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선 선생님께서는 열흘 대집회를
하루에 10시간씩 열흘 동안 강의를 한달에
한 두번씩 십 수년 동안 강의를 하셨습니다.
석선 선생님께서는 가지고 오신
열흘 대집회 강의를 한사람이 강의를 듣기를
원하 신 다면 석선 박명호 선생님 께서는
한 사람을 위해서 라도 열흘 대집회 강의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몸에 모든 진액이 다 빠지셔서 그때
석선 박명호 선생님께서는 이런 시를
쓰셨답니다.
아들의 결심
나 아빠께 두번째 받은 사명
나 아빠께 두번째 받은 생명
이 생명 다시 또 세상 위에 던지리니
내 아버지 영광 위해 초개같이 홍모같이
다시 또다시 또 천번 만번 희생하리라
성시가 궁금하시면
☞ ♨doalnara.com☜
첫댓글 시골 댜리길이 기네요
네 그렇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쉼없이 생명말씀을주셨기에
지금의 제가있습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