10am | 11am | 12pm | 1pm | 2pm | 3p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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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cast |
Cloudy |
Cloudy |
Mostly Cloudy |
Partly Cloudy |
Partly Sunny |
Mostly Sunny |
Mostly Sunny |
Sunny |
| Temp (°F) | 15° | 16° | 17° | 19° | 20° | 22° | 23° | 24° |
| RealFeel? | 0° | -3° | -5° | -5° | -5° | 1° | 2° | 2° |
| Humidity | 54% | 49% | 45% | 41% | 39% | 37% | 36% | 35% |
화씨 영하 5도라면 섭씨로는 공식.. ((Deg. F) - 32) x (5/9) = Deg. C.. 에 의하면..
섭씨 영하 20도 정도 되는 거 아닌가?
[사진 1.]
춥다, 추워.. 하면서..
이틀 연속 아침 산책을 나가지 않았더니.. 몸이 은근히 심통을 부린다.
몸이 아니 그래도 오늘은 나가려던 참이었어.
평소에 걸치던 자켓보다 훨씬 두터운 자켓을 걸치고 밖으로 나섰는데..
춥기는 하지만 뭐..괜찮을 것 같다.
그렇게 5분을 걸었을까?.. 괜찮지가 아니다. 춥다.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무슨 소리, 호수랑 친구들을 보아야지!.. 하면서 나아갔다.
예상했던 대로 며칠 전에는 다 녹았던 호수는 다시 얼음으로 덮여 있다.
[사진 2. 앞에 와서 앉아있는 갈매기 두마리 뒤로 많은 갈매기가 보이는데..]
기러기와 오리는 가장 늦게 얼음이 생기고.. 가장 먼저 녹는 장소에 모여 있고..
백조와 짜퉁 황새는 아니 보이네..
물위에서 비상하는 청둥오리와 백조를 보노라면..
경 비행기 이륙을 보다 보잉 777 이륙을 보는 것 같다. 한번은 걸을 때 별안가 다다닥 하면서 집채만한 게 다가와 찔끔하면서 눈이 커졌는데.. (혼비백산이란 표현을 쓰고 싶지만.. 너무 과장인 것 같아..)
백조가 가까이 착륙하는 모습이었다.
[사진 3. 관리인이 얼음을 깨준 모양인데.. 중간엔 기러기 오른쪽 가장자리엔 오리가 있다.. 다시 얼었네]
잽싸게 호수와 친구들을 보았으니.. 이제 돌아가는 길만 남았는데..
얼굴이 얼어간다. 그리고 바지는 예전처럼 입고 나왔더니 아랫도리도 얼어간다..
[사진 5. 얼어가는..]
간신히 집으로 돌아와..
따뜻한 탕안에 들어가니.. 한참만에.. 겨우 녹더라..^^
동들이여.. 조심하구랴. 나처럼 쫄지 말구..
첫댓글 윤기장이 운전하는 뱅기가 보잉 777인가?..
자연스레 '아샤나'와 '보잉'의 홍보가 ,,,,
잘하고있네ㅋㅋㅋ
근데 거기가 그렇게 추워?
난, 술마셔서 그렇게 벌개진줄 알았다야~~~
만일 눈이라도 싸여 있었거나..
바람이라도 쎄게 불고 있다면..
어느영화처럼 빙하시대가 오는 게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 정도라네..
오늘은 어제보다는 덜 춥지만.. 여전히 시리군.
그리구 난 아침에 술 안 마셔..
난 더워 죽겠구먼..
낮에는 28도 .. 밤에도 계속 에어컨 켜놓고..
똥뚱한 자가 있으면 홀쭉이가 있듯이.. 세상은 공평하다는 '밤일낮장'이란 말이 있는 게 아닌가!..^^
그러니 많이 더워하게..
난 많이 추워할 터이니..
윤기장, 잘 받았네.
근데 자네가 수 십년 전에 딴 친구들한테 준 게
짐 나한테 하나쒹 넘어오네~! ㅋ
뭔지 모르지만.. 고마워하려면 준 자에게 고맙다고 해야지..
왜 윤기장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