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주한복 이라고 하면
엄마한복이라고 딱! 떠오르게 되니까
뭔가...젊은 사람들은
손사래 칠 것 같지만
어른들 눈에는 제일 예쁘고 고운!
그런 한복이 생각나요ㅎㅎㅎ
but!!!!
분당한복점은 젊은 사람들 마저
입어보고 싶은 혼주한복들로
가득 채워져 있어요~~
제 눈에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저희 어머니가 혼주가 되시는 그날~!
꼭 입혀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저는 정말 저희 엄마와
보는 눈이 달라서 쇼핑하러 갈 때면
저는 너무 마음에 드는데
엄마 눈에는 별로고!
또 제 눈에는 정말 별로인데
엄마 눈에는 너무너무 딱이라고 하셔서
난감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니었어요ㅎㅎ
나중에 제가 결혼하게 됐을 때
한복을 고르러 갈 때도
이런 상황이 올까봐
벌써 살~짝 걱정 되기는 하지만!
분당한복점이 혼주한복을
참~ 잘하기 때문에!
마음이 놓이는거 있죠!!!
혼주한복을 준비하실 때
양가 어머니가 맞춰 입는 것도
특별해 보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죠~
분당한복점에서는 양가어머니의
한복이 잘 어우러질 수 있게
섬세한 상담을 해드리기 때문에
"맞춰 입는게 좋다는데 어떡하지?"
라는 물음에 답을 쉽게
드릴 수 있어요!!!
지금같은 겨울에 딱 좋을 만한
혼주한복 이에요!
따뜻한 갓저고리와 함께
추위는 물럿거라~~ 하고 싶으시다면
분당한복점으로 가야 하지 않을까요?^^
븐당한복점에서 소개하는
혼주한복 고르기 꿀팁!
간단히 말씀 드리자면요~
신랑측/신부측을 상징하는 색에
너무 구애받지 않고!
혼주님께 어울리는 색상의 한복을
고르시는 것이 좋아요~
저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이
진짜 멋(?)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하지만
하객들이 봤을 때
신부의 어머님인지, 신랑의 어머님인지
구별이 안 될 정도의
색상을 선택하시는 것은
피하는게 좋겠죠?^^;;;
오늘은 제가 입고 싶을 정도로
눈이 부시게~ 예쁜
혼주한복에 대해서 소개드려보았어요
내가 결혼할 때
엄마가 입고 싶은 한복은
나한테는 너무 화려하기만 하고
촌스러울거야! 라고 생각했지만
분당한복점에서 만날 수 있는
한복들은 그런 생각 1도 들지 않게
하는 것 같아요^^
내 눈에도 예쁘고
혼주가 되실 우리 엄마 눈에는
더더더 예쁠! 혼주한복은
너무x3 예쁜 분당한복집!
베틀한복 판교분당점에 오시면
마음 껏 보실 수 있으십니다~~!!!!
베틀한복 판교분당점은
(베틀한복 성남분당점은 판교분당점으로
이름이 바뀌었으니 이 점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수내역 3번출구에서 직진 후 사거리에서 우회전 하시면
MS프라자 8층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11월 16일 부로 베틀한복 판교분당점이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전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혼주한복
나도 입고싶은 혼주한복! 분당한복점이 잘해요~
한복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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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23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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