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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귀국인사
뚝베기 추천 0 조회 806 11.05.21 15:00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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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1 18:31

    첫댓글 언제 글이 올라오나 매일 들어와 확인했는데 오늘 올리셨네요. 운영진으로 많이 도와드리지 못했는데 여행을 완벽하게 만드셔서 뚝베기님에 대한 칭송이 대단하십니다. 뚝베기님의 능력을 제대로 보여 주신 것 같습니다. 아무탈 없이 여행 안전하고 재미나게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11.05.22 07:48

    카페지기님과 운영진의 염려덕분으로 잘 끝냈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5.21 22:13

    뚝베기님이 이렇게 마음 졸이며...
    터키팀의 대장이 되어주셔서...
    행복하고..ㅎ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었나 봅니다..ㅎ
    고생하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작성자 11.05.22 07:49

    여독도 풀리시고 이제 바쁜 일상이시죠? 포구님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

  • 11.05.22 01:49

    뚝배기님. 터키 여행 무사히 또 최고의 여행으로 마치신 것 축하드립니다. 대가족 이끄시면서 남모르는 마음 고생도 있으셨을텐데, 꼼꼼하게 여행 준비하시며 여행 중에도 늘 긴장하신 덕에 좋은 여행 마무리 하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또 멋진 터키 여행 기대하면서 뚝배기님의 내공에 찬사를 보냅니다, 화이팅!

  • 작성자 11.05.22 07:50

    성원의 말씀 고맙습니다. 천박사님 준비하시는 아프리카여행도 만사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11.05.22 15:52

    뚝베기님~~!!
    고생 많으셧고요...감솨~~^^해용
    터키여행 ...잊지못할 추억... 웃음...기쁨...동행하는 내내 행복~~... 만들어 주심에 다시금 감사^^
    모든 축복과 온 갖 큰복을... 받았기에...함께하는 모든님들과 무탈하게 즐겁게 지낸것 같군요
    오늘에 감사하고~~
    또~~가족과 함께...일주일?열심히 봉사?사랑으로 함께 하고 있네요
    다음에 다시~~뚝베기님이랑 함께 하는 여행이 벌써 기다려 지내용~ㅋㅋㅋ


  • 작성자 11.05.22 16:14

    마레님과 3인방 모두 안녕들 하시죠? 마레님의 명랑한 웃음소리가 귓가에 쟁쟁해요. 소문만복래라고 그래서 마레님은 동안으로
    젊게 사시는가 봐요. 다음에 또 만나요.

  • 11.05.22 17:47

    뚝배기님의 배려와 도움으로 알차고 인상깊은 볼거리가 다양했던 터키여행~
    게다가 같이 오신 분들이 좋은 분들이라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스러운 마치 동화나라에서나 볼 수 있는 버섯 모양의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연출하는 카파도키아...
    경이롭고 환상적인 탄성이 절로 나오는 파묵칼레....
    이스탄불에서의 톱카프궁전, 돌마바흐체궁전, 성소피아사원등
    에베소, 트로이 역사 유적과 건축 성지 순례를 함께 할 수 있는 장엄한 유적지들....
    차창밖으로 거대한 밀밭과 눈부시게 아름다운 유채꽃밭이 즐비하게 펼쳐져 탄성이 절로나고...
    힘든 여정 잘 이끌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 작성자 11.05.22 20:28

    성장과 발전님 동생과 함께 하려다 혼자오셨지만 좋은 여행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많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 11.05.22 19:52

    우리대장님 만세~~~ . 건강하시고요 담에 우리를 또 이끌어주세요!! 뭐든지요^^

  • 작성자 11.05.22 20:29

    샘물님 옆자리에서 함께 유익한 대화를 나누어 보람이에요.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 11.05.22 22:23

    대장님 대단히 감사 했습니다, 저희에겐 아주 값지고 귀한여행 이었습니다, 이모 저모로 하나하나 배려해 주시며
    모든면에 섬세하시게 준비 하시며 작은일까지도 솔선수범 하시는 그모습이 선하게 보이는듯 합니다
    저희에겐 보이지 않던 애태우며 어려운 일들도 있었는걸로도 알고도 있구요. 뚝배기님의 그 사랑과 헌신이 있었기에
    38명의 저희들 이구동성으로 정말 잘된여행 보람되고 완벽했다고도 하더군요. 날씨도 감동해서 15일간 쾌청?...
    한사람의 열정과 수고가 많은사람을 즐겁고 행복하게 할수 있구나 새삼 크게 느껴봤어요. 뚝배기님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귀한날들 되세요

  • 작성자 11.05.23 08:06

    강과바다님 칭찬의 말씀 고맙습니다. 회원님 모두 협조해주신 덕분이며 특히 강과바다님과 옆지기님의 분위기를 띄워주려는
    배려로 더욱 빛난듯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여행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 11.05.23 02:07


    뚝베기님의 노고에 저는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했어요. 감사합니다 글구 뵈올때까지 건강하시구요^*^

  • 작성자 11.05.23 08:08

    즐거운 여행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공항을 나서며 몇몇분들 인사도 못해 서운했는데, 이제 여독도 풀리고 일상에서 다음
    행선지를 꿈꾸며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 11.05.23 06:27

    정말 멋진 날씨..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뚝베기님의 열정에 큰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직장인들을 배려한 일정.. 8을 연차로 15일을 누릴 수 있는 기막한 일정은 정말 선물같은 여행을 가능하게 했답니다.
    감사드려요.. 담에 또 함께할 기회가 있겠죠~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5.23 08:11

    직장에 복귀해서 끝마무리 잘 정리되었겠지요? 다음 여행을 떠날때 적극적으로 후원해 줄수있도록 ㅎㅎㅎ, 보람된 나날이
    되시길 기원하며 다음에 또.

  • 11.05.23 06:27

    이번여행의 마감을 축하드리며 ~~!! 풍광보다 회원님들보다 더아름다운 평가한가지는 배려하는마음에 지나치셨든 대장뚝베기님의 버스 좌석의 위치라고생각해봅니다 가장뒤편에 앉아졸고계시는 모습에 또 감동이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화이팅 ~~!

  • 작성자 11.05.23 08:15

    버스좌석은 공평히 순환제였고, 젊은 회원님들이 양보하고 뒷좌석에 좌정해 주고 한잔술을 돌리며 즐기고 고마웠습니다.
    회원님 모두 양보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불평불만없이 즐기는 분위기에서 즐거웠습니다. 꿈의여행님이 동참해 주셨드라면 더욱 빛을 발했을텐데....

  • 11.05.23 08:31

    수고하셨습니다 문제는 리더이며 대장이신뚝베기님의 뒷자리선택이 아름답게 보여지기에 .............풍경보다 아름다운것 그뒷자리의 리더대장 의마음

  • 11.05.23 10:29

    터키여행 공고 부터 귀국인사 하시기까지 뚝배기님의 말씀대로 피 말리는 나날이였을거라 생각합니다. 40여명 인솔하시며 힘드신일도 있으셨겠지만 내색 없이 견뎌내심은 뚝배기님의 인내심이 아님 힘든일일진데.....!패키지여행만 하다가 드빙여행은 처음인데 또 다른 맛이랄까? 빡샌 일정이였지만 기분이 좋으니 피곤한 줄 모르고 다녔읍니다.덕분에? 가정에 복귀 충실하고 있읍니다. 여행 건강히 다녀오셔서 여행담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1.05.23 16:44

    엄지짱님 원주에서 걷기닦은 실력으로 체력짱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이 잘 도와주셔서 모두 무사히 잘 마치었나 봅니다.
    이번 여행에서는 일기한줄 안썼지만 알라스카는 손자녀석이 어제 사준 노트를 충실히 체워서 산티아고길 걷고와서 보고
    한것처럼 소식 잘 전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녀와 제주도에서 함께 걸으며 회포를 푸는 터키미팅을 계획중이니 그때 함께
    걷도록 해요.

  • 11.05.23 10:27

    걸으시는 모습이 너무나 당당하여 뒷모습은 청년이라고 해도 지나침이 없었습니다. 몸을 약간 부딪쳤는데 강철이더군요.
    많이 걸어서 다리는 튼튼하시다기에 만져 보았더니 정말 장난이 아니더군요.사모님이 좋아(?)하시겠어요. 몸도 마음도 정말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다음에 뵐때는 후배도 되고하니 말씀 놓으시고 많이 지도해 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05.23 16:47

    미남 약사님 후배로써 잘 도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선배의 어쩔수없는 부탁에 원형극장에서 노래도 불러보고 좋은 추억.
    터키에서 가져온 술 한병 잘간직해 둘테니 알라스카 다녀와 제주도에서 걸으며 미팅한번 해요.

  • 11.05.23 13:36

    제일 애많이 쓰신 뚝배기님 존경합니다 .그 강인함과 인내심,배려......덕분에 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미국여행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11.05.23 16:52

    ebonyeyes님 항상 조용한 가운데 저는 배운바가 많습니다. 식탁에 마주앉아 식탁예절도 없이 제 멋대로 먹는 제모습에 전연 내색도 안하시고 ㅎㅎㅎ. 그리고 이모저모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함께 이해해 주시고 고맙습니다. 떠나기 얼마전 취소한
    분때문에 좌석배정도 수정을 못해 몇자리 뒤에 앉았지만 이해해 주시고.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이 되세요.

  • 11.05.23 20:11

    뚝베기님 인기가 하늘을 찌릅니다...ㅎㅎㅎ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알라스카여행 잘다녀오시고,
    제주도 번개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5.24 09:10

    포구님이 잘 도와주시고 분위기 띠워주셔서 다 그런것 아닙니까? 알라스카 다녀와 제주도에서 한번 만나요. 제주도 좋은 코스
    우리 여자회원님들 걷기좋은 비경을 답사했으니...그리고 공항에서 술 사온것도 잘 간직했다 올려드리겠습니다.

  • 11.05.24 09:07

    대장님 !! 우리팀은 환상의 여행팀이었지요..
    뚝배기팀 아자!! 아자!!
    드라이빙 화이팅!!

  • 작성자 11.05.24 09:12

    이미님의 높은 평가를 받고보니 어깨가 으쓱해지는군요. 아무튼 우리모두 불평불만없이 서로 도우며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알라스카 다녀와서 번개미팅 한번해요. 안녕히.

  • 11.05.24 10:17

    많은 인원 인솔하시느라 힘드셨죠^^ 정말의 환상의 팀들 이었습니다.. 대장님의 노고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미국여행도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1.05.24 22:06

    성미님 팀장으로 수고많았습니다. 하루앞당겨 출발하시고 하루늦게 돌아오시며 더욱 알차게 보시고 가이드해설에 노트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저도 알라스카에 가서는 열심히 기록하고 사진도 찍어 소식전하겠습니다. 안녕히.

  • 11.05.25 21:34

    제가 늦어네요. 뚝배기님 저지른 만큼 책임 지셨다고 생각합니다. 기대보다 훨씬큰 수확을 맛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5.26 08:05

    운수행각님 여행중 앞장서서 협조해 주신것 잘알고 있습니다. 가방싣고 내리고 사람찾아 이리뛰고. 뒷자리에 좌정하시고.
    운수행각님을 비롯한 여러분의 성원이 좋은 결과 가져와 고맙습니다. 좋은 사진 계속 올려주세요. 안녕히.

  • 11.05.25 22:16

    뚝배기님 구리번개때 분당사는산처녀입니다 즐건터어키여행 축하드림니다 좋은여행준비하셔서회원님들이 좋은추억되셨나봐요 제가못보고 온곳 보이네요
    사진보니 또 가고싶네요 구경잘하며 추억을 더듬어 보네요

  • 작성자 11.05.26 08:07

    산처녀님 반가워요. 터키는 유적과 자연이 어우러져 이번에 두번째 간 회원님도 좋아하시든군요. 여행즐기고 건강하세요.

  • 11.05.26 17:44

    모두 모두 감동입니다. 더 이상 무슨 말을 하오리까..... 제주에서 벙개치신다면 무조건 달려갑니다.....

  • 작성자 11.05.26 23:32

    블랙향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퇴임후 첫스타트를 좋게 평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튼 첫단추가 잘 끼워지셨다고
    생각하시니 앞으로 모든 여행길이 만사형통하리라 믿으며 좋은 여행 계속 즐기시기 바랍니다. 안녕히.

  • 11.05.27 21:26

    모두 좋은 여행들 하셨군요. 좋은 추억으로 길이 간직하기를......

  • 11.05.30 16:05

    짧지않은 기간동안 좋은 여행을 인도하시느라 노고가 많으셨네요.
    가을에 다시 여행을 기획하신다니 그 때에는 4~5명이 동참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1.06.02 06:09

    꿈과 행복 가득한 여행~~!무사히 끝마치고 귀국 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 11.06.29 12:44

    건강하게 잘 다녀오셨군요.. 이제사 카페에 들어와봅니다... 뚝배기 오라버님의 인솔로 다녀오신분들 모두 행복한 여행이 되었겠지요...
    다음에 꼭 함깨 여행할 기회가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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