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간 소리원
그새 공사를 했는지 내부가 많이 바뀌었다.
이쁜 강아지도 있는데 짜식 난 거들떠도 안보고,,..
손가락끝은 지금도 얼얼하고
술대도 너무 세게 잡았나 멍이 살짝 들었다.
집에 있는 거문고가 고물정도가 아니라 폐차직전인거 같다.
소리원 거문고는 울림이 무릎에 무척 기분좋았는데
집에 있는건 울림도 별로 없고
유현이 어디 잘못 부딪치는듯이 튀겨나오는 소리가 난다.
줄이라도 언제 날잡아서 갈아보면 나을라나...
작년 한창 활을 배울 때는 엄지손가락 안쪽이 죽어나더니 - 지금은 발뒤꿈치처럼 되버렸다
이젠 왼손가락들 고문이 시작했다.
첫댓글 지금도 활 내고 계시는지요? 저도 활도 내고, 거문고도 배우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활쏘기는 주말에밖에 못합니다. 집궁한진 1년반쯤 됐고, 제 사는 낙이 되버렸네요. 두고두고 좋은말씀 많이 배웠으면 합니다.
요즘, 카페 여락당에 활에 대한 좋은 자료가 있습니다. 한번 찾아주시면 좋은 활공부가 되리라 여깁니다. 저역시 주말에만 활을 쏘고 있습니다. 집궁 3년 되었구요.
언제한번 집의 악기를 소리원으로 가져와보세요..^^;;; 그래도 페차까지는 막아야죠-0-;;
http://cafe.daum.net/arrowfriends 주제에 저도 활카페 운영자랍니다. 언제 보시고 지도바랍니다. 여락당 조만간 가입하겠습니다. 집에 거의 사망인 거문고도 언제 들고 나갈게요/
앗. 이럴수가.. 그토록 베일에 싸여있던 '난나대로산다'님이 바로 그.... 손xx 님 이셨군요. 월요일에 뵜었죠? 음. 그렇군요. 하하하. 반갑습니다. 거문고는 정말 한 번 가져와보세요. 줄만 갈아도 소리가 조금 좋아지거든요. 활쏘는 모습 보고 싶네요. 까페에 한번 들를께요~ ^^
지선님, 저희 카페에도 잠깐이라도 좋으니 들려주세요.
앗. 칠성공님 까페가 ... 아.. 여락당이군요. 청주에.. 꼭 한 번 가보고 싶어요. ^^ 좋은 곳 마련하셨네요.
아이고, 웬 베일 씩이나. 대금하다 잠시만 쉰다는게 어떻게 활에 미치게 됬었죠. 거문고랑 대금 번갈아가면서 할겁니다. 그럴 시간이 되느냐가 문제....
애고, 지선님 황송하게도 제 카페 와주셨네요. 별로 보여드릴게 없었는데.. 혹시 배우고 싶으시면 말씀하세요.
^^ 흐흐흐... 제가 활 시위나 당길 수 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연약해서... 흐흐흐.. ^^* 맞아. 대금을 한다고 들었었는데 거문고를 하시나? 했더니.. 궁도(?)를 하셨군요. 허허허 취미가 참 독특하시네요. ^^*
난나대로님, 그 카페 찾다가 실패했습니다. 다시 시도하겠습니다. 영문으로 그대로 치면 되나요?
네 이상하게 사람들이 못찾더라구요 많이... 저대로 위에 복사떠다 깔고 하면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