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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Eternal peace and security, the treasure of those who fear the Lord
84. 영원한 평안과 안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보배
Ⅰ. Eternal peace and security (Is.32:15-20).
Ⅰ. 영원한 평안과 안전(사32:15-20).
The purpose of God's work for fallen lives is to provide eternal peace and safety. God's love gives people peace and at the same time, God considers it an honor to accomplish everything safely. God's sorrow is that we suffer, and God's greatest joy is that His chosen ones enjoy eternal peace. God's work in giving us eternal peace and security is as follows.
하나님께서 타락한 인생을 위하여 역사하는 목적은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주기 위한 목적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사람에게 평안을 주는 동시에 안전하게 모든 것을 이루어 놓는 것을 하나님은 영광으로 여기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슬픔은 우리가 고통을 당하게 되는 일이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택한 자가 영원히 평안을 누리는 일입니다.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우리에게 주는 일에 대하여 하나님의 역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Pour out the Holy Spirit (15)
1. 성신을 부어 주심 (15)
@ Until the spirit be poured upon us from on high, and the wilderness be a fruitful field, and the fruitful field be counted for a forest.(Is.32:15)
@ 필경은 위에서부터 성신을 우리에게 부어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되리라.(사32:15)
A person cannot have true peace until he or she receives the outpouring of the Holy Spirit. This is because human strength cannot overcome Satan in a life of fighting against him. Therefore, when God created humans, he did not create them perfectly, but created them as living beings so that they could have perfect personalities by receiving the work of pouring out the Holy Spirit. As a human being, you are not qualified to receive the Holy Ghost. However, through Christ, the King of kings, we receive the work of pouring out the Holy Spirit.
사람이라는 것은 성신을 부어 줌을 받기 전에 참된 평안을 소유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힘으로는 사단과 싸우는 생활에서 사단을 이길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 완전하게 창조한 것이 아니고 생령 된 사람으로 성신을 부어 주는 역사를 받으므로 완전한 인격을 가질 수 있게 창조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자격으로는 성신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나 만 왕의 왕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신을 부어 주는 역사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Since we have become Christ's, Christ has a responsibility to pour out the Holy Ghost on those who are his, and those who have been forgiven by Christ's blood have an obligation to receive the Holy Ghost. John 3:34 says that God gives the Holy Spirit to his Son without measure, and Titus 3:6 says that he pours out the Holy Spirit on us abundantly through Jesus Christ. The Holy Spirit is received in the name of Christ when one receives forgiveness of sins (Acts 2:38). And there is also the work of pouring out on male and female servants in the last days (Joel 2:29). The act of making all people God's own through the blood of the Only Begotten Son is called atoning grace, and the pouring out of the Holy Spirit to give eternal peace and security is given to create a perfect person.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이 되었기 때문에 그리스도는 자기의 소유가 된 자에게 성신을 부어 줄 책임이 있고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은 자는 성신을 받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요3:34를 보면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라고 하였고 딛3:6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성령을 풍성히 부어 준다고 말씀했습니다. 성신은 죄사함을 받을 때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게 되는 것입니다.(행2:38). 그리고 말세에 남종, 여종에게 부어 주는 역사도 있습니다.(욜2:29). 독생자의 피로 모든 사람을 하나님의 소유로 삼으시는 일을 속죄 은혜라 하는 것이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을 주기 위해 성신을 부어 주는데 있어서는 완전한 인격을 이루기 위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 For he whom God has sent speaks the words of God: for God gives not the Spirit by measure unto him. (John.3:34)
@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요3:34)
@ Then Peter said unto them, Repent, and be baptized every one of you in the name of Jesus Christ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you shall receive the gift of the Holy Ghost.(Act.2:38)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행2:38)
@ And also upon the servants and upon the handmaids in those days will I pour out my spirit. 30. And I will shew wonders in the heavens and in the earth, blood, and fire, and pillars of smoke. (Jel.2:29~30)
@ 그 때에 내가 또 내 신으로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욜2:29~30)
2. Establishing a new earth with fairness and righteousness (16)
2. 공평과 의로 새 땅을 이루심 (16)
@ Then judgment shall dwell in the wilderness, and righteousness remain in the fruitful field.(Is.32:16)
@ 그 때에 공평이 광야에 거하며 의가 아름다운 밭에 있으리니
(사32:16)
The reason the world has become one without true peace is because it is a world without fairness and righteousness. Now we are talking about ensuring that the so-called materialist Communist Party lives fairly. However, fairness means that those who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can enjoy true peace and rest when they govern with fairness and rule with righteousness. People cannot achieve fairness on their own. This means that when people who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gather together to be sanctified, wise, and humble, fairness will become an inevitable fruit and an era of righteousness will inevitably be established. True fairness and righteousness cannot exist except in a country built on the Holy Spirit.
참된 평안이 없는 세상이 된 이유는 공평이 없고 의가 없는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위 유물론 공산당이 공평하게 살도록 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평이라는 것은 성신 받은 사람들이 공평으로 정치를 하고 의로 통치할 때에 참된 평안의 안식을 누리게 됩니다. 사람이 스스로 공평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이것은 성신을 받은 사람들로 하나같이 성결하고 하나같이 지혜롭고 하나같이 겸손하게 되어 모여질 때에 공평이라는 것은 필연적인 열매가 되고 필연적으로 의의 통치 시대를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참된 공평과 의는 성신으로 이루어지는 나라가 아니고는 있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3. Building a house of peace (18)
3. 화평의 집을 이루심 (18)
@ And my people shall dwell in a peaceable habitation, and in sure dwellings, and in quiet resting places;(Is.32:18)
@ 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종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사32:18)
This is a new era where there will be no more war, no enemies, and no devil. Every house will be made of peace, and every village will become a place of quiet rest. God will never give blessings without building a house of peace. Therefore, in order to build a house of peace, we go through various trials and build a house of peace through servants who have received the Holy Spirit, thereby creating a world filled with infinite blessings. Only those who have received the work of the Holy Spirit can have true peace, and only those who have received the work of the Holy Ghost can create a kingdom of peace. Until this day, there were times when God used the forces of evil to build a house of peace. Just as we beat with a stick and sift with a winnow to gather grain, the evil forces will arise in the end of human life and cause great tribulation.
The purpose here is for the remnant to build a house of peace.
다시는 전쟁이 없고 원수가 없고 마귀가 없는 새 시대이니 모든 집은 화평으로 이루어지고 부락마다 조용히 쉬는 안식의 처소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화평의 집을 이루지 않고는 절대로 축복을 나리시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화평의 집을 이루기 위하여 여러 가지 시련을 통과시켜서 성신 받은 종들로 말미암아 화평한 집을 이루므로 무한한 축복이 충만한 세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참된 화평은 성신의 역사를 받은 자만 가지게 되고 성신의 역사를 받은 자라야 화평의 나라를 이루게 됩니다. 이날까지는 하나님께서 화평의 집을 이루기 위하여 악의 세력을 들어서 쓰시는 일도 있었습니다. 알곡을 모으기 위하여 막대기로 두드리고 키로 까불듯이 인간 종말에 악의 세력이 일어나서 큰 환난이 있는 것은 여기에서 남은 자로 화평의 집을 이루자는 목적입니다.
4. Destruction and blessing (19-20)
4. 파괴시키고 복을 누리게 하심 (19-20)
@ When it shall hail, coming down on the forest; and the city shall be low in a low place. 20. Blessed are you that sow beside all waters, that send forth thither the feet of the ox and the ass.(Is.32.19~20)
@ 먼저 그 삼림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 모든 물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사32:19~20)
We cannot achieve a peaceful era by leaving this corrupt city of sin alone. Therefore, the city of sin is completely destroyed and the remnants are allowed to enjoy the blessings.
지금 이렇게 부패한 죄악의 도성을 그냥 두고 평안한 시대를 이룰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악의 도성은 완전히 파괴시키고 남은 자로 복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Conclusion
The most peaceful and perfect thing is achieved after the Holy Spirit has been poured out and the person has been formed personality. This is talking about the coming of a new era. Therefore, God is now exerting His powerful work in pouring out the Holy Spirit.
결 론
가장 평안하고 완전한 것이 이루어지는 것은 성신을 부어 주어 그 인격을 이루어 놓은 후에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대가 이루어지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부어 주는 일에 강권 역사를 나리고 계시는 것입니다
Ⅱ. The treasure of those who fear the Lord (Is.33:1-6)
Ⅱ.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보배(사33:1-6)
If you don't immediately find out what the true treasure is, life will be nothing more than a swallow beating in the air. There is no one who does not have something that is a treasure to him, but it is sad that so few people know that the fear of the Lord is a treasure. Now we can know from the text of the Bible what the treasure of those who fear Jehovah is.
인생은 무엇이 참 보배인가 하는 것을 바로 찾는 것이 없다면 허공을 치는 허제비에 불과한 생활일 것입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무엇이 보배라는 것을 가지지 않는 자는 없을 것이로되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보배라는 것을 아는 자는 인간에 심히 적다는 것은 슬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보배는 어떤 것이냐에 대해서 본문 성경으로 알 수 있습니다.
1. There is true peace (6a).
1. 참된 평안이 있습니다(6상).
@ And wisdom and knowledge shall be the stability of your times, and strength of salvation: the fear of the LORD is his treasure.(Is.33:6)
@ 너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의 보배니라.(사33:6)
When God speaks of this peace, he is saying that there will be peace when the tribulation of the end comes, when the breath of the world's peoples turns into fire and becomes like a roasting stone, as in verses 11-12 of this chapter. God said that at the end of the human race, when there are only a small number of people left, there will be true peace for those who fear the Lord (16). Those who always fear God will have peace throughout the ages.
하나님께서 이 평안을 말한 것은 본 장 11-12절과 같이 세계 민족의 호흡이 불이 되고 불에 굽는 횟돌 같이 되는 종말의 환난이 올 때 평안이 있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간 종말에 불타서 남은 자가 적게 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참 평안이 있다고 말한 것입니다(16). 언제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시대를 따라 평안이 있습니다.
@ You shall conceive chaff, you shall bring forth stubble: your breath, as fire, shall devour you. 12. And the people shall be as the burnings of lime: as thorns cut up shall they be burned in the fire.(Is.33:11~12)
@ 너희가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할 것이며 너희의 호흡은 불이 되어 너희를 삼킬 것이며 12. 민족들은 불에 굽는 횟돌 같겠고 베어서 불에 사르는 가시 나무 같으리로다(사33:11~12)
@ He shall dwell on high: his place of defence shall be the munitions of rocks: bread shall be given him; his waters shall be sure.(Is.33:16)
@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사33:16)
However, especially when it comes to perfect peace, the text of the Bible teaches that when the tribulation that destroys the world comes at the end, there will be perfect peace at that time. Today, people think that silver and gold are the true peace, but this is a foolish human thought. The purpose of God's word, regardless of the vision of any prophet, is that only those who fear God will become the remaining people when humanity is burned in the end and will receive the blessing of the era of true rest.
그러나 특히 완전한 평안이라고 하는 것은 종말에 세계가 전멸되는 환란이 올 때 완전한 평안은 그때 있다는 것을 본문 성경은 가르치는 것입니다. 금일에 인간들은 은과 금이 참 평안 인줄 알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인간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어느 선지자의 묵시든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만이 종말에 인간이 불타질 적에 남은 종 남은 백성이 되어서 참된 안식의 시대를 축복으로 받는다는 것을 목적으로 말한 것입니다.
2. Salvation
2. 구원
This salvation is not just about saving the soul. It is salvation to receive the blessings of a new age by receiving God's protection and surviving during the judgment of the tribulation and disaster that devastates the entire world (21). This is salvation for the entire family (Isaiah 49:25).
It is the same salvation as in the days of Noah. It is salvation where God is present in His majesty and protected in His refuge.
이 구원이라는 것은 영혼만을 구원하는 것을 가르침이 아닙니다. 온 세계가 황폐화되는 환난 재앙의 심판이 있을 적에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살아서 새 시대의 축복을 받는 구원입니다.(21). 이것은 전 가족적인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사49:25). 노아 때와 같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위엄 중에 함께 하여 피난처에 보호를 받는 구원입니다.
@ But there the glorious LORD will be unto us a place of broad rivers and streams; wherein shall go no galley with oars, neither shall gallant ship pass thereby.(Is.33:21)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같을 것이라.(사33:21)
@But thus says the LORD, Even the captives of the mighty shall be taken away, and the prey of the terrible shall be delivered: for I will contend with him that contends with you, and I will save your children.(Is.49:25)
@ 나 여호와가 이 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사49:25)
3. Wisdom
3. 지혜
Wisdom is not the wisdom of people in the human world, but the wisdom that comes from God. Fearing God may seem foolish now, but on the day when the world is consumed by fire, the wisest people will say that they are those who fear God. In Dan 12:3-10, it is said that a wise person shines like a star because he has enlightenment. Human wisdom ends up deceiving oneself (Isaiah 5:21).
지혜는 인간적인 세계 사람의 지혜가 아니요, 하나님께로 온 지혜를 가르친 것입니다. 지금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 어리석게 보이나 세계가 불에 살라지는 그날에는 제일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라고 말할 것입니다. 단12:3-10을 보면 지혜로운 자는 바로 깨달음이 있으므로 별과 같이 빛난다고 하였습니다. 인간 지혜는 오히려 자기를 속이는 일이 되고 맙니다.(사5:21).
@ Woe unto them that are wise in their own eyes, and prudent in their own sight!.(Is.5:21)
@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사5:21)
@ And they that be wise shall shine as the brightness of the firmament; and they that turn many to righteousness as the stars for ever and ever. 4. But you, O Daniel, shut up the words, and seal the book, even to the time of the end: many shall run to and fro, and knowledge shall be increased. 5. Then I Daniel looked, and, behold, there stood other two, the one on this side of the bank of the river, and the other on that side of the bank of the river. 6. And one said to the man clothed in linen, which was upon the waters of the river, How long shall it be to the end of these wonders? 7. And I heard the man clothed in linen, which was upon the waters of the river, when he held up his right hand and his left hand unto heaven, and sware by him that lives for ever that it shall be for a time, times, and an half; and when he shall have accomplished to scatter the power of the holy people, all these things shall be finished. 8. And I heard, but I understood not: then said I, O my Lord, what shall be the end of these things? 9. And he said, Go your way, Daniel: for the words are closed up and sealed till the time of the end. 10. Many shall be purified, and made white, and tried; but the wicked shall do wickedly: and none of the wicked shall understand; but the wise shall understand. (Dan.12:3~10)
@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4. 다니엘아 마지막 때까지 이 말을 간수하고 이 글을 봉함하라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 5. ○나 다니엘이 본즉 다른 두 사람이 있어 하나는 강 이편 언덕에 섰고 하나는 강 저편 언덕에 섰더니 6. 그중에 하나가 세마포 옷을 입은 자 곧 강물 위에 있는 자에게 이르되 이 기사의 끝이 어느 때까지냐 하기로 7. 내가 들은즉 그 세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자가 그 좌우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여 영생하시는 자를 가리켜 맹세하여 가로되 반드시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나서 성도의 권세가 다 깨어지기까지니 그렇게 되면 이 모든 일이 다 끝나리라 하더라
8. 내가 듣고도 깨닫지 못한지라 내가 가로되 내 주여 이 모든 일의 결국이 어떠하겠삽나이까 9. 그가 가로되 다니엘아 갈찌어다 대저 이 말은 마지막 때까지 간수하고 봉함할 것임이니라. 10. 많은 사람이 연단을 받아 스스로 정결케 하며 희게 할 것이나 악한 사람은 악을 행하리니 악한 자는 아무도 깨닫지 못하되 오직 지혜 있는 자는 깨달으리라.(단12:3~10)
4. Knowledge
4. 지식
Human knowledge is knowledge limited to realism. However, this knowledge is God's knowledge and is knowledge that transcends reality, so those who have knowledge know what will happen in the future. This is what God taught. This is the only knowledge that can conquer the world. It is not the knowledge that humans know about God, but the knowledge that God gives to humans to know God directly. In other words, it is not limited to the human head, but is the perfect knowledge of the infinitely vast Creator. Even on a burning day, he will find a way to live right away. All humans strive to learn scientific knowledge, but there are very few people who want to learn this knowledge, because it is knowledge of the world that the human brain cannot dare to study.
인간 지식이라는 것은 현실주의에 국한된 지식입니다. 그러나 이 지식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지식이니 현실을 초월한 지식이므로 지식을 가진 자는 앞으로 될 일을 아는 지식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가르친 말씀입니다. 세계를 정복하는 지식은 이 지식밖에 없는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아니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지식을 줌으로써 하나님을 바로 아는 지식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람 머리 속에 국한된 것이 아니고 무한광대하신 조물주의 완전한 지식입니다. 불타는 날이라도 그는 살 길을 바로 찾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인간들은 과학적인 지식을 배우기 위해서는 노력하나 이 지식을 배우고자 하는 자는 심히 적다는 것은 인간 두뇌로서 감히 연구할 수 없다는 세계를 아는 지식이기 때문입니다.
Conclusion: Our satisfaction lies only with those who have the treasure to give satisfaction. For example, there is a hidden treasure in the grain that is invisible to the eye, so there is an element that allows us to see a new era again when a new spring comes. The true treasures of this kind of faith are the treasures of those who fear the Lord, and they are rich in peace, salvation, wisdom, and knowledge.
결 론: 우리가 만족한 것은 만족을 줄 만한 보화를 가진 자에게만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알곡 속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숨은 보화가 있으니 새로운 봄이 올 때 다시 새로운 시대를 볼 수 있는 요소가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알곡 될 신앙에 참된 보배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가 가지는 보배니 평안과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한 것입니다.
@ And I saw, and behold a white horse: and he that sat on him had a bow; and a crown was given unto him: and he went forth conquering, and to conquer.(Rev.6:2)
@ 내가 이에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계6:2)
@ And he says unto me, Write, Blessed are they which are called unto the marriage supper of the Lamb. And he says unto me, These are the true sayings of God. (Rev.19:9)
@ 천사가 내게 말하기를 기록하라 어린 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또 내게 말하되 이것은 하나님의 참되신 말씀이라 하기로(계19:9)
@ And I saw thrones, and they sat upon them, and judgment was given unto them: and I saw the souls of them that were beheaded for the witness of Jesus, and for the word of God, and which had not worshipped the beast, neither his image, neither had received his mark upon their foreheads, or in their hands; and they lived and reigned with Christ a thousand years.(Rev.20:4)
@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 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동안 왕 노릇하니(계20:4)
* The curious period is around 2024~2025 for the unification of North and South Korea, the first three and a half years around 2024~2027, the rapture and World War III around 2027, the next three and a half years around 2027~2031, and the coronation and departure heaven wedding feast (Rev.6:2, Rev.19:9), the Armageddon war is expected around 2031, the wedding feast, the inauguration ceremony of the King of Kings and Tetrarch (Rev.20:4), and the Millennium Kingdom are expected around 2034.
* 궁금한 시기는 남북 환란 통일은 2024년~2025년, 전 삼년 반은 2024년~2027년쯤, 휴거 및 3차 대전은 2027년쯤, 후 삼년 반은 2027년~2031년쯤, 대관식 및 출정식 천국 혼인 잔치(계6:2, 계19:9), 아마겟돈 전쟁은 2031년쯤, 만왕의 왕 및 분봉 왕 취임식인 혼인잔치(계20:4), 천년왕국은 2034년쯤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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