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현미만드는법 건강음식 발아현미 만들기
발아현미는 현미를 발아시키면서 현미의 좋은성분을 더욱 늘어나게 되는데요. 흰쌀보다 칼슘이 5배, 식이섬유 3배, 비타민 5배가 더 많이 함유되어 있따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식물성 지방도 2.5배 많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는 발아현미만드는법을 소개해드릴텐데요. 집에서 발아현미 만들기에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현미손질하기
발아현미만드는법 첫번째 단계는 발아현미를 만들기 위한 현미손질입니다. 현미를 살살 씻어주신 다음 하룻밤(8시간이상) 불려주세요. 쌀눈이 떨어지지 않도록 살살 씻어주세요.
현미발아시키기
발아현미만드는법 다음단계는 현미 발아시키기입니다. 씻은 현미를 체에 받쳐 물을 빼고 수분증발을 막기 위해 위에 천을 씌워주세요. 쌀에 흡수 되어있는 수분으로도 충분히 발아가 가능합니다. 어두운 곳에 놓아서 1~3일 정도 놓아두면 발아가 되눈데요. 마르지 않도록 하루에 한번정도는 물을 뿌려주시기 바랍니다.
현미발아
발아되면서 끈끈한 액체가 나오면 물에 살짝 헹궈주세요. 막걸리 냄새가 나더라도 정상적인 것이니 안심하세요. 한번 밥지을 분량씩 나눠 냉동실에 보관해주시면 발아현미만드는법이 끝나게 됩니다. 발아현미 만들기를 통해 얻은 현미는 일반 백미처럼 밥하면 된다.
성인병 예방
발아현미만드는법을 통해 얻은 발아현미는 성인병을 유발하는 비만을 예방하고 만성변비를 해소, 콜레스테롤 정상수치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당뇨병, 고혈압, 심장병 등을 예방하는데도 좋다고 하니 중년이 되시면 꼭 발아현미를 드시기 바랍니다.
독소제거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발아현미 효능은 독소제거효능입니다. 발아현미에는 많은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어서 과다한 영양소와 독소를 흡착시켜서 배설,제거해주는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 고혈압 등의 모든 성인병 예방 및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발아현미만드는법을 통해 얻은 발아현미를 꼭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체질개선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발아현미 효능은 어린이 체질개선 효능입니다. 유아기의 소아비만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기 쉬우므로 어린이들의 체질을 개선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발아현미만드는법을 통해 얻은 발아현미는 아이들의 체질을 개선시켜 성인병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쌀집아저씨에서 일반 현미를 10키로 저렴하게 주문했는데,
이걸 인터넷에서 발아현미 만드는법을 검색해서 발아현미를 해먹구 있어요,
간단하게 발아현미 만드는법은 현미 적당량을 씻은 후 정수기 물이나 샘물등에 담가 뽀골뽀골 공기방울이 올라올 때쯤 물을 채에 걸러 바구니에 받아두고, 그 위에 채에 걸러진 현미를 젖은 삼배천 등으로 덮어둔 후 다음 전체를 젖은 큰 천으로 덮은 후 따뜻한 실내에 하루,이틀정도 두면 됩니다. 전 침대 밑에 두었어요, 요구르트 만들때도 주로 침대밑에 요구르트 기계를 숙성시키기 때문에,..시간조절을 못하면 썪은내가 나면서 썩은 현미를 일일이 가려내야 하지만, 적당히 싹이 나는 정도를 봐주면서 천에 습기가 사라지지 않도록 틈틈이 분무질을 해주면, 발아현미 성공!~
ㅋㅋㅋ, 현미만의 독특한 냄새가 아직은 좀 거슬리지만,, 몸에 좋다니깐~
☆가정에서 쉽게 발아현미만드는법
-찰현미를 30도C 정도 따뜻한 물에 8시간 정도 담근다.
-기포가 생기면 물을 빼준다.
-찜솥에 물을 채우고 찜기에다 천을 깔고 앉힌다.
(찜솥밑에 전기장판을 깔고 보온을 유지해야함)
-위에 젖은 수건을 덮는다.
-약 20시간이 되면 발아가 시작된다.
-싹눈이 어느 정도 생기면 씻어서 냉장 보관하고,
-양이 많으면 서늘한 곳에 말려서
냉장보관 하면서 먹으면 될 것 같아요.
전 선식하려고 고두밥 쪄서 말리는 중이랍니다.
☆발아현미 만들기
① 발아율이 높은 현미 고르기
왕겨만 살짝 벗겨낸 것으로 방아를 찧은 지 6개월 이내의 것을 선택해야한다.
겉껍질이 마르거나 갈라지지 않은 것.
② 깨끗하게 씻기
쌀 씻을 때처럼 박박 문지르지 말고 물에 담근 다음 3~4번 정도 살살 휘젓는 정도로 씻는다
③ 물에 담그기
하루 정도 정화시킨 30‘C내외의 수돗물이나 생수에 8~10시간 정도 담가둔다.
④ 건져내기
물에 담근 지 8~10시간 후 물이 탁해지고 거품이 생기면 건져낸다.
대바구니나 채반에 천을 깔고 건져낸 현미를 얹는다.
(※바닥에 수분이 공급되도록 물그릇을 받쳐놓는다.)
⑤ 옮겨 담은 상태로 30‘C내외의 따뜻한 곳에서 숙성시킨다.
이 때,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천으로 덮거나 자주 물을 뿌려준다.
(중간 중간,덮은 천을 열어 환기시키면 발아현미 특유의 냄새가 없어진다)
⑥ 하루정도 지나면 싹이 나는데,
싹은 쌀알의 1/3정도 즉, 5mm에서 1mm정도 자란 것이 적당하다.
다 자란 발아현미는 2~3번 물에 헹군다.
<보관방법>
1주일 이내에 먹을 것은 물기를 제거해 냉장실에 보관한다.
오래 두고 먹을 것은 통풍이 잘 되는 그늘에 말려서 보관한다