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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영 시인의 팬클럽 행복이야기
 
 
 
카페 게시글
‥──‥행사알림방 "해바라기 축제' 행사 경비 내역
늘 푸른솔 추천 0 조회 420 05.05.26 16:09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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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27 17:29

    첫댓글 늘 푸른솔님 갈끔한 인산 만큼이나 야무진 살림살이를 하셨네요.... 언제나 큰 행사를 치르다보면 아쉬움도 남고 부족한 경비도 만만찮은데 ... 내년에는 더 알찬 축제가 되겠지요....

  • 작성자 04.07.27 17:51

    행사장 디스플레이를 해주신 시인님과 다례시연을 무료로 행하여 주신 새재다례원,꽃꽂이 재료보조금을 다시 후원금으로 주신 이애경사범단,,,어찌 말로 다 나열할수가 잇겠습니까..그저 감사하다는 말로써 대신합니다..꾸벅..^^

  • 04.07.28 08:24

    좋은 보람과 경험으로 남게되겠군요. 그리고 임문재는 바보314가아니라 바람314랍니다.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 04.07.28 09:17

    무척 더운날 ...땀을 흘리면서 반갑게 맞아주던 그 모습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소리없이 수고하신 늘 푸른솔님께 감사함을 전하면서 보이지않게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04.07.28 10:17

    솔이가 애 많이 썼다......토닥토닥~^^*

  • 작성자 04.07.28 19:45

    에궁,,솔이가 실수 했네여..고저 예쁘게 봐주시라요..ㅎㅎ..바람314란 닉보단 성함을 기억하고 있었걸랑요..^^

  • 04.07.29 08:24

    솔님, 민들레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진지한 분위기 때문에 조껍데기 술을 준비했어도 내 놓을 수 없어 죄송했고, 미리 준비된 음료수가 도착하지 않아 늦게 내어 놓아 죄송합니다. 꽃꽂이를 도와주신 이애경선생님은 꽃꽂이 보조금 십만원을 기꺼이 찬조금으로 다시 주시고 가셨습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04.07.29 13:04

    또한 무료로 민박을 받아주신 초곡관사장님, 가정집을 민박으로 빌려 주신 신민경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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