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정모를 더워서 못했다가 다들 보고 싶어서 급 벙개를 했답니다. 점심은 칼국수와 수제비랑 콩국수,열무국수와 감자 전까지 맛있게 먹었지요. 2차로 금산쪽으로 가는길에 옛터로 옮겨서 간만에 이야기 보따리 풀어 놓고 웃을수 있었고~ 즐거운 만남이었답니다. 어느분께서 올려 달라고 하셔서 올려 봅니다.
첫댓글 와~~~~고즈늑하고 넘 운치있다 다음에 저짝에서 모이면 갈겨
딴데서 모이고 언니는 필히 이곳으로 모실께욤.ㅎ
ㅎㅎㅎ 고맙심더!!
다시봐도 멋지긴하네요.저런곳에서 살면 근심 걱정 없어질듯
혹시 여기 허브민트님께서 올리신 그곳 아닌가요넘 운치있어서 기억에 남았거든요저두 에 참석해 보고싶은데 소심하고 게을러서 아직도 못가고있네요 ㅠ
첫댓글 와~~~~고즈늑하고 넘 운치있다 다음에 저짝에서 모이면 갈겨
딴데서 모이고 언니는 필히 이곳으로 모실께욤.ㅎ
ㅎㅎㅎ 고맙심더!!
다시봐도 멋지긴하네요.
저런곳에서 살면 근심 걱정 없어질듯
혹시 여기 허브민트님께서 올리신 그곳 아닌가요에 참석해 보고싶은데 소심하고 게을러서 아직도 못가고있네요 ㅠ
넘 운치있어서 기억에 남았거든요
저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