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
2023년 3월 26일 주일 예배
( 인도,설교: 정성욱 선교사 )
❤ 기도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새날을 허락해 주시고 주일을 맞아
온라인으로 다함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주시는 말씀의 은혜 받게 해주시고
저희들의 기도와 찬양과 예배를
받아주시고 이 험난한 세상에서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환난 가운데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저희들을
휴거로 건져 주옵소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3장
7.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8.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작은 능력을 가지고서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하지 아니하였도다
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켜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우리들에게 새날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주 설교 본문을 무엇으로
정할까 고민을 하다가 최근 들어서
37 73 숫자가 많이 보였기에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요한계시록에서 3장 7절
말씀을 보게 되었는데 3장 7절 말씀에
휴거되는 빌라델비아 교회가 나왔습니다.
최근 무명한 자님의 발견으로 시작된
37 73 숫자 싸인은 빌라델비아 교회들을
휴거로 데려감을 말씀하고 계시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래는 가져온 글입니다.
"믿는 자들에게 우연은 없다.
그런데 우연처럼 보이는 것이 여러 번 겹치면 그건 하나님이 무언가를 알려주시려는 강한 싸인 임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은 숫자를 통해서 무언가를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다.
3과 7, 그리고 10과 40 등이며 이들의 조합이나 소수, 정삼각수, 완전수 등도 사용하신다.
그 이유는 수학은 어느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이해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자연(우주) 속에 창조자(설계자)가 있음을 알려주시는 것이다.
2+7+0+1=10이 되는 2701이라는 숫자도 아주 재미있는 숫자이다. 2701은 완전수이며 73번째 정삼각수인데 지혜라는 뜻을 가진 히브리 단어 <호크마>의 숫자 값과 같다.
히브리어는 각 알파벳 마다 숫자 값이 부여되어 있는데 창세기 1장 1절을 이루는 7단어의 숫자 값을 모두 더하면 2701이 나온다.
창세기 1:1 = 913+203+86+401+395+407+296 = 2701 이다.
또한, 이 숫자를 다 곱하면
913×203×86×401×395×407×296 = 304,153,525,784,175,760 이고
다시 이 결과 값 각각을 다 더하면
3+0+4+1+5+3+5+2+5+7+8+4+1+7+5+7+6+0 = 73 이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37×73=2701 이고 2701을 뒤집으면 1072인데,
이 둘을 더하면 2701 + 1027 = 3773
이 된다.
이 둘을 곱하면 2701×1072 = 2,895,472 인데
다시 다 더하면 2+8+9+5+4+7+2 = 37 이다.
다윗의 별을 이루기 위해서는 특정 수가 필요하다. 이런 수로는 첫 번째 13, 두 번째 37, 세 번째 73이 있다. 73번째 정삼각수는 2701이다.
3773은 메시야가 탄생했을 때 나타났던 그 별을 알리는 수로서 곧 그 메시야가 이 땅에 다시 찾아온다는 뜻이다.
이제 성경 말씀을 통해 한번 확인해보자.
-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지신이가 ...( 계 3:1)
- 계시록 빌라델비아 교회에 대한 말씀이 계 3:7절부터 나온다. 우리들이 잘 아는 바와 같이 빌라델비아 교회는 휴거 교회를 상징한다.
- 사무엘하 23장에는 다윗과 그와 함께한 37인 용사들에 대한 이름이 나온다.
- 노아가 방주 안에 있던 기간은 370일이다. 이 기간은 나팔재앙(대접포함) 기간으로 심판의 날이다. 또한 370일 중 300일 동안 물이 불었다가 줄었다. 나머지 기간은 70일이다.
- 방주가 아라랏산에 도착한 후 73일이 지난 다음 산봉우리가 보였다.
- 노아가 방주에서 나오기 전 21일간 까마귀와 비둘기를 7일 간격으로 3번 날려 보낸다.
- 예루살렘이 AD66년에 로마군대에 의해 1차 포위되었다가 해방된 후 70년 다시 2차 포위되기까지 3년 7개월이 걸렸다.
- 다니엘에게 말씀하신 1290일은 3년 7개월이다.
성부 성자 성령 삼위 일체의 하나님과 더불어 7은 완전하신 하나님을 나타내는 수이기에 성경에서 얼마든지 그 예를 찾아볼 수 있다.
또한 자연 이치속에도 숨겨 두셨다.
- 나비는 고치 속에서 21일을 지낸다. 고치 속에서 번데기는 완전히 액체로 변한 후 나비가 되는 완전 변태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
- 계란은 21일 만에 부화한다.
- (꿀벌도 알에서 21일 만에
꿀벌로 탄생한다.)
- 사람의 체온은 36.5~37도가 정상이다. 37도가 가장 이상적인 체온이다.
- DNA는 73도에서 가장 활성화 된다.
- 실험 결과 보온 밥통은 73도에서 가장 신선함을 오래 보존한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 3과 7, 10 등의 숫자를 아주 자주 사용하신다. 자신을 드러낼 때 이 숫자들을 사용하신다고 생각된다. 그런데 최근 들어 이 숫자들이 더 자주 등장하고 있다.
지난 9일 새벽 01시 27분, 북위 37.73도 인천 앞바다에서 진도 3.7의 지진이 발행했다.
- 01시 27분 => 2701
- 북위 37.73 => 3773
- 진도 3.7 => 3과 7
그런데 더 놀라운 것은, 이미 두달 전부터 각종 메스컴에 <2701 방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이번 카타르 월드컵 대표 팀에게 있었던 어떤 사건이 계속 올라오고 있었다.
동일한 의미의 숫자들을 이용하여 시간과 장소 및 강도를 정하셔서 지진을 일으키시고 수많은 언론사에게 동일한 숫자가 들어간 기사 제목을 한달 이상 올리게 할 수 있는 분은 누구시겠는가? 과연 그는 무엇을 우리에게 알려주려 하셨던 것일까?
3773은 메시야가 탄생했을 때 나타났던 그 별을 알리는 수로서 곧 그 메시야가 이 땅에 다시 찾아온다는 뜻이라는데, 정말 곧 곧 오신다는 싸인이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동방박사들이 37 73 다윗의 별을 보고
메시아가 이땅에 오시는 것을 알고
예비하였듯이 마지막때 37 73
다윗의 별의 싸인은 공중강림하시는
예수님의 다시 오심을 주님의 신부들에게 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는 교회 카페에
어느 성도분께서 올려주신
글인데 일리가 있어 보여서
올립니다.
"제 생각에요 37은
"2023년 3월" 이 아닐까
2023 다더하면 7, 3은 3월.
37 또는 73은 년도와 달이고
날과 시는 아무도 모름
최근 너무 자주 보여서 심상치 않네요"
그리고 아래 말씀은 부받사 성도님께서
발견한 말씀입니다.
히브리서 10장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놀랍게도 휴거 말씀이 37절에
있는 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더욱이 10년도 넘은 저의
순회 전도 후원 통장 계좌번호
끝자리는 73으로 끝이나며 통장 카드
비밀번호가 7373이라는 것입니다.
처음 통장을 만들때는 비밀번호가
3737 이였습니다.
저는 그 당시 이 숫자에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성부성자성령님을 상징하는
숫자 3과 하늘의 완전수 7을 "비밀번호"로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처럼 휴거도 통장의 주인 외에는
아무도 모르는 통장 "비밀번호"와 같지요.
마태복음 24장
36.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지난주에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2019년 코로나가 발생한 해에 태어난
두 살배기 얼룩말이 울타리를 탈출하여
서울 도심을 활보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뉴스에서는 마취총 7발을 맞고 3시간
만에 잡혔다고 하였는데 여기에서도
숫자 73이 나옵니다.
주님의 신부들도 이처럼
휴거로 적그리스도가
장악한 멸망받을 이세상에서 곧
탈출한다는 싸인일까요?!
저는 그렇게 다가옵니다.
왜냐하면 최근 미국에서는 가정집에서
키우던 얼룩말이 경찰에게 어떤한 이유로
사살을 당하였고 이번에 서울 도심에서
잡힌 얼룩말도 코백신을 연상시키는
주사를 7번이나 맞고 마치 죽듯이
잠들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을 죽이는 대환란 시대를
예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0일에는 푸틴과 시진핑이
모스크바에서 두정상간에 만남을
가졌는데 3시간 40분간 대화를
나누었다는 뉴스 기사를 보았습니다.
3+4=7
그런데 숫자 7은 하늘의 수이면서
휴거를 상징하지요.
러시아와 중국과 뜻을 같이하는
북한도 최근 우리나라 상공과
해안가에서 핵을 폭발시키는
실험을 성공시켰는데 숫자 7 싸인은
임박한 핵전쟁과 세계 3차 대전에서
우리를 휴거로 데려간다는
싸인으로 다가옵니다.
성경 한구절을 보겠습니다.
시편 81편 3절 말씀입니다.
쉬운 성경으로 보겠습니다.
초승달이 뜰 때에 보름달이 뜰 때에
우리들의 축제일에 숫양의 뿔로
나팔을 부십시오.
아멘.
무명한자님이 교회 카페에
댓글로도 올려주셨지만 나팔은
나팔절 뿐만 아니라 월삭 그러니깐
초승달 new moon과 보름달에도
불라고 시편 81편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저녁에는
금성이 초승달 가까이 접근하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렇게 초승달과
금성이 가까이 붙는 현상은 일생에
한번 보기도 어려운 80년만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달은 신부를 상징하고 금성은
새벽별 예수님을 상징하지요.
거기다가 제주도와 일본등에서는 금성이
달뒤로 숨는 엄폐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은 마치 이세상에서 주님의
신부들이 사라지는 휴거를 연상시킵니다.
더욱이 교회 단톡에 계신 성도분들은
아시겠지만 교회 카페에 이번에
초승달과 금성의 "엄폐" 현상이 휴거를
연상시킨다는 제목으로 교회 카페에
관련 영상을 올리고 교회 단톡에
링크로 전달하였는데 평소와 다르게
초승달과 금성 뒤에 있어야 되는
"엄폐" 문구가 마치 휴거처럼
사라진채로 올려졌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저를 비롯하여 많은 마라나타
신부들이 주님 오시는 싸인들을
받고 있는데 날과 시는 모르지만
아마도 얼마있지 않아 휴거가
일어날 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기도하고 깨어있어 주님
오시는 그날에 휴거되는 은혜가 오늘
함께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듣는 모든 성도분들에게
있으시길 기도하며 축원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아래 사진은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성도님이 하나님께 자신에게도
하늘에서 증표를 보여달라고 기도를 하고
응답을 받아 촬영한 십자가 구름 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처럼 우리가 휴거되는 것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의
은혜로 구름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13장
4. 그리스도께서 약하심으로 십자가에 못 박히셨으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아 계시니 우리도 그 안에서 약하나 너희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와 함께 살리라
토요일 주말 아침에는 제가 분명히
자고 있었는데 내속에서 내 영혼이
"길이 살겠네~ 길이 살겠네~"
찬양을 부르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은 얼마있지 않아
휴거로 가나안 땅 귀한 성
천국 생명 시냇가에서 영원히
길이 살것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1. 나 가나안 땅 귀한 성에
들어가려고 내 무거운 짐 벗어버렸네
죄 중에 다시 방황할 일 전혀 없으니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길이 살겠네 나 길이 살겠네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2. 그 불과 구름 기둥으로 인도하시니
나 가는 길이 형통하겠네
그 요단 강을 내가 지금 건넌 후에는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3. 내 주린 영혼 만나로써 먹여 주시니
그 양식 내게 생명 되겠네
이후로 생명 양식 주와 함께 먹으며
저 생명 시냇가에 살겠네
그런데 지난주에 외국 뉴스를 보니까
일루미나티 기관에서
2023년을 뉴월드오더 신세계질서의
첫 해라고 천명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깐 휴거가 일어나면
적그리스도가 세상을 지배하는
신세계질서 통제사회 짐승의 표를
의무화하고 성도들이 순교당하는
넷째인 대환란 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아래는 2022년 4월달 설교를
각색한 것입니다.
참고로 백신패스, 마스크등은
2023년 3월달 현재 상황과
조금다를 수 있습니다.
다니엘 12장
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아래는 본문 말씀을 주석한 것입니다.
"선지자 다니엘은 예수님이 재림하여 오실 이 세상 마지막 때에는 사람들이 쾌락만 추구하고, 악해지고, 모든 것이 빨라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큰 환난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전도가 시급하고,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여야 한다고
하였으며, 그런 사람은 별과 같이
빛날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환란 시대에는 지혜롭게
때에 맞는 말씀을 전하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나는
영화로운 상급이 주어질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저희 집에는 유명한 천영덕 화가가
그린 밤에도 빛나는 십자가 그림이
있는데 그림에는 별들도 많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 영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가져온 이후로는 꿈에서 별들을 자주보게 되었는데 한번은 세개의 은하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듣기로는 이땅에서 전도를
많이한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별과 은하를 다스리는 영광을 주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게 사실인지는 천국에 올라가면
알 수 있겠지만 주님, 다시 오시기 매우
가까운 이시대에는 지금이 하늘의 상급을
쌓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것입니다.
즉, 죽음 이후에는 상급을 쌓을 기회가
더이상 없고 오직 이땅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말세를 만난 우리에게
아래 말씀으로 권면하고 있습니다.
표준새번역입니다.
디모데후서 4장
2. 그대는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하게
힘쓰십시오.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책망하고 경계하고 권하십시오.
그렇습니다.
코로나 시대이고 환란 시대이지만
복음은 꾸준히 전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
성도분들과 동역하고 있는 교회와
사역자분들이 우리 전도지로 국내와
외국인들에게 많이 복음을 전하였음을
믿습니다.
천성에서 상급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전도지에 인쇄된
편지처럼 그리스도의 편지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오늘 다니엘 12장
1절 하반부와 2절에 보면
의미심장한 말씀이 있습니다.
표준새번역을 보면 1절 하반부에
"그러나 그 때에 그 책에 기록된
너의 백성은 모두 피하게 될 것이다."
라고 하였고 킹제임스 흠정역본을 보면
"민족이 있은 이래로 그때까지 없었던
고난일 것이며 그때에 네 백성이 구출을 받되 책에서 발견된바 기록된
모든 자가 구출을 받으리라." 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2절에는
잠자는 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깨어난다는 부활의 구절이 있는 것으로
보아 이것은 마지막 때에 있을 휴거를
말씀하시는것 같다는 것입니다.
사실 이처럼 우리나라 한국 교회는 휴거
신앙위에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아래 말씀은 저의 2021년 9월 설교
중에서 일부를 발췌하였는데
목사님의 글도 참고하였습니다.
오래전 우리나라에 들어오신
선교사님들은 거의다 20대로
아주 젊은 나이에 한국에 들어오신
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명문대 출신들로
그 나라에서 미래가 보장된
젊은이들이였습니다.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님들은
복음의 열정이 뜨거운 사람이였으며
복음주의 정체성을 분명히 가진 사람이며
탁월하고 실천적인 사람들이었습니다.
말로만 사랑이 아니라 온몸으로 한국을
사랑했던 분들이였습니다.
듣기로는 손양원 목사님의 원자탄
사랑과 나병환자들을 향한 헌신도
우리나라에 들어오신 선교사님 영향이
컸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님들은
손양원 목사님 같은 분들이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한국선교를 위해
인물도 준비해주셨습니다.
중국에서 선교했던 존 로스를 방향을
트셔서 한글 성경까지 만들게 하셨으며, 역시 중국 선교사였던 알렌을 한국으로
방향을 트셨습니다.
언더우드(분별요망)는 인도에서,
아펜젤러는 일본에서 한국으로 방향을
트셨습니다.
마치 바울이 아시아 선교를 하고
싶어 했지만 하나님이 막으시고
마게도니아 선교를 먼저 하라고 하신
것처럼 한국선교를 보면 다른 나라를
가려고 한 사람들을 한국으로 방향을
틀게 하셔서 인물을 준비해주셨던
것입니다.
그중에서 의료선교로 헌신한 로제타 홀
선교사님과 윌리엄 제임스 홀 선교사님은
의과대학에서 서로 좋아하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로제타 선교사님은 조선에
여자 의사가 없어 여자들이 치료를
받지못하고 죽어간다는 말을 듣고
조선 선교를 가기로 마음을 정했고
제임스 선교사님은 중국 선교를
가기로 했기 때문에 로제타 선교사님은
프로포즈를 뒤로하고 조선 선교사로
먼저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임스 선교사님은 중국 선교사로
헌신했다가 사랑하는 연인이 한국
선교사로 조선에 들어가자 선교부를
찾아 다니며 자신을 조선에 선교사로
보내달라고 끈질기게 요청을 하였고 결국
선교부에서 조선으로 그를 파송하여
조선으로 들어와 사랑하는 로제타
선교사님을 만나 우리나라에서 최초의
결혼식을 올린 서양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임스 홀 선교사님은 2년뒤에
평양에서 청일전쟁 부상자를 치료하다가 전염병에 걸려 순교하시고 유복자로
태어난 딸도 3년뒤에 풍토병으로 순교를 하는데 로제타 홀 선교사님은 모진
고난을 이겨내고 하나밖에 남지않은
아들과 함께 끝까지 이땅에 남아
우리나라에 많은 병원과 학교를 세우고
많은 영혼들을 구원한 감동적인
스토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선교사님들은 부흥을 경험한
사람들이였습니다.
초기 한국 선교사님들은 디엘 무디의
영향력을 받아서 선교사로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한국선교 50주년이던 1934년에
한 선교사의 편지가 공개되었습니다.
자신이 캐나다를 떠나기 전에 무디와
만났는데 한국에 선교사로 간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디가 “내 자네를 위해
기도할 것일세”라는 격려를 들은 것이
30년 넘은 한국선교의 강력한 원동력이
었다고 편지에 적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초기 교회는 기도위에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평양대부흥 운동도 길선주 목사님의
회개 이전에 최초의 순교자 토마스
선교사를 파송한 토마스 선교사의
아버지가 목회하는 교회가 조선을 위해
눈물로 기도하였고 평양 부흥 10년
전부터 미국 교회가 “강팍하고 유연성이 없는 평양에서 선교사들이 선한 씨앗을
심을 수 있게 성령의 부으심이 임하도록
기도해 달라.”며 성령의 부으심이
임하도록 기도를 했다는 것입니다.
또한 일제 강점기 때 유일하게
신사참배를 끝까지 반대했던 사람들이
선교사들이었습니다.
(일부 위장 선교사들은 동참함)
그래서 일제가 미션스쿨을 폐쇄했지만
그래도 신사참배를 거부한 사람들이
선교사들이었습니다.
한국교회는 신사참배를 수용했지만
선교사님들은 끝까지 신사참배를
반대하고 우리 민족과 함께
하며 우리나라 편에 섰습니다.
초기 선교사님들에 의해서 병원과
학교, 교회, 고아원등이 세워지고 사회
인프라등 우리나라를 일으켜 세울
기초가 세워졌습니다.
이처럼 초기 선교사님들은 우리나라에
빛이 되어주고 부모없고 가난한 자에
보호자와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또한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은 복음과
함께 민주주의를 심어주고 서양의
근대화를 심어주었습니다.
그분들은 중산층에 안락한 삶을 버리고
가난한 한국에 들어와서 자신의 몸도
돌보지 않고 헌신함으로 전염병등으로
자신과 사랑하는 가족들에 생명까지
보잘것 없는 조선이라는 가난한 나라에
희생 제물로 한알의 밀알로 받치셨고
그 열매로 한국교회가 번성하고
우리나라는 복음화 되고 부국한
나라가 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서울 양화진 선교사 묘지와
전국에 있는 선교사들에 묘지에
가면 선교사님들과 어린 자녀들에
무덤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중에 이땅에 선교사로 들어온지
1년도 되지 않아 25세(2+5=7)에
젊은 나이로 순교한 "루비 켄드릭"
미혼 여선교사의 글을 소개하겠습니다.
그는 죽기전 이러한 글을 남겼습니다.
"나에게 천개의 생명이 주어진다 해도
그 모두를 한국에 바치리라."
아버지, 어머니!
이 곳 조선 땅은 참으로 아름다운
곳입니다. 모두들 하나님을 닮은 사람들 같습니다. 선한 마음과 복음에 대한
열정으로 보아 아마 몇 십 년이 지나면
이 곳은 예수님의 사랑이 넘치는 곳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복음을 듣기 위해 20킬로미터를
맨발로 걸어오는 어린아이들을 보았을 때, 그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오히려 위로를 받습니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탄압이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그저께는 예수님을 영접한 지 일주일도
안된 서너명이 끌려가 순교했고, 토마스 선교사와 제임스 선교사도 순교했습니다. 선교본부에서는 철수하라는 지시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선교사들은 그들이
전도한 조선인들과 아직도 숨어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모두가 순교를 할 작정인가
봅니다. 오늘 밤은 유난히도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외국인을 죽이고
기독교를 증오한다는 소문 때문에
부두에서 저를 끝까지 말리셨던
어머니의 얼굴이 자꾸 제 눈앞에
어른거립니다.
아버지, 어머니!
어쩌면 이 편지가 마지막일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곳에 오기 전 뒷뜰에
심었던 한 알의 씨앗으로 인해 이제
내년이면 온 동네가 꽃으로 가득
하겠지요? 그리고 또 다른 씨앗을
만들어 조선 땅에는 많은 꽃들이 피고
그들도 여러 나라에서 씨앗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땅에 저의 심장을 묻겠습니다.
바로 이것은 제가 조선을 향해 가지는
열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조선을 향해
가지신 열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와 한국 교회는
선교사님들에 땀과 눈물과 순교의
피위에 세워진 교회이며 나라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선교사님들을 본받아
마지막때에 자신들의 양때를 위해
순교를 각오해야 됩니다.
또한 미국 북장로교 선교부 총무였던
브라운(Arthur J. Brown)은 한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은 신학적으로 매우
건전했고, 여타 다른 나라에 파송된
선교사들에 비해 매우 우수했다고
평했습니다
우리나라에 처음 들어온
초기 선교사님들은 대부분 천년왕국을
믿는 세대주의 종말론의 신앙을 가졌던
분들로 이분들이 세운 평양신학교에서는
신학생들에게 세대주의 종말론을
가르쳤습니다.
그래서 평양 신학교를 나온 한국교회
초기에 상징이 되는 1세대 목사님인
길선주 목사님, 주기철 목사님, 손양원
목사님들도 세대주의 종말론을 믿고
성도들에게 가르쳤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는 세대주의 종말론은
지금은 주님 다시 오시는 마지막때이며
휴거복음과 7년 환란과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신앙입니다.
또한 이것은 일제강점기 시절
신사참배에 굴복하지 않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휴거의 신앙 마라나타 신앙을 가진
세대주의 종말론을 공부하신
선교사님들이 한국 초기 선교사님으로
왔다는 것은 우리나라의 큰
축복이였습니다.
다른 나라와 다르게 순수 복음이 들어
왔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초기 교회들은 세대주의
종말론 위에 세워진 교회였습니다.
그래서 듣기로는 1970~80년 까지도
한국 교회 강단에서는 7년 환난과 휴거를
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상이 변하고
미국에서 유학하고 들어온
일부 한국 목사들이 자유신학을
가르치기 시작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선교갔던 유럽교회가
무너진 것은 자유주의 신학이 주된
원인중에 하나라고 합니다.
즉 인본주의 신학입니다.
그리고 초대교회가 AD 313년
로마의 콘스탄티 대제가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하고 혼합종교로 교황을
앞세운 카톨릭으로 변질되었듯이
한국 교회도 어느새 세대주의 종말론
신앙을 잃어갔습니다.
즉 현대 교회에 만연한 무천년주의와
역사적 전천년설(7년 환란후 휴거)은
우리 한국교회 뿌리가 절대 아닙니다.
우리 한국교회 뿌리는 세대주의
종말론 신앙입니다
즉 마라나타 신앙인 것입니다.
그래서 손양원 목사님은
서쪽하늘 붉은노을만 져도 주님오시는가
예수님을 사모하셨던 것입니다.
즉 휴거를 사모하며 기다렸던 것입니다.
그런데 현대 교회들은 세대주의 종말론을
버리고 무천년주의와 역사적 전천년설을
많이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강단에서는 휴거와 종말론이
사라지고 종말과 휴거를 전하는 사람들을
향해 이단 삼단 얘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느 목사님의 말에 의하면
휴거를 전하는 한국교회는 1%정도
밖에되지 않는다고 하니 애석한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기독교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은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나왔다고 하는데
실상은 현재 개신교라고 볼 수 있는
초대교회에서 떨어져 나가
배교함으로 카톨릭이 탄생했습니다.
그런데 현재 한국 교회에서도
세대주의 종말론을 한국교회 전통을
버리고 한참 후에나 나온 변질된 교리로
본다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1890년에 선교사로 오신 마포삼열
(Samuel A Moffett·1864∼1939)
선교사님은 밤낮으로 전도하며 평양의
장대현교회와 서문외 교회를 맡으며
수많은 교회를 세우시고 평양신학교를
세워 1922년까지 교장으로 계셨던
한국 교회의 아버지로 불리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그 당시 소돔과 고모라 같았던
평양을 동방의 새예루살렘으로 바꾼
장본인입니다.
그리고 한국선교가 시작된 지
50주년이 되던 해에 마포삼열
선교사님께서 한국 교회에 전했던 말이
마치 이시대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다가옵니다.
“오늘 어떤 신 신학자들은
나를 너무 보수적이라고
비난한다. (중략) 근래에 신 신학이니,
신 복음이니 하는 말을 하며 다니는 사람이 있는 모양인데 우리는 그러한 인물을 삼가야 한다. 조선교회 형제여 40년
전에 전파한 그 복음을 그대로 전하자.”
한국을 그누구보다 사랑하시고
한국 교회에 기초를 세우신
마포삼열 선교사님의 말씀대로
우리는 그 당시에 전파되었던
복음을 전해야 됩니다.
우리나라 초기 선교사님들이 전했던
복음은 세대주의 종말론입니다.
우리는 다시 종말론 신앙으로
돌아가야 됩니다. 즉,
마라나타 신앙으로 회복되어야 합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는 세대주의 종말론은
지금은 주님 다시오시는 임박한 마지막
때이며 휴거복음과 7년 환란과 짐승의 표를
거부하는 신앙입니다.
이것이 한국교회가 살고 우리가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습니다.
우리나라 초기 복음이였던
세대주의 종말론 신앙이 없으면
마라나타 신앙을 가질 수 없습니다.
종말론 신앙이 없으면
우리 자신과 교회는 세속적으로
흘러가게 됩니다.
또한 초대교회 성도들이
마라나타 신앙을 가질 수 있었던
것도 주님 다시 오시는 휴거를
기다렸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만약 환난후 휴거를 주장하는
것처럼 주님이 7년 환난후에
오신다면 마라나타 신앙을
가질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7년 환란은 적그리스도에
의해서 특히 후삼년반에 성도들이
죽임과 순교를 당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라는 신앙 고백하고는 한참 거리가
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사탄이 뿌려놓은 이 모든 가라지
같은 속임수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대부분에 한국교회에서는
성도들에게 하얀귀신 독약 백신을
권장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백신은 현재 전삼년반의 짐승의
표입니다.
교회 목사들에게 여러분들에 소중한
영혼을 맡기지 마십시요.
신사참배 당시에도 교회 목회자들이
앞장서서 신사참배를 하고 성도들에게도
신사참배는 우상숭배가 아니라 국가
의례라며 신사참배를 강요하였습니다.
영적인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영적인 눈과 귀가 열려지시길
축원드립니다.
저는 한편으로 하나님께서 교회의
문을 닫게 하신것도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기 위함은 아닌지 생각해
보았습니다.(2021년 9월 설교)
즉 WCC WEA NCCK 종교통합
흐름에서 백신의 강요에서 자신의
백성을 보호하심은 아닌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초대교회 처럼 환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에 보면 개국 이래로
이런 환난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1장)
35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36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다가올 환란을
피하라고 하십니다.
환난후 휴거가 아닙니다
환난전 휴거입니다.
휴거를 믿고 사모하며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주님께서는 곧 오실 것입니다.
지체하지 않을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20 이것들을 증언하신 이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다시 다니엘서로 돌아가겠습니다.
지금은 다니엘이 말한 마지막 시대입니다.
예수님 오시기전에 환란 시대입니다.
마스크로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숨이
막히는 시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PCR검사로 고문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는 학교에서도 자가키트를 해야지
등교를 할 수 있는데 나중에는 백신을
맞지 않으면 학교를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사탄이 장악한 중국은 도시를 봉쇄하고
모든 시민들에게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도시 봉쇄는 전염병을 빌미로 나중에
온세상에서 일어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일이 아닌 것입니다.
휴거가 임박했습니다.
우리는 죄와 슬픔이 많은 이세상을
이제 곧 떠날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휴거로 이세상을 떠날
것이고 어떤 사람들은 전쟁이나 기근으로
어떤 분들은 전염병과 백신 부작용으로
대환란에 들어 갔을때는 순교로
여러 모양으로 이 세상을 떠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은 것은
주님과 동행함으로 에녹 같이 들림받는
것입니다. 즉 휴거되는 것입니다.
휴거 되려면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백신으로 우리의 영과 혼과 육을 더럽히면
휴거의 탈락이 될 수 있습니다.
(개인 견해로 예로 들었습니다.)
지금 백신에는 우리의 DNA를 변형시키는
물질이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백신을 맞으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이 다른 개체가 된다는
말이있는 것입니다.
제가 예전에 복음을 전했던
세계경제포럼을 창시한
사탄의 하수인 찰스 슈왑도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DNA 조작기술로 인간
자체를 개조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전에 바울 서신에서
우리의 DNA를 주님 오실때 까지
보존되길 원하다는 구절이 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그러니깐 여기에 영과 혼 다음으로
우리의 몸도 주님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흠 없게 보존되길 원하다는 말씀이
우리의 DNA를 말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들에 몸을 대한민국 정부라고
할지라도 함부로 내어 주어서는 안됩니다.
사실 세상 정부는 이미 적그리스도가
장악을 하였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오래전 일제강점기 시절 윤동주 항일
시인도 마루타로 성분을 알 수 없는
백신 실험주사를 맞고 사망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방송에서도 나오는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현재 백신을 맞고 죽은 사람들이
코로나에 걸려 죽은 사람보다
많고 코로나로 죽었다는 사람들 대부분은
백신 부작용으로 죽었다고 합니다.
가슴 아프게도 다수의 저명한 의사들은
백신을 맞은 사람들은 몇년 안에 죽는다는
말도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2021년 미국에서 백신 접종이
한창일때 플로리다주 공화당 고위 인사와
주지사는 백신독려를 위해 개별 방문하는
것을 나치에 비유하며 바이이든에게 백신은 짐승의 표식이라고 공개적으로 말을
하였다는 것입니다.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것은 항간에
떠도는 음모론 유언비어가 아니라
미국 공화당에서도
인정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세상에 속한 것들을
통해서도 백신이 짐승의 표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해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이 백신접종(Vaccination)을 English 영어 게마트리아로 계산하면 666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릴적 맞은 불주사는 BCG 결핵퇴치 백신 주사였는데
피내용으로 맞은 부위가 부풀어
오른 큰 자국 하나 였습니다.
그런데 근래에는 경피용으로
도장처럼 찍는 방식이 있는데
이것은 뱀독니 처럼 두번 찍어
그 점이 세로로 6개6개6개 찍혀
666표시가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팔의 접종하는
백신이 성경에서 말하는
666 짐승의 표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는것 같습니다.
또한 경피형 BCG 백신에서 중금속인
비소가 검출돼 오래전 보건 당국이 제품 회수에 나섰는데 그간 국내에서 수백만명이 넘는 신생아 부모가 이 백신을 맞힌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지금 코로나 백신 안에도
사람을 죽이는 물질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피형 백신은 신생아 때부터
놓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짐승의 표는 작은자나 큰자나 모든자에게 표를 받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현재 6개월 부터 5세 미만도
백신 접종을 시작하였습니다.
산모들도 맞고 있지요.
그렇다면 모든 연령층들이
코로나 백신을 성경 말씀처럼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에 잠자는 현대 교회들은
제외를 하더라도 소위 깨어있고 마지막
때를 전한다는 사역자들 중에서도
코로나 백신은 짐승의 표가 아니며
짐승의 표로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을 때는 백신을 맞으라고 입을 놀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화! 있을진저! 회칠한 무덤이여!
그런 곳에서 속히 빠져나오시길 바랍니다.
마태복음 23장
27.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그런데 사실 구약에서도 항상
거짓 선지자들은 잘 될 것이다.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쳤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진짜 선지자는 대부분 멸망을
심판을 예언하였다는 것에 우리는 주의를
기울여야 됩니다.
지금도 거짓 선지자,
맹인 목사들은 교회 강단에 올라
이세상이 오래 갈 것 처럼 말하고
백신을 옹호하며 성도들에게 평안하다.
안전하다를 외치고 있습니다.
그들에 대한 성경 말씀을 보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마태복음 15장
14.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맹인 목사들을 따라가면 같이 구렁텅이에
빠집니다. 거기서 빠져 나와야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요한계시록 6장
8절 표준 새번역입니다
그리고 내가 보니,
청황색 말 한 마리가 있는데,
그 위에 탄 사람의 이름은 사망이고,
지옥이 그를 뒤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칼과 기근과 죽음과 들짐승으로써 사분의 일에 이르는 땅의 주민들을
멸하는 권세를 받아 가지고 있었습니다.
네째인 때는 인구 사분의 일이 멸망을
당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구 사분의 일은 20억이나
된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이 많은 사람들이 멸망을 당할 수 있을까요?
위에 읽은 말씀처럼 칼과 기근 즉
전쟁과 굶주림으로 죽고 다음으로
죽음과 들짐승으로 죽는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전염병과 짐승의 표라는 해석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전쟁으로 죽는것을 알아
보겠습니다.
현존하는 핵폭탄들은 히로시마에 투하된
원자탄보다도 적게는 수십배에서
많게는 수백배에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만든 전도지 사진에도 나오는
러시아의 차르붐바 핵폭탄은 황제폭탄이라는 뜻으로 그 위력은 50메가톤으로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 원자폭탄에
3,333배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1961년 실험이니
지금의 위력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핵폭탄 하나로 왠만한 나라는
멸망을 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0. 그의 고통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이르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한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7. 그러한 부가 한 시간에 망하였도다
모든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원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가 불타는 연기를 보고 외쳐
이르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냐 하며
미국으로 보이는 첫번째 바벨론이
멸망하는 모습인데 한 시간에 심판받고
망했다는 것입니다.
표준새번역에서는 한 순간이라고
표현했으며 또한 멀리서 불타는
연기 즉 불의 연기가 보인다는
것으로 보아 핵폭탄으로 한 순간에
멸망을 당하는 장면을 묘사한 것
같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 바울 같이 사자입에서 건짐을
받아야 합니다. 멸망받을 도시에서
구출함을 받아야 합니다.
즉, 휴거로 구출함을 받아야 합니다.
디모데후서 4장
17. 주께서 내 곁에 계셔서,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나를 통하여 전도의 말씀이
완전히 전파되게 하시고, 모든 이방
사람이 그것을 들을 수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셨습니다.
아래는
2015년도 저의 순회전도 일기입니다.
교제중에 황강도사님께서 교회 이름을
다니엘 찬송교회로 짓으려고 하셔서
그 이름이 특이하여 궁금하던 차에
그렇게 이름을 짓는 이유를
어렵게 간증을 해주시는데 사자굴에서
살아 나왔다는 것입니다. 사연인즉,
1993년도에 뉴스에도 나오고
그 사건으로 기자들 인터뷰 요청도
많이 있었지만 군대를 전역하고 20대
중반에 그만 왼쪽 손이 기계에
말려 들어가는 바람에 장애를 입게 되었고 30대 중반에 앞서 일기에서 언급한 동물원이 있는 달성공원에 갔다가 그곳에서 소주를 마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동물원에서 물개를 구경하다가 담배 한개피를 피우면서 이렇게 살아서
뭐하겠냐며 사자와 한판 붙고 죽자는
마음으로 사자굴로 뛰어 내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한 겨울에 사자굴에 뛰어내리니
굴 속에 있던 사자가 밖으로 나오게
되었고 자기에게 서서히 다가오기에
본능적으로 사자를 피하게 되었는데
나중에는 궁지에 몰리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자가 점프를 하며
발톱으로 얼굴과 목을 긁어 버렸지만
체력이 되었는지 다행히 쓰러지지는
않았고 서있는 상태에서는 사자가 목을
물지 못하는지 옆구리를 물게 되었는데
강도사님은 오른손으로 사자의 목을
꽉 잡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너가 나를 죽이면 너도
죽는다고 큰 소리로 엄포를 하며
놔라고 명령을 하자.
사자도 자기 목이 잡혀서 놀랬고
사람이 키워서 사람의 말귀를 알아
들었는지 고개를 푹 숙이더니 머리를
좌우로 털고는 다시 동굴로
들어가 버리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건이 황강도사에게는
잊을 수 없는 일이 되어 마치 인생의
좌우명이 되었고 다니엘이 사자굴에서
살아나와 하나님께 찬송을 하였다고
하여서 교회 이름도 다니엘찬송교회
라고 짓으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이 매우 보기드문
이유는 얼마 전에 서울대공원에서
자신이 키우는 호랑이에게 사육사가
물려서 죽는 일이 발생하였고 낯선
사람이 사자굴에 뛰어 들었다가 동물원
관계자들과 경찰들에게 구조되는 경우는 간혹 있으나 다른 사람의 도움이 없이 사자와 정면 대결하고 그것도 사자가 물러나 살아나는 경우는 매우 특이한 사건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 간증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사실 근래에 몸을 다치고 최근에는
예전에 다쳤던 부위가 다시 악화되어
나의 인생은 이제 끝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치 다니엘 처럼 살아서 나올 수 없는
사자굴에 떨어진 상황인 것입니다.
그런데 다니엘도 사자굴에서 조금의
상함도 없이 살아서 나왔고 가까이
있는 황강도사도 사자굴에서 살아서
나왔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인생 길에서 사자굴 처럼 희망이 없어 보이는 환난일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고 도우시면 그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황강도사 처럼 사자 같은 마귀와
싸워서 승리할 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 야고보서 4장 7절 -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이에 돌을 굴려다가 굴 어귀를 막으매 왕이 그의 도장과 귀족들의 도장으로 봉하였으니 이는 다니엘에 대한
조치를 고치지 못하게 하려 함이었더라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라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 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 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다니엘이 왕에게 아뢰되 왕이여
원하건대 왕은 만수무강 하옵소서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
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왕이 말하여 다니엘을 참소한 사람들을
끌어오게 하고 그들을 그들의 처자들과
함께 사자 굴에 던져 넣게 하였더니
그들이 굴 바닥에 닿기도 전에 사자들이 곧 그들을 움켜서 그 뼈까지도
부서뜨렸더라
이에 다리오 왕이 온 땅에 있는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언어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 조서를 내려 이르되
원하건대 너희에게 큰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이제 조서를 내리노라 내 나라
관할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다
다니엘의 하나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할지니
그는 살아 계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히 변하지 않으실 이시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권세는 무궁할 것이며
그는 구원도 하시며 건져내기도 하시며
하늘에서든지 땅에서든지 이적과 기사를 행하시는 이로서 다니엘을 구원하여
사자의 입에서 벗어나게 하셨음이라
하였더라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
- 다니엘 6장 16~28절 -
우리 모두는 지금 환란 가운데 있습니다.
어떤 분은 이미 백신을 맞았고 본인은
백신을 맞지 않았더라도 가족들이 백신을 맞았거나 많은 고난과 불같은 시험과
사자의 입 앞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에 황강도사가 사자굴에서
살아서 나왔고 바울도 다니엘도
사자굴에서 살아서 나왔듯이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절망하지 말고 용기를 냅시다.
곧 휴거가 있을 것입니다.
또한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교회
안에서 서로 중보기도해주고 힘을 주고
서로 사랑하고 위로하며 함께 천성으로
나아갑시다.
혼자서는 약하지만 함께하면 강합니다.
전도서 4장
9. 두 사람이 한 사람보다 나음은
그들이 수고함으로
좋은 상을 얻을 것임이라
10.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11. 또 두 사람이 함께 누우면
따뜻하거니와 한 사람이면 어찌 따뜻하랴
12.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니 세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또한 김사역자가 이번주에 가족들과
저와 함께 버스를 타고가는 꿈을
꾸었다고 하는데 버스는 가족 뿐만이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태우는 공간으로
휴거 버스 천국가는 버스로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 온라인
교회는 휴거 버스이며 천국으로 가는
구원의 버스입니다.
우리 모두 이 구원의 버스의
가족, 지인, 주변 사람들을
태워서 함께 천국가길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기도하겠습니다.
사랑과 자비가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주의 자녀들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코로나 백신과 PCR과 자가키트에서
지켜 보호하여 주시고 환난 가운데서
구원하여 주옵소서
휴거를 믿고 사모하며 주님과 동행함으로
주님 언제오시더라도 들림받게 하옵소서
남는 가족들이 있더라도
진노중에라도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짐승의 표를
거부하고 구원함을 받게 하옵소서!
믿고 감사를 드리오며
곧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주여~~를 부르고
자유롭게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