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새해를 맞이한 첫 날 저는 조용하게 있고 싶어 카페에 혼자서 책을 보며 시간을 가졌습니다.</p><p>2020년에 계획에 대하여 생각도 해보고 저 자신을 돌아보며, 칭찬과 돌봄도 하였습니다.</p><p>작년에 여주에 있는 이주민센터에 한국어 봉사 신청까지 하였는데 승인이 나지 않았서 </p><p>가지 못하였습니다. 집 떠나 6개월 정도 봉사하며 체험을 계획하였는데 쉽지가 않습니다.</p><p>포항에서 서울까지 가서 하겠다는데 왜?승인이 안되는지 2급 교원까지 있다고 하였는데</p><p>카페에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신청하였는데 조금은 실망이 되면서 봉사의 자리를 계속</p><p>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먼저 포항 초등학교에 한국어 강사를 모집하는데 베트남어를</p><p> 하는 교사를 구한다고 하며 지원서를 내었지만...</p><p>저는 요즘 다문화심리상담사 한국자격평생교육원에서 인강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p><p>다문화에 관련하여 여러 할 것이 많아 보입니다. 앞서 하시는 분들의 조언과 협력을 구합니다.</p><p>경자년의 건강과 계획들을 무사히 성취 하시기를 기원드리며 한국어 강사로서 활기찬 시간들</p><p>되시기 빕니다. 화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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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지회 소속입니다 방문하시는 분이 안보이시는것 같아 넘 조용하시어 쓸쓸해집니다~ㅎ
저의 글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부족함에 조언 부탁드립니다. 인사 늦었습니다. 편안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현실이 그렇군요. 아직 공부 중입니다. 새해엔 새 소식이 있겠지요
자격증만 난발하고
사후 관리는 본인이 알아서 하라는 거 같습니다.
자격증 제도의 수혜자는 누구 있겠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