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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FONT-SIZE: 12pt"><SPAN style="FONT-FAMILY: SDWebBabyLotion; FONT-SIZE: 18pt"><FONT color=#662500><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8pt"><STRONG><BR></STRONG></SPAN></FONT></SPAN></SPAN></SPAN></P>
<P><SPAN style="FONT-SIZE: 14pt"><SPAN style="FONT-FAMILY: 굴림; COLOR: black;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FONT-FAMILY: SDWebBabyLotion; FONT-SIZE: 18pt"><FONT color=#662500><SPAN style="FONT-FAMILY: Gulim, 굴림, AppleGothic, sans-serif; FONT-SIZE: 18pt">♣ </SPAN></FONT></SPAN></STRONG><STRONG><FONT color=#4174d9 size=5 face=dotum>태백산 소개</FONT></STRONG></SPAN></SPAN></P>
<P><STRONG><BR></STRONG></P>
<P><SPAN style="FONT-SIZE: 11pt">
<P><SPAN style="COLOR: rgb(100,149,190)">태백산은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와 태백시 문곡소도동 그리고 강원도 영월군 상동면 천평리와 접경을 이루며 동경 128º56' 북위 37º05'에 자리잡은 해발 1,567m의 명산이다.</SPAN><BR>이 산에서 발원하는 물이 영남평야의 젖줄인 낙동강과 우리민족의 역사와 함께한 한강, 삼척의 오십천을 이루니 국토의 종산이자 반도 이남의 모든 산의 모태가 되는 뿌리산이다. </P>
<DIV style="PADDING-BOTTOM: 15px; PADDING-LEFT: 15px; PADDING-TOP: 15px"><IMG alt="태백산 운해 전경"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bmt.taebaek.go.kr%2FTWB_images%2Fsub02_01_img01.jpg" width=661 height=161> </DIV>
<DIV style="COLOR: rgb(110,110,110)">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1,546m)로 이루어져 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BR><BR>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있는 자랑거리이다. 이 밖에도 최고높은 곳에 위치한 한국명수중 으뜸수 용정, 용담이 있다. <BR>1989년 5월 13일 17.44㎢의 면적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소도집단시설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음식점, 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석탄 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DIV><SPAN style="FONT-SIZE: 14pt">
<P><BR></P>
<H3 style="BORDER-BOTTOM: rgb(77,77,77) 2px solid; PADDING-BOTTOM: 5px; FONT-SIZE: 16px"><SPAN style="FONT-SIZE: 11pt">천제단</SPAN></H3>
<DIV style="LINE-HEIGHT: 140%; PADDING-TOP: 10px"><SPAN style="FONT-SIZE: 11pt">천제단은 옛 사람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하여 설치한 제단으로 삼국사기를 비롯한 옛 기록에 "신라에 서는 태백산을 3산 5악(三山五岳) 중의 하나인 북악(北岳)이라 하고 제사를 받들었다"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영산(靈山)으로 섬겨 왔음을 알 수 있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1pt">태백산 정상에 위치한 천제단은 천왕단(天王檀)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단(將軍檀), 남쪽에는 그보다 작은 하단의 3기 로 구성되었으며 적석으로 쌓아 신 역(神域)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 있는 천왕단은 자연석으로 쌓은 둘레 27.5m, 높이 2.4m, 좌우폭 7.36m, 앞뒤폭 8.26m의 타원형이며, 녹니편마암의 자연석으로 쌓아져 있는데 윗쪽은 원형이고 아래쪽은 사각형 이다. 이러한 구도는 천원지방(天圓地方)의 사상 때문이다. </SPAN><BR><BR></DIV>
<DIV style="WIDTH: 281px; FLOAT: left; PADDING-TOP: 30px"><IMG alt="천재단 사진"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tbmt.taebaek.go.kr%2FTWB_images%2Fsub02_02_01_img01.jpg" width=309 height=242> </DIV>
<DIV style="PADDING-BOTTOM: 30px; LINE-HEIGHT: 140%; COLOR: rgb(110,110,110); CLEAR: both; PADDING-TOP: 10px"><SPAN style="FONT-SIZE: 12pt">단군조선시대 구을(丘乙)임금이 쌓았다고 전해지는 이 제단은 상고시대 부터 하늘에 제사하던 제단으로 단군조선시대에는 남태백산으로 국가에서 치제하였고, 삼한시대에는 천군이 주재하며 천제를 올린 곳이다. 신라초기에는 혁거세왕이 천제를 올렸고 그 후 일성왕이 친히 북순하여 천제를 올렸으며 기림왕은 춘천에서 망제(望祭)를 올렸다. </SPAN><BR><BR><SPAN style="FONT-SIZE: 12pt">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 방백수령(方伯守令)과 백성들이 천제를 지냈으며 구한말에는 쓰러져가는 나라를 구하고자 우국지사들이 천제를 올렸고, 한말 의병장 신돌석 장군은 백마를 잡아 천제를 올렸고 일제때는 독립군들이 천제를 올린 성스런 제단이다. 지금도 천제의 유풍은 면면히 이어지고 있으며 산꼭대기에 이같이 큰 제단이 있는곳은 본토에서 하나밖에 없다. 천제단은 다른 이름으로 구령단(九靈壇) 또는 구령탑(九靈塔)이라 하고 마고탑(麻姑塔)이라 하기도 한다. 특히, </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228,0); FONT-SIZE: 12pt">해마다 개천절에는 이곳에서 제사를 받드는데 중앙에 태극기(太極旗)와 칠성기(七星旗)를 꽂고 주변에는 33 천기(天旗)와 28수기(宿 旗)를 세우며 9종류의 제물을 갖춘다 </SPAN><SPAN style="FONT-SIZE: 12pt">이 주변의 계곡 일대에는 치성을 드리는 기도처 로 사용된 크고 작은 적석탑과 석단들이 있으며 함부로 짐승을 잡거나 나무를 꺽는 일을 금하고 있다. </SPAN></DIV>
<DIV style="PADDING-BOTTOM: 30px; LINE-HEIGHT: 140%; COLOR: rgb(110,110,110); CLEAR: both; PADDING-TOP: 10px">
<TABLE border=0>
<TBODY>
<TR>
<TD height=6 vAlign=top><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mall.com%2Fokmountain%2Fmount%2Fm_info%2Fimg%2Ftext13.gif" width=98 height=12></TD>
<TD height=6 width=2> </TD>
<TD height=6>용정과 단군전<BR>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샘물인 용정은 개천절에 올리는 천제(天祭)의 제수(祭水)로 쓰인다. 또한 당골에는 매년 개천절에 제를 올리는 단군전이 있다.<BR><BR>황지<BR>태백시의 중심부인 황지는 황지라는 연못이 있어 불려진 이름으로 낙동강 발원지의 하나다. 황지는 원래 마당늪, 방깐(방아깐)늪, 통시(변소)늪의 세 연못으로 되어 있었다. 이는 주변 땅 수만 평이 질퍽한 늪지대를 이뤄 버드나무와 물푸레나무가 우거진 천혜의 늪벌이었다. 황지터에서 황부자라는 사람이 살고 있었는데 그 심성이 약해 문전옥답이 연못으로 변했다는 전설이 있다. 지금은 옛모습은 없고 집이 꽉 들어찬 시내에 둥근 돌로 조경해 인공연못처럼 난들어 놓았다. 3개의 연못이 위아래로 연달아 있으며 그 둘레는 각각 위에서부터 100m, 50m, 30m다. 황지는 태백 주변의 다른 하천같지 않게 지금도 물이 맑아 수원지로 이용되고 수량이나 물맛이 좋다.<BR><BR><BR></TD>
<TD height=6 width=7> </TD>
<TD></TD></TR><!--사찰 -->
<TR>
<TD height=6 vAlign=top><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mall.com%2Fokmountain%2Fmount%2Fm_info%2Fimg%2Ftext7.gif" width=59 height=12></TD>
<TD height=6 width=2> </TD>
<TD height=6>망경사 망경사는 대웅전과 샘으로 되어 있는 용왕각, 그리고 두서너 개의 요사채와 객사로 이루어진 절이다. <BR><BR></TD>
<TD height=6 width=7> </TD>
<TD></TD></TR><!--문화유적 -->
<TR>
<TD vAlign=top><IMG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kmall.com%2Fokmountain%2Fmount%2Fm_info%2Fimg%2Ftext8.gif" width=59 height=12></TD>
<TD width=2> </TD>
<TD>천제단<BR>백산은 옛부터 "한밝뫼"라고 불리며 신령시되어 왔는데 정상인 망경대에는 한민족의 시조인 단군을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천제단이 마련되어 있어 매년 가을 개천절이면 이곳에서 단군제를 올린다. 또한 신라시대엔 왕이 직접 태백산에서 제례를 올렸고,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는 동안에도 방백수령과 백성들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도 하였다. 지금도 기도를 하기 위해 이곳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태백산은 신성시되고 있다. </TD></TR></TBODY></TABLE><STRONG><BR></STRONG></DIV></SPAN>
<P>A코스:화방재->사길령매표소->유일사->태백산->천제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당골(5시간)<BR>B코스:화방재->사길령매표소->유일사->태백산->천제당->반재->장군바위->당골(4시간)</P>
<P>C코스:백단매표소->반재->장군바위->당골(2시간30분)</P>
<P> </P></SPAN><SPAN style="FONT-FAMILY: Gungsuh, 궁서, serif; FONT-SIZE: 12pt"><STRONG><SPAN style="COLOR: #000000">
<P style="TEXT-ALIGN: left;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 class=0><STRONG>출발지:송탄(구)귀빈예식장6시00분-등기소6시05분-전자랜드6시08분-장당육교6시13분-세교동6시22분-평택역6시30분-공설운동장 6시40분-문예회관6시45분-주은청설-삼성아파트앞-안성ic</STRONG></P>
<P> </P>
<P><BR> </P>
<P><SPAN style="BACKGROUND-COLOR: #00d8ff">산행 신청회원은 예약순이며 차량 한대만 예약받습니다...</SPAN></P>
<P> </P>
<P> </P>
<P><STRONG>자연을 사랑하고 산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모든 사람이 함께 누리는 깨끗한 자연 환경을 보존하는 노력에 우리 산우님들의 정성이 항상 보탬이 되어야 할 것이란 생각입니다..깨끗한 환경과 살아 있는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줍시다^^</STRONG></P>
<P> </P>
<P> </P>
<P><BR>준비물:도시락(약간에간식) 물(생수)충분히.. 스틱 장갑은 필수 방한복,겨울장구,우비등등 ~</P>
<P>회비:30.000원 차량비,아침식사 및 산행 후 뒤풀이...</P>
<P>*본 산악회는 산행 안내와 도움을 드리는 비영리 단체이며 산행 사고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P>
<P>안전을 위해 조심 하시고 안전 산행 부탁 드립니다,^^~</P>
<P> </P>
<P><STRONG><SPAN style="BACKGROUND-COLOR: #66e8ff; COLOR: #000000">은빛산악회는 차내에서 음주 가무를 하지 않으며 순수하게 산을 사랑하며 자연을 사랑하는 산우님만을 모십니다..</SPAN></STRONG></P>
<P> </P>
<P> </P>
<P> <BR> <BR>연락처:회장(이재권) 010-4734-9269 부회장 이정안:010-3771-4120</P>
<P> 부회장(헤이즐럿):010-2483-9430 등대장(코코버디):010-5345-9060 </P>
<P> 2등대장(이정주):010-2722-2890 봉사부장(안태희):010-9452-1298</P>
<P> 총무부장(김명희):010-8557-2890 구조대장(김보성):019-210-7258<BR> 3등대장(심상강):010-5324-5899 홍보부장:(조동준):010-8736-1831<BR> 운영위원장(김영식):010-7709-5426</P>
<P>
<P> 차량== 부자관광: 임호순 010-2269-0463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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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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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TD></TR></TBODY></TABLE><XSCRIPT type="text/javascript">//</XSCRIPT> <!-- end bbs_contents --><!-- 새로운 첨부파일 영역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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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구,,,감사합니다^^ 병신년 신년산행에 이렇게 열화과 같은 속사포 신청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올 한해도 저희 은빛산악회는 산우님들의 행복과 만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산악회 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시간에 만차가 되어 부득히 카페 신청을 마감합니다..이후 사정으로 취소하시는 산우님꼐서는 산행 이틀전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나로 인하여 차량 빈자리가 생긴다면 민폐가 되는 것이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첫댓글 파워부부 신청 합니다~~^♡^
대단해요,,,파워가,,^^
파워 짱 1등 추카추카 ~~
김명순 오세연 꽃뫼회장님 신청합니다
물망초.불량낭자 같이가요.
환영합니다 산낭자 는 어디가고 ~~?
@헤이즐넛^^ 언니
나야요,
정회원 먼저 올립니다
회장님 총무 코코대장 칼바위님 김보성 조동준 심상강 김미숙 이정안 안태희 성기숙 이재옥 김나관 이재희 김용기 최선미
참석합니다,
두자리만 부탁합니다~~~
환영하구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갑니다 진사 삼성A 탑승
어서오세요 환영합니다
K3작은언덕님 큰바위님 임병양님 신청 합니다~(28)
곰돌이대장님 k3회장님 전회장님 푸른나무님 신청 합니다(32)
천사외1명 문예
고맙습니다 환영하구요 (34)
@헤이즐넛^^ 화성인 님 폰번 즘 주세요 ~
이춘일 백송회장님 명품회장님 명품대장님 신청 합니다 ~(37)
이보녕 김윤아 문예회관 승차
감사 감사요 ~~
신년산행 기념으로 카페 1등으로
신청한 파워부부 글구 문자발송중 1등으로 신청해주신 작은언덕님 사은품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 축하 요!!
이재권 회장님 ok죠 ??
이 아가씬 누구여? 파워부부여?ㅋㅋ
@rainbow 딱 좋은것으로 부회장님이 알아서 해주세용^&^
두명더신청
네 감사합니다 (41)
꽃뫼 박카스운영위원장님 부부 태욱님 신청합니다 (44)
2명 신청요~~~^^
반갑습니다 환영하구요 (47)
에구구,,,감사합니다^^ 병신년 신년산행에 이렇게 열화과 같은 속사포 신청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올 한해도 저희 은빛산악회는 산우님들의 행복과 만족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멋진 산악회 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시간에 만차가 되어 부득히 카페 신청을 마감합니다..이후 사정으로 취소하시는 산우님꼐서는 산행 이틀전까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나로 인하여 차량 빈자리가 생긴다면 민폐가 되는 것이니 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주말에 출근해야 할 듯하여 예약 취소합니다.
벼르던 산행이었는데 죄송합니다. -.-;;
ㅜㅜ 간만에 뵙나했드만 일이우선이니
어쩐다요 담에 뵙기로 하고 건강 잘 챙기세요
언냐. 미안해요
얼굴보러갈까햇는데. 감기 기운도있구 날씨도 궂고 담에 뵈요
저하고 미애. 취소합니다
빨리 결정못해서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