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형상은 어떻게 회복될까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아이는 걸음마를 시작할 때 많이 넘어집니다. 몇 걸음 걷다가 넘어집니다. 걸음마를 배울 때는 한 번에 걷지 못합니다.
하루에도 수십 번을 넘어지면서 결국 걸을 수 있게 됩니다.
죄인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거룩한 모습으로 변화되는 과정도 이와 같습니다.
구원을 얻은 후 한 번에 거룩한 삶을 살기란 어렵습니다. 성령님이 죄를 깨닫게 하시면서 점점 하나님의 형상으로 변화되어 갑니다.
이것을 '성화'라고 합니다.
성화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새롭게 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이 일은 사람의 의지와 힘으로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믿음으로 구원을 얻은 사람에게 주시는 은혜입니다.
이것은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죄를 지으면 잘못을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거룩에 이르도록 인도해 주십니다.
성령님은 우리의 마음에 거룩한 성질을 심어 주십니다.
우리가 살면서 때로는 죄로 인해 넘어지고 실망하더라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성령님이 거룩에 이르도록 도와주시기 때문입니다.
성령님을 의지해 죄를 멀리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