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신부님께서 선교활동하시는 하늘채아파트 방문하시어 강복을 주셨습니다.마침 점심식사 하시는 중이셨는데 컵라면을 드시는 것을 보고 마음아파 하셨습니다.고생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첫댓글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애쓰신 보람은 나중에 결실을 맺겠죠?
첫댓글 모두 수고가 많습니다. 애쓰신 보람은 나중에 결실을 맺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